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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향신료][향신료의 정의][향신료의 종류][향신료의 특징][향신료의 역사][우리나라의 향신료]향신료의 정의, 향신료의 종류, 향신료의 특징, 향신료의 역사, 우리나라의 향신료 분석(향신료, 스파이스, 허브, 요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향신료의 정의

Ⅲ. 향신료의 종류
1. 바실리코(바질 Basil, Basilico)
2. 라우로(월계수 잎 Bay leaves, Lauro)
3. 보우케 가르니(Bouguet garni)
4. 피노키오(휀넬 Fennel, Finocchio)
5. 마지오라나(마조람 Marjoram, Maggiorana)
6. 멘타(민트: 박하 Mint, Menta)
7. 오리가노(오레가노 Oregano, Origano)
8. 프레쩨몰로(파슬리 Parsley, Prezzemolo)
9. 로즈마리노(로즈메리 Rosemary, Rosemarino)
10. 살비아(세이지 Sage, Salvia)
11. 드라곤첼로(타라곤, 사철쑥 Tarragon, Dragoncello)
12. 티모(다임, 백리향 Thyme, Timo)
13. 알리오(갈릭, 마늘 Garlic, Aglio)
14. 카뻬리(케이퍼, 풍초목 Caper, Capperi)
15. 페퍼론치니(칠레고추, 칠리 Chilly, Peperoncini)
16. 카넬라(시나몬, 육계피 Cinnamon, Cannella)
17. 지네프로(주니퍼베리, 곱향나무 Juniper, Ginepro)
18. 끼오디 디 카로파노(크로브, 정향나무 Clove, Chiodi Di Garofano)
19. 노체 모스카타(육두구, 넛메그 Netmeg, Noce Moscata)
20. 페페(후추 Pepper, PePe)
21. 살레(소금 Salt, Sale)
22. 자페라노(샤프론 Saffron, Zafferano)
23. 알리치, 아주케(엔초비 Anchovy, Alici)
24. 풍기(풍기 Mushroom, Funghi)
25. 바니질라(바닐라 Vanilla, Vaniglia)

Ⅳ. 향신료의 특징

Ⅴ. 향신료의 역사
1. 중세인들에 향신료에 대한 관심
2. 십자군 전쟁의 발발과 그 영향
3. 향신료를 얻기 위한 수출로의 개발 노력

Ⅵ. 우리나라의 향신료
1. 간장
2. 소금
3. 된장
4. 고추장
5. 고춧가루
6. 참기름, 들기름, 식용유
7. 깨소금
8. 식초
9. 설탕, 꿀, 물엿
10. 파, 마늘, 생강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당히 불확실한 부분도 있으나, 그는 베네치아의 상인답게 향신료의 산지에 대한 기록은 정확하였다. 에스파냐와 포르투갈의 향신료 획득전쟁은 결국 동방으로 향한 포르투갈이 서방으로 향한 에스파냐를 이기고 그 무역권을 독점하게 하였다. 그 후 포르투갈도 몰락하고, 17세기 초부터는 네덜란드가 장악하게 되었다. 그러나 모두가 독점의 이윤을 많이 붙였기 때문에 유럽에서의 향신료의 가격은 싸지지 않았다. 그러나 향신료의 매매는 1650년을 경계로 하여 차차 경쟁이 완만해졌다. 그것은 미국 신대륙에서 고추·바닐라·올스파이스 같은 새로운 향신료가 발견되고, 특히 고추는 매운 맛이 후추에 비할 수 없이 맵고, 동시에 온대지방에서도 쉽게 재배되며, 올스파이스는 계피·정향·너트메그의 3가지 맛을 겸비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게다가 엽차·커피·코코아 같은 기호품도 이 때부터 먹기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Ⅵ. 우리나라의 향신료
한국요리에 쓰이는 주요 양념은 간장, 소금,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참기름, 깨소금, 후추, 계피가루, 겨자, 식초, 꿀, 설탕, 파, 마늘, 생강 등이 있다.
1. 간장
간장은 음식의 간을 맞추는 조미료로서 장맛이 좋아야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다. 간장은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숙성시키므로 아미노산, 당분, 지방산, 방향물질이 생기고 아미노카르보닐 반응에 의해 오래될수록 색깔이 검게 된다. 오래된 간장은 조림, 육포 등에 사용하고 그 해에 담근 맑은 장국은 국 끓일 때 사용한다. 음식 맛을 결정짓는 간장을 담글 때는 메주와 소금물의 비례, 소금물의 농도를 잘 맞추고 숙성 중에는 관리를 잘해야만 맛있는 간장을 만들 수 있다.
2. 소금
소금은 짠맛을 내는 기초 조미료이다. 소금은 불순물 제거 정도에 따라 호염, 재염, 제재염으로 구별된다. 소금을 음식에 넣을 때는 음식에 따라서 시기를 잘 선택해야 한다. 채소류를 데칠 때 소금을 넣고 데치면 파란색을 유지할 수 있고 소금과 설탕을 같이 넣을 때는 설탕을 먼저 넣는 것이 좋다.
3. 된장
콩으로 메주를 쑤어 띄운 다음, 소금물에 담가 숙성시킨 후 간장을 떠내고 남는 것이 된장이다. 찌개, 토장국 등에 이용되며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 된다. 시중에서 파는 개량식 된장은 살짝 끓이고 재래식 된장은 오래 끓여야 제 맛이 난다.
4. 고추장
고추장은 찹쌀고추장, 엿고추장 등이 있다. 고춧가루, 메줏가루, 소금을 각각의 재료와 함께 섞어 숙성시킨다. 고추장은 그 자체가 반찬이기도 하고 찌개나 다른 음식의 양념으로 이용되는 우리나라 고유의 조미료이다.
5. 고춧가루
고추는 색이 곱고 껍질이 두꺼우며 윤기가 있는 것이 좋다. 태양에 말린 고추가 쪄서 말린 고추보다 훨씬 더 비타민 함량이 높고 빛이 곱다. 용도에 따라 굵직하게 빻거나 곱게 갈아 빻는다. 또는 통고추로 두었다가 그 때 그 때 다지거나 빻아서 쓰기도 한다.
6. 참기름, 들기름, 식용유
참깨를 볶아 짠 참기름은 독특한 향기가 있어 우리 음식에 없어서는 안 되는 주요 기름으로 나물 무치는데 주로 사용된다. 들깨에서 얻은 들기름은 나물 볶을 때에 많이 사용하고 식용유는 부침요리를 할 때 많이 사용한다.
7. 깨소금
깨를 볶아서 가루로 빻은 것인데 보통 소금을 약간 넣는다. 검정깨, 흰깨가 있는데 잘 여문 것을 택하여 깨끗이 씻어 볶고 뜨거울 때 소금을 넣어 빻는다. 전반적으로 한국음식에 사용된다.
8. 식초
양조초와 합성초가 있다. 식초의 신맛은 초산이며 합성초는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이므로 양조초나 과실초와 같은 특수한 미량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풍미가 없다. 식초는 식욕을 돋우어 줄 뿐만 아니라 살균, 방부의 효과도 있다. 생선요리에 쓰면 비린내도 없애고 단백질이 응고하여 생선살이 단단해진다. 식초를 사용할 때는 다른 조미료를 먼저 넣고 스며든 다음에 식초를 사용해야 한다.
9. 설탕, 꿀, 물엿
설탕은 서당이 주성분인 천연감미료로서 여러 종류의 가공방법이 있다. 흑설탕, 황설탕, 백설탕 등이 있다. 설탕은 김미 외에도 탈수성과 보존성이 있어 이러한 물리적 성질을 요리에 이용하기도 한다. 꿀은 천연감미료로서 오래된 조미료이며 당분은 포도당과 과당이 주를 이룬다. 당분 이외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도 좋은 편이다. 과자류에 많이 사용되며 화채, 약과, 약식 등에 사용된다. 물엿은 녹말을 당화효소 또는 산으로 분해해서 만든 감미료이다. 감미가 설탕에 비해 부드럽고 흡수성이 있다. 설탕과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 과자나 조림에 많이 이용한다.
10. 파, 마늘, 생강
파는 고기나 생선의 나쁜 비린내를 제거한다. 파는 흰 부분과 푸른 부분의 구분이 뚜렷한 것이 좋다. 조미료는 곱게 채 썰어 사용하고 향신료는 머리부분만 굵게 사용하고 고명으로는 곱게 다져서 사용한다. 마늘은 살균, 구충, 강장 작용이 있으며 소화를 돕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육류요리에 꼭 필요한 양념이다. 생강은 향신료로서 각종요리에 많이 사용되며 생선의 비린내나 돼지고기의 냄새를 제거한다. 식욕증진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 연육작용도 약간 있다. 생강은 껍질에 주름이 없고 싱싱한 것이 좋다.
Ⅶ. 결론
외국이나 우리나라의 음식역사를 돌아볼 때 허브와 향신료라는 명칭을 정해서 쓰지는 않았지만 각기 쓰임새와 종류에 따라서 용도에 맞게 쓰여져 왔다. 지금에 와서야 명칭이 정해지고 그 쓰임새가 확실해졌지만 예전부터 써왔던 것들이 지금까지도 우리일상에서 많이 쓰여진다는 것을 보면 허브나 향신료가 우리생활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꼭 허브나 향신료가 아니더라도 다른 문화나 음식들도 잘 보존하고 연구해야 할 것이다.
현대에 이르러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웰빙이라는 말이 너무도 주위에서 흔하게 들리고 이제는 일상사가 되어버린 요즘에 있어서 이제는 허브와 향신료가 단순히 음식에만 첨가되는 용도로만 쓰이지 않고 더욱더 넓은 범위에 쓰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김우정·최희숙, 천연향신료 도저출판 효일
아니 위베르, 향신료, 창해
이효지, 한국의 향신료
이성우, 조미 향신료의 역사,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이영미, 향신료, 김영사
향료전쟁, 생각의 나무, 2002

키워드

향신료,   스파이스,   허브,   요리,   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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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28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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