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창조론][진화론][창조의 의미][창조의 과정][창조론의 증거][진화론의 허구성][창조론의 교육]창조의 의미, 창조의 과정과 창조론의 증거,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교육에 관한 분석(창조, 창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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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조][창조론][진화론][창조의 의미][창조의 과정][창조론의 증거][진화론의 허구성][창조론의 교육]창조의 의미, 창조의 과정과 창조론의 증거,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교육에 관한 분석(창조, 창조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창조의 의미

Ⅲ. 창조의 과정
1. 첫째 날 : 빛의 창조
2. 둘째 날 : 궁창의 창조
3. 셋째 날 : 물과 식물의 창조
4. 넷째 날 : 태양, 달, 별의 창조
5. 다섯째 날 : 물과 공중 생물의 창조
6. 여섯째 날 : 육축, 기는 것, 땅의 짐승과 인간의 창조

Ⅳ. 창조론의 증거
1. 바이러스
2. 단세포
3. DNA

Ⅴ. 진화론의 허구성

Ⅵ. 창조론의 교육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명령받았다(고전10: 31) 성경에서 창조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업적을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감동 있게 기술되곤 한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저가 명하시매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또 그것들을 영영히 세우시고 폐치 못할 명을 전하셨도다.(시 148:56) 자연과학이든 인문과학이든 그 학문을 통해 밝혀진 진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 하기 때문에 창조는 어떤 영역에서든 강조되어야 한다.
셋째로, 참된 이해를 위해 필요하다. 어떤 현상이나 제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것의 기원과 목적을 알아야 한다. 결혼의 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결혼이 시작된 곳으로 돌아가 보아야 한다. 낙태는 오늘날 자주 행해지고 있다. 인간의 기원을 알게 될 때 그것이 살인행위임을 바로 이해하게 된다. 기술적인 \"어떻게\" 만 알았다고 그 사건이나 현상을 다 이해했다고는 할 수 없다. 참된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그것의 목적론적인 \"무엇, 왜\"를 알아야만 한다.
넷째로, 진화론적 가르침을 바르게 교정하기 위해 필요하다. 진화론의 가르침은 모든 교과서와 교사훈련과정에 스며들어 있다. 또한 TV나 다른 대중매체를 통해서도 끊임없이 젊은이들의 마음에 진화론을 각인하고 있다. 진화론에 반대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없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진화론적 사고에 동화될 것이다. 타락한 인간의 심성에 진화론을 본능적으로 호감을 갖기 때문에 창조의 진리가 더욱 적극적이고 분명하게 가르쳐져야 한다.
다섯째로, 하나님의 청지기로서의 인간의 위치를 시인하게 한다. 오늘날세계의 많은 문제들, 환경오염, 범죄의 증가 등은 진화론적 사고에 그 근원이 있다.
사람들이 창조주 하나님과 창조의 청지기로서 자신의 위치를 정직하게 시인한다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드는 노력과 시간에 인색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며 청지기로서의 삶을 회계할 날이 영원히 오지 않을 것처럼 살아간다. 교회에서 창조에 대한 교육이 강조되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복음의 내용이자 복음전도의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베드로, 스데반 그리고 바울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는 유대인들에게 전도할 때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말하지 않았다. (행 2:14-40, 7:2-53,13:16-42)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지식도 없고 인정하지 않는 이방인들에게 전도할 때에는 먼저 인정하지도 않는 이방인들에게 전도할 때에는 먼저이 세상이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되었고, 그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계시다는 사실을 먼저 그들에게 들려줘야 했다. (행 14:15-18. 17:22-31).
현대 사회는 어떠한가? 현대인들은 진화론에 입각한 교육을 받아 창조나 창조주를 인정하지 않는다. 로마서 1장 20절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고 하였건만 인간들은 자연의 조화나 이치가 놀랍고 하면서도 그런 질서와 이치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었음을 거부하고 있다.
창조신앙은 과학적 증거를 통해서 얻는 경우도 없진 않겠으나 대부분의그리스도인들은 과학적 증거 이전에 창조신앙을 갖는다. 과학적 자료 없이도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의 기사나 이적을 믿는다. 과학적 증거들은 이러한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해주며 진화론을 반박하는 좋은 주장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창조론 교육이 창세기 1장에 대한 단순한 가르침으로 그쳐버린다면 과학적 증거와 자료를 앞세워 진화론을 주장하는 세력 앞에서 그리스도인들은 겁을 먹고 당황하게 된다. 현실은 그렇게 쉽지 않다. 교회에 출석하는 학생들 중에서 진화론이 옳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으며, 창조의 가르침과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 사이에서 심한 갈등을 느끼는 학생들도 많다. 과학과 기술로 대표되는 이 문명 시대에 과학적 자료와 논리적 이론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진화론이 사실같이, 진리같이 받아들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것도 존경하는 교사들에 의해 가르쳐진다면 더욱 그렇다.
잘못된 학교교육은 교과서개정이나 교사 창조과학연수 등과 같은 교회외적 방법으로 개선해 나아가야 하지만 작은 규모로 그러나 가장 중요하게가정에서 신앙교육의 한 부분으로 창조론 교육을 시킬 필요가 있다. 또한 정기적인 프로그램과 여러 우수한 인력과 조건을 보유하고 있는 교회나 효과적으로 이 창조론 교육을 시킬 수 있다. 이러란 견지에서 창조론 교육은 교회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Ⅶ. 결론
창조기사에서 우리는 그 순서가 어떤 목적을 향하여 가고 있음을 발견한다. 첫째로 하나님은 천지(우주)를 지으셨고 이 우주의 중심은 지구로서 창조기사의 초점이 지구를 향하고 있음을 본다. 지구에서도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기 위한 준비의 과정들을 거치고 있으며, 사람은 모든 창조의 중심이요 목적이었다. 이제 제7일에 하나님이 쉬심으로 창조기사에 나타난 구속역사는 끝을 맺는다. 특히 제7일에 하나님이 쉬셨다는 것은 창조의 완성의 의미로 보아야 한다. 즉 하나님이 하루를 쉬시고 다음 8일째 다시 일하기 시작하였다는 말로 받아들이기 힘들다. 이 안식은 에덴동산으로 연결되어야한다. 에덴동산은 바로 창조의 완성이요, 이제 이 창조된 세상에서 사람은자연과의 아름다운 관계를 맺으면서도, 하나님과의 교제의 관계를 가지게 된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면서 자연을 지배하는 인간의 삶, 또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인간, 이것이 바로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이며 창조기사에서 나타난 구속역사의 목적이었다.
참고문헌
- 김종배, 신비한 인체창조 섭리, 국민일보사, 1993
- 스코트 휴즈, 진화론이 무너지고 있다
- 장기홍, 진화론과 창조론, 한길사
- 최혜선 외 2명, 생명의 기원, 울산대학교 출판부, 1992
- 프릿츠 리데나워,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생명의 말씀사
- 한국창조과학회 편, 창조는 과학적 사실인가?
- J. 몰트만, 김균진 역, 창조안에 계신 하나님, 한국신학연구소,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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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4.3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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