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식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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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 차 >
Ⅰ. 서론

Ⅱ. 본론
1. 식품의 개념
2. 기능성 식품의 개념
3. 기능성 식품의 역사
4. 식품의 기능과 기능성식품과의 관계
5. 기능성 식품의 목적
6. 기능성 식품의 현황
7. 기능성 식품의 사용
(심혈관계 질환, 암, 비만&골다공증, 면역기능, 감정, 행동,
지적활동, 소화관&장기능, 운동및 체육활동&노화)
8. 향후 전망
9. 나라별 기능성식품의 현황과 전망
① 우리나라
② 미국
③ 유럽
④ 일본

Ⅲ.결론 및소감
( 기능성식품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방향 )

Ⅳ.<참고 문헌 >

본문내용

때 5~10%의 상대적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사람의 영양에 관련 분야의 연구를 장려하고 있으며, 식품기업에서도 임상연구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다. 헬스 클레임에 관한 자료 지침을 프랑스 식품안전청(AFSSA)과 유럽 연합식품 산업연맹(CIAA)이 발표하였으며 영양과 영양강화에 대한 법 제도를 심의중이다.
④ 일본
1980년대 후반 기능성 식품이 등장한 일본은 1991년 특정보건용식품 제도를 제도화 한 최초의 국가이다. 일본의 기능성 식품 시장은 Supplement를 제외하면 약 130억불로 평가된다. 이중 전체 1/3은 특정 보건용 식품이고 나머지 2/3는 Health claim이 없는 기능성 식품이다.
일본의 특정 보건용도별 시장 구성을 보면 정장 관련 제품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지고 있으며 혈당치, 충치, 중성· 체지방 관련 상품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보건용도식품의 성장세에 따라 기능성식품의 효능평가 확립의 움직임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건강식품의 성분분석과 실험·역학데이터 등에서 그 유효성의 평가를 추진(후생노동성·2003년도 착수, 2007년도 달성)', `DNA 칩 등을 활용해 식품의 생체조절기능을 해명함과 동시에 식품소재의 조합에 따른 효과 등을 밝힘(농수성·실행 중, 2006년도 달성)'등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즉 기능성 식품은 안전성과 효능의 확실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Health claim을 하기 위해서는 기능성에 대한 확인 실험을 거쳐야 하며 이러한 시험에는 오랜 시간과 경비가 소요된다. 대체로 이러한 식품의 개발에는 4-6년의 기간이 소요되고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도 많은 데이터의 축적이 필요하다.)
일본 경제 산업성은 이후 10년간 비약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산업으로 건강지향식품을 들고 2010년의 시장규모를 예측했다. 건식시장을 3조2,000억 엔 규모가 될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기능성식품이 21세기 건강산업의 주역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본의 건강식품은 영양보조식품, 생활습관병(성인병) 대응식품, 다이어트 미용식품, 면역강화 식품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한편 현지에서는 유럽과 미국의 허브 원료가 잇따라 수입돼 시장의 국제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유럽에서는 블루베리 호박종자추출물 소나무수피추출물 등이, 미국에서는 가르시니아 멜라토닌 DHEA 등이 상륙했다. 다이어트 소재로는 정제와 캅셀형태에서 수프, 과자, 음료, 껌 등으로 상품형태가 다양화되고 있다.
약효추구형 소재들로는 클로렐라, 스피루리나, 로열젤리 등을 필두로 고려인삼, 녹즙, 영지 등이 대표적이다. 또 최근에는 암과 알레르기 노환 등을 개선하는 기능을 가진 프로폴리스, 아가리쿠스, 핵산 등의 소재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 미용 소재로서는 콜라겐이 화장품 소재로 인지도가 높다는 점과 음료로 가공기술이 개발된 점이 시장을 확대시킨 요인이 됐다.
특정 보건용 식품은 연간 21% 성장하고 있으며, 이를 제외한 기능성 식품은 약 8%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기능성 식품 시장의 약 40%는 심장과 순환기계 대응 식품이고, 이외에 소화기계, 위장관계 식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제품이 주로 판매되고 있다. 이 밖에도 아시아에서 특히 골다공증이 많이 발병하고 있는데 이는 일본에서도 성장율이 높은 제품에 속한다.
Ⅲ.결론(기능성식품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방향)
히포크라테스는 식품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어떤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다. 옛 선인들은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 해 의약과 식품을 동일한 근원으로 간주해 건강의 기본은 식품으로 일생의 건강과 장수를 유지 보호하는 바탕이 되며, 병원과 약품은 일시적으로 질병을 치료하고 생명을 구해주는 단기적인 것으로 규정할 만큼 식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비자들이 기능성식품에 대해 약과 같은 효능을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좋은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점차 몸에 유익할 것을 기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품업계는 소비자가 기능성식품을 신뢰할 수 있도록 제품의 효능 검증과 과학적 규명작업을 위한 연구가 지속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정부기간, 식품업계 및 학계는 현대인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식품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서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야 하며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힘써야 한다. 또한 우수한 품질의 기능성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품질인증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며 기능성식품산업에 대한 발전을 위해 제도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정책연구를 통해서 국민보건건강에 이바지 할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번 레포트를 쓰면서, 기능성식품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능성과 안전성 문제인것 같다. 단일식품이나 식품성분에서 혼합, 분리등의 과정을 거쳐 제품의 고유 특성에 변화를 일으킨 식품이 기능성식품인데 과연 이 기능성식품이 소비자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수 있겠는가 하는 안전성 문제와 기능성이 과연 과학적으로 타당성이 있는가 하는 평가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기능성식품에 있어서 무엇보다 기능성을 검정하기 위한 역학적, 대사적, 동물실험자료검토를 통해서 과학적으로 기능성유무를 확실히 평가해서 소비자들이 믿고 안전하게 먹을수 있도록 독성검사등 여러 검사등을 통과하는 단계를 거쳐야 기능성식품이 향후 지속발전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여태까지는 식품에 대해서 레포트를 많이 써왔지만, 식품이 아닌 병이나 사회적으로 잇슈인 문제들만을 다루어 왔는데 요즘 부모님들이나 아는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도 많이 하는 기능성 식품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었는데 이것저것 자료를 찾아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여기 다 적지 못한것들도 있지만 앞으로 기능성식품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참고 문헌 >
네이버백과사전 (http://100.naver.com)
기능식품신문 (http://www.hfoodnews.com)
‘기능성식품의 경이’-이시쿠라순지-전파과학사-1994. 3.
‘건강보조식품과 기능성식품’-노완섭, 허석현-효일문화사-2000. 8.
‘기능성식품혁명’-미카엘히스만, 쥴리안멜렌틴-노보컨설팅-20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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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9.05.12
  • 저작시기2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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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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