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언어][프로그램언어][프로그래밍][컴파일러]프로그래밍언어(프로그램언어)의 종류와 컴파일러의 개념, 컴파일러의 구조, 컴파일러의 특징, 컴파일러의 장단점, 컴파일러의 작성 프로그램 분석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프로그래밍언어][프로그램언어][프로그래밍][컴파일러]프로그래밍언어(프로그램언어)의 종류와 컴파일러의 개념, 컴파일러의 구조, 컴파일러의 특징, 컴파일러의 장단점, 컴파일러의 작성 프로그램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프로그래밍언어(프로그램언어)의 종류
1. 포트란(FORTRAN: FORmula TRANslator)
2. 코볼(COBOL)
3. 파스칼(PASCAL)
4. C
5. C++
6. 베이직(BASIC)
7. Smalltalk
8. 자바(JAVA)
9. PL/1
10. SIMULA
11. PROLOG

Ⅱ. 컴파일러의 개념

Ⅲ. 컴파일러의 구조
1. 기본구조
2. 개략적 구조
3. 일반적 구조: 세분된 구조

Ⅳ. 컴파일러의 특징

Ⅴ. 컴파일러의 장단점

Ⅵ. 컴파일러의 작성 프로그램
1. Ms-Basic 7.1
2. Quick-Basic 4.5
3. ASIC 5.0
4. Power Basic 3.2
5. Basic Basic 1.5
6. 볼랜드 파스칼 7.0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다.) 멀쩡한 프로그램도 컴파일 되는 것이 거의 없을 것이다. MS 베이직 계열과는 거의 호환이 안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당신이 짠 프로그램을 아무거나 이걸로 컴파일시켜 보라. 구문마다 다 에러가 난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할 정도로 지원되지 않는 명령어도 많았고 그래픽 13H 모드는 지원했으나 12H모드를 지원하지 않았다. 거기에 삼각함수, INT, EXP같은 간단한 내장함수━적어도 매뉴얼에서━조차 없었다. 그리고 sub, case, do..loop같은 구조화 명령, 인클루드 등의 메타 명령어도 찾아볼 수 없었다(단, function은 있었음). GW-Basic에 QBasic명령을 추가하는 등 약간 개선한 버전이라고 하면 좋겠다.
4. Power Basic 3.2
● 제작회사, 목적: PowerBasic Inc, 상용
● 제작일시, 방식: 1996, 컴파일러
터보 베이직의 후속편으로, 기능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베이직이다. 베이직에 시스템 프로그램 요소와 C의 개념 등을 도입시켜 최강으로 만든 것이다. 이것은 1990년경 볼랜드사에서 터보 베이직을 내놓았으나 실패하고, 거기서 터보 베이직의 제작을 담당했던 프로그래머가 볼랜드사를 나가서 파워 베이직사를 차리고 제작한 언어로, 버전이 현재 3.2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무엇보다도 특장점이 MS-Basic을 몇 배나 능가하는 속도이다. 뒤의 벤치마크 결과를 보기 바란다. 특히 내가 만든 정보올림피아드 정답 프로그램으로 속도비교를 했는데 이건 MS계열 베이직과 비교를 못했다.
그리고 라이브러리를 합치기도 어렵고 퀵라이브러리, 헤더 파일까지 만들어야 하는 Quick/MS 베이직 시리즈와는 달리 pbc나 pbl을 link나 include만 시켜 주면 된다. 이 베이직은 컴파일할 때 OBJ파일을 생성하지 않으며, C언어처럼 변수 범위를 초과해도, 배열 첨자를 넘어서도, 0으로 나누어도 에러가 안 나게 옵션을 줄 수 있다. 3.2버전은 C언어와 같은 완벽한 포인터를 지원하며 인라인 어셈 기능, MS-Basic과 같은 수십개의 추가 내장 프로시듀어/함수(대부분 호환되며, 안 되는 명령은 ISAM관련 명령임), 램을 4KB 만 차지하는 램상주 프로그램 제작 기능, 통합환경 및 프로그램에 EMS 자동 지원, 386전용 코드 컴파일 기능, 64비트 정수는 물론 파스칼에서나 있던 byte, 부호없는 16, 32비트 정수형, extended실수형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 배열 관리의 내장 명령이었는데, 배열 정렬, 찾기, 삽입, 삭제 등이 기본으로 지원된다. 그리고 peek, poke가 메모리의 한 바이트를 읽고 쓰는데 반해 한꺼번에 메모리에 읽고 쓰는 peek$, poke$문과 비트 연산의 rotate, shift 함수도 자동 지원된다. for..next를 써서 처리해야 하는 자질구레한 변수 연산을 위한 명령이 많이 추가되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모든 구조화 명령에 exit문을 넣어 exit select/if도 있다. 설명서 파일에는 퀵베이직보다 좋은 100가지 이유라는 문서 파일까지 있다. 명령어가 엄청 많아서 변수명에 의미있는 영단어를 쓰면 에러가 날 정도다. 최적화도 사이즈/속도 두 가지로 줄 수 있다.
5. Basic Basic 1.5
● 제작회사, 목적: Mark Davidsaver, 셰어웨어
● 제작일시, 방식: 1993, 컴파일러
공짜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윈도우즈용 베이직일 것이다. 또 셰어로 제공되는 베이직치고는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메타 명령은 \'$INCLUDE와 \'$ICON(윈도우즈용)이 제공된다. 자체에서 툴박스 명령, 사운드 카드 및 마우스 제어, 그림 파일 부르기 등 다양한 명령어를 제공한다. 그리고 DO..LOOP, SUB같은 구조화 명령은 있지만 SELECT CASE문은 없다.
도스용, 윈도우용이 있는데 두 버전간에 약간 호환이 유지된다. 그러나 도스용에서는 툴박스를 쓴 대화상자가 개판으로 나오고 도스용은 통합 환경이 에디터의 스크롤 속도며, 인터페이스까지 완전히 떡판이다. 차라리 다른 에디터로 짜서 컴파일하는게 낫다. 또 컴파일은 런타임이 있어야 실행되는 정도로밖에 하지 못하고 윈도우 프로그램도 간단한 것밖에 만들지 못한다. 한편, 명령어는 MS 계열과 거의 호환이 될 정도로 제공되었고 삼각 함수도 있었으나 EXP, LOG같은 내장 함수는 없었다. 또 비베같은 윈도우즈용 폼 디자인 통합 환경도 없기 때문에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는 무리가 있다.
6. 볼랜드 파스칼 7.0
● 제작회사, 목적: Borland International, 상용
● 제작일시, 방식: 1992, 컴파일러
매우 우수한 파스칼 컴파일러이다. 볼랜드 사의 성공작이다. 옛 버전때부터 엄청나게 작은 컴파일 사이즈는 컴파일러들의 귀감이 되어 왔으며, 파스칼 언어 자체도 구조적이고 체계적이며 개체위주이다(객체지향적이란 말은 일본식 표현이므로 사용하지 말자).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는 6.0이라고들 한다. 아무튼 이 프로그램은 메모리 제한이 거의 없다. EMS, 오버레이, 모듈라 프로그래밍은 물론, 스마트 링크도 자동 지원한다. 그리고 속도도 엄청나게 빠르지만 특히 그래픽에서 파워 베이직과 맞먹는 속도를 자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스용에서 MDI 환경을 지원한다는 특색이 있다(언어는 윈도우즈용이라도 MDI를 지원하는 것이 드물다.). 통합 환경도 엄청나게 좋아서, 통합 환경에서 실행한 거나 컴파일해서 도스에서 실행한 거나 리소스 등이 차이가 별로 안 났다. 아무튼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최대의 리소스를 지원한다. 참으로 우수하다. 또 라이브러리도 Quick Basic만치 많지는 않아도 마우스, 사운드, 자체 한글 등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많이 지원할 뿐만 아니라 윈도우즈용도 제공된다. 도스용 파스칼 유저라면 꼭 권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참고문헌
- 김강현·박두순·황종선, 컴파일러 구성, 한국방송대학교출판부
- 남기현, 100%활용 RM COBOL 85
- 유원희·하상호 역, 프로그래밍 언어론, 홍릉과학출판사
- 정익사·오세만, 컴파일러 입문
- COBOL연습(1983), 대은출판사
  • 가격5,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9.05.11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463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