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단계][진화론 허구성][창조론 배경과 의의][창조론과 창조유형][창조론 증거][창조론 교육]진화의 단계,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배경과 의의, 창조론과 창조유형, 창조론의 증거, 창조론의 교육 심층 분석(진화론, 창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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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단계][진화론 허구성][창조론 배경과 의의][창조론과 창조유형][창조론 증거][창조론 교육]진화의 단계, 진화론의 허구성, 창조론의 배경과 의의, 창조론과 창조유형, 창조론의 증거, 창조론의 교육 심층 분석(진화론, 창조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진화의 단계
1. 돌연변이
2. 자연도태

Ⅲ. 진화론의 허구성
1. 수학 확률적 고찰
2. 생물학적 고찰
1) 라미크스의 불용설
2) 멘델의 유전법칙은 종에서 다른 종으로 변화될 수 없음을 못 박았다
3) 파스퇴르 실험
3. 열역학적 고찰
1) 열역학 제 1 법칙(에너지 보존의 법칙)
2) 열역학 제2법칙(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Ⅳ. 창조론의 배경과 의의

Ⅴ. 창조론과 창조유형
1. 무에서의 창조
2. 말씀에 의한 창조
3. 완전한 창조
4. 인류의 창조

Ⅵ. 창조론의 증거
1. 화석
2. 비교해부학
3. 발생학
4. 분자생물학

Ⅶ. 창조론의 교육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첨단 기술에 응용되기 시작하고 있다. 또한 기초생물학 분야에서도 불가결한 연구 해석의 방법론의 하나로서 인정되고 있다. 반면에 포유류의 발생공학은 최근에 눈부시게 진보했지만, 안전성 및 윤리성의 측면에 큰 문제를 남겼다. 특히 인간복제는 인류에게 인간의 정의가 무엇인지를 다시 물으며 인간의 정체성을 다시 확립하도록 요구한다. 하지만 이토록 뛰어난 발생학적인 증거가 진화론의 증거일 이유는 없다. 현대과학은 동식물의 배를 단순히 작은 세포로 여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 속에 숨어있는 커다란 세계를 우리는 현대과학의 도움을 받아 환히 그러나 그 일부만을 볼 수 있게 된다.
4. 분자생물학
진화론자들은 분자생물학의 발전을 통해 진화적, 발생적 유전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단백질과 핵산(DNA,RNA)의 비교연구가 가능해졌으며, 최근에도 대분자를 구성하고 있는 기본단위인 아미노산과 뉴클레오티드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으로서 공동조상으로부터 어떻게 갈라지게 되었는가를 나타내고자 한다. 분자생물학은 비교해부학과 화석연구 등 고전적 연구방법이 할 수 없는 두 가지 장점이 있다. 하나는 정보가 보다 쉽게 수량화된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효모, 소나무, 인간과 같이 전혀 다른 종류의 생물체 사이에도 비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거대분자는 진화사를 나타내는 계통수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어느 특정한 계보에 일어난 유전적 변화의 양에 관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처럼 상동분자들 사이의 차이점이 쉽게 수량화될 수 있기 때문에 거대분자를 진화시계로 사용하자는 대안이 대두되어왔다. 1960년대에 특정한 종들의 상동단백질들 사이의 아미노산 차이가 공동조상으로부터 분화시간에 비례함이 관찰되었다. 따라서 염기서열은 계통의 분지양상의 재구성뿐만 아니라, 여러 사건들이 일어났던 시간을 재구성시키는 데도 사용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시토크롬 c를 암호화하는 유전자에서 뉴클레오티드의 치환이 일정한 속도로 일어났다면 뉴클레오티드의 치환된 수를 검사함으로써 계통의 경과 시간을 결정할 수 있다. 그러나 진화학자들은 DNA와 단백질의 진화에서 관찰된 변이의 양이 분지시계에서 예상되는 것보다 훨씬 크며 따라서 시계가 부정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자 진화론자들은 당황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다윈의 자연선택설을 폐기하고 진화는 무작위적인 유전적 부동에 의해 빈도가 변하며 그렇기 때문에 분자시계가 부정확하다는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뉴클레오티드가 일정한 수량으로 암호화된 것은 하나님이 우주를 질서 있게 창조했기 때문이며, 분자시계의 격차가 심한 것은 각기 그 종류대로 구별되게 창조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Ⅶ. 창조론의 교육
우주, 생명 그리고 인류의 기원에 대한 이론으로서 창조론이 공립학교에서 가르쳐져야 한다는 주장이 지난 10여 년 동안 한국·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과학자들에 의해 대두되어 왔다. 현재까지도 기원에 관한 논쟁에서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을 종교적 신념이나 비합리적 이론 이상으로 인정하기를 원치 않는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기원에 대해 창조론이 옳으냐 진화론이 옳으냐를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는 것 같다. 과학자들도 이에 대해 분명하지 않는 것 같다. 과학자들도 이에 대해 분명하지 않은 입장을 취한다. 예를 들면 기원문제에 대한 창조, 진화논쟁을 피상적으로 과학과 종교의 싸움으로 본다거나 창조를 철학 혹은 형이상학적 개념으로 생각하여 과학적 지지 여부에 대한 논의를 거부하는 것 등이다. 또한 기독교인이면서 진화론을 적극 수용하거나 이와는 대조적으로 창조론을 인정하면서도 밖으로 드러내려 하지 않으며 자기 학문의 전제나 토대로서 창조론보다는 진화론을 인정하는 과학자들도 많다. 과학적으로나 신학적으로 모순된 간격이론이나 시대이론을 수용하면서 진화론을 사실상 인정해 버리는 사람들도 많다.
현재 온 세계의 구석구석에는 진화론이 독가스처럼 퍼져 버렸다. 어떤 학문의 영역을 훑어보더라도, 어떤 문화를 보더라도, 어떤 사회이론이나 교육, 심리이론을 보더라도 진화론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니 만물의 근원이자 창조자이신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기는커녕 존재마저 부인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이 지구에 발을 붙이고 사는 사람은 누구나 이 가스를 호흡하며 산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가스에 질식되어 육체적 죽음 이전에 그 영혼이 소생가능성을 잃게 되든지 아니면 적어도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되어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방독마스크를 쓰고서 그 독을 면하기는 하나 주위의 가스는 여전히 독가스이다.
이런 삽화가 있다. 두 봉우리 위에 각각 성이 있다. 한 쪽 성에는 기독교라는 이름이, 다른 한 쪽 성은 세속적 인본주의라는 이름이 써 있다. 그 성들을 받치고 있는 봉우리들은 각각 \"창조\"와\"진화\"이다. 두 성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데 인본주의 성에서는 기독교 성이 서 있는 기초 봉우리를 공격하여 상당한 피해를 입혔는데 기독교 성에서는 제대로 공격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 기초를 향해 공격하지 않고 성에 나부끼는 이혼, 성문한, 마약, 자아상실 등의 깃발만을 향해 간헐적 공격을 할 뿐이다. 이제 교회에서 이러한 상태를 바로 인식하여 창조론 교육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때이다.
Ⅷ. 결론
자연 과학은 인간이 살아가는 자연을 대상으로 한 학문으로 객관성을 중시하고, 종교는 신을 대상으로 하며 신앙을 그 기본으로 하기에 다루는 대상이 다른 두 가지를 놓고서 어느 것이 맞고 틀림을 논하는 것은 헛된 일 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자연과학의 계속적인 발전이 필요하고, 과학으로 알 수 없는 또 다른 영역의 범위에서 종교도 변화하는 사회와 함께 발전되어 나간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 나카하마 히데오미, 진화론이 변하고 있다
* 안병양(2005), 창조론의 실체, 세줄
* 장기홍(1991), 진화론과 창조론, 한길사
* 조지 윌리암스, 진화의 미스테리
* 필립 키처, 과학적 사기, 창조론자들은 과학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이제이북스
* 한국창조과학회편, 창조론의 최전선에서, 새순 출판사
* Peters Ted(2002), 과학과 종교: 새로운 공명, 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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