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폐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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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 자원화일반
- 물질회수
- 에너지의 회수 기술
- 회수자원의 재자원화
[결론]

본문내용

에 의하여 기름이나 연소용의 가스 회수
③ 소각에 의한 여열 이용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의 소각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어 많이 이용되지 않고 있다.
가. 가역성 수지는 용융점이 낮아 용융고화 또는 탄화하여 통기구를 막거나, 화격자 고장의 원인이 됨
나. 도시폐기물의 소각시와 비교하여 공기량이 약 10배 더 필요
다. 플라스틱의 발열량이 도시폐기물에 비해 6∼8배 더 높으며, 소각로의 이상고온으로 인하여 기기가 손상됨
라. PVC를 연소시에 부식가스인 HCl을 생성
폐합성 고무(폐타이어)
폐타이어의 경우 재생고무의 원료나 재생 타이어로 다시 사용하나, 고무의 종류와 사용도에 따라 재생이 곤란하여 처리 및 처분이 곤란
□ 재생이용방안
① 저온 파쇄에 의하여 저온 재생
② 고온으로 가열하여 연화 재생하여 SBR과 같은 합성고무를 주체로 하는 소형 타이어에 혼합 사용
③ 온수 보일러의 연료로 사용
④ 열분해에 의하여 가스화한 뒤 에너지 회수
폐 지
(1) 폐지를 재활용할 경우의 효과
① 각종 재생지 생산원료로 사용 가능
② 펄프와 혼합 사용하여 산림자원 보호
③ 폐지를 사용할 경우는 신지를 생산할 때의 에너지 소모량보다 경제적임
④ 폐기물의 감량화에 기여(10∼15%)
(2) 폐지의 이용 용도
① 단열재 ② 방음제 ③ 펄프 몰드 제품 ④ 펄프 시멘트관 ⑤ 연료 ⑥ 기타 건축자재로 사용
동, 식물 잔사
(1) 동물성 잔사
① 배출
가. 식생활 개선으로 어류.육류의 소비량 증가
나. 도축장과, 수산가공 과정에서 폐기물이 대량 발생
② 자원화 방안
가. 수산 가공 폐기물의 사료화 : 수산가공 폐기물로부터 배출되는 어두.내장.뼈등을 분쇄한 후 건조기를 사용하여 어분을 회수 사료 및 비료화
나. 도축장 폐기물의 유기질 비료화
다. 동물 사체 소각으로 골분 회수 : 도자기 원료, 의약품, 공업용
(2) 식물성 잔사
① 유기성 폐기물로서 퇴비화 처리
② 메탄 발효(혐기성 소화)에 의하여 연료화
폐목재
□ 폐목재의 주요 용도
(1) 고체연료 : 목질계 압축가공 연료, 목탄, 플라스틱분말 복합연료, 석탄분말 복합연료
(2) 액체연료 : 목분­유복합 연료(WOM), 목탄­유복합 연료(COM)
(3) 기타 : 활성탄(토밥 주체), 퇴비, 버섯 재재, 축산용.제지용 Chip
[결 론]
21세기는 자원순환사회라고 말하고 있으며, 생태계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자원을 적절하게 분배사용하기 위해서는 자원화가 필수적인 과제이다. 선진외국도 생활쓰레기에 대해서는 직매립을 금지하고, 소각을 금지한다는 장래 정책목표를 수립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발생억제를 위한 각종 제도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발생된 후에 감량화 및 자원화하는 기술 및 시스템의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상황은 외국과 많은 차이가 있으나, 90년대 초기에 매립지가 문제가 되어 2003년 7월부터 슬러지, 2005년도1월부터는 음식물쓰레기의 직매립을 금지하는 사항을 폐기물관리법에 명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유기성폐기물의 자원화기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원화시스템이 기술개발되어 보급되고 있다.
특히 음식물쓰레기는 생활쓰레기의 25%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함수율이 높아 처리에 한계성을 안고 있다. 이러한 음식물을 체계적으로 자원화시키기 위해서는 도시부와 농촌이 연계되어야 하며, 최종 자원화생성물의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유지되는 체계의 구축이 필요하다. 선진국에서는 폐기물이라는 용어가 없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폐기물이라는 용어를 자원이라는 용어로 대체시키고 있으며, 도시와 농촌을 연계시켜 순환형으로 만들기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음식물쓰레기를 대표하는 유기자원의 순환에 대해서 농업과 환경분야가 연계되어 치밀한 계획을 수립 중에서 있으며, 순환사회기술을 확립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농림부와 환경부간의 2원화된 체계 내에서 정책수립 및 규제에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실정이며, 부처간의 이견에 의하여 진정한 순환체제의 정립이 늦어지고 있다. 지금부터 공생과 연계라는 틀 내에서 순환사회체제 형성이라는 관점에서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고 대비하여 가야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순환시스템은 도농이 연계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각 주체의 역할이 중요하다. 농업분야에서는 축산폐기물이 남아돌아 자원화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시설하우스 및 과수원 등에서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농지에는 인력문제로 인하여 거의 사용이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전역에 필요한 유기물량을 환산할 경우에는 더 많은 유기성자원이 농지로 환원될 수 있다. 유기성폐기물의 순환이용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환경농업운동과 같은 형태로 인식의 전환운동이 필요하며, 또한 효율적이면서 사용이 간편한 안전한 퇴비, 사료를 만들기 위하여 기술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까지는 어느 한 분야에서 일방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져 왔으나, 이제는 각분야의 주체가 서로 연계되어 상호보완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순환형사회를 큰 틀로 하여 사회 붐을 조성해 갈 필요가 있다. 특히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유기자원에 대해서는 그 지역 내에서 자원화하여 소비를 촉진하는 형태로 유도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음식물쓰레기를 퇴비화하여 생성되는 퇴비를 자신의 집의 화분에 넣고, 아파트 혹은 공원에 환원하고, 남는 것에 대해서는 도시의 지역과 농촌의 지역을 연계시켜 퇴비를 공급하고, 생산된 야채 혹은 농산물을 다시 연계된 도시지역으로 들어오는 시스템의 구축이다. 이러한 시스템이 순환형사회이며 도시와 농촌이 서로 연계되어 공생하는 길이다.
이러한 순환체제의 정립은 건전한 자원화 생성물 만들기를 진행시키는 것과 동시에 안전한 유기 농산물의 생산을 촉진하는 것이 가능하며, 자원화된 물질을 이용하여 생산한 유기 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소비하고, 도시와 농촌이 연계되는 시스템의 구축으로 농업의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다. 유기물의 순환시스템 구축을 통해서, 시민의 의식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며, 시민환경 의식의 향상을 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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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9.05.04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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