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게니에 아우프 타우리스 ( Iphigenie auf Tauris)

목차

1. 줄거리 배경
< 등장인물 >

2. 줄거리

3. 에우리피데스의 < Iphigenie auf Tauris > 와의 차이

4. 고전주의와의 연결
<참고문헌>

본문내용

화해.
③ 결말 - 진정 중요한 것,
문제해결의 열쇠는 여신의 신상이 아니라 이피게니에 이다.
3) 도덕적인 목적을 노리며, 자기 완성을 목표로 하는 인간 교육적인 요소(계몽주의의 교육적 요소가 심화되고 통합되고, 이상화된 것)가 농후하다.
① 악습폐지 - 신전의 사제 노릇을 하고 있을 때에도 토아스 왕을 설득하여 이방인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을 중단시켜 놓았다. 죽어가는 이방인들을 불쌍히 여겨 왕에게 직접 건의하고 해결하는 모습이 도덕적이다.
② 솔직한 인간상(거짓말 못함) - 퓔라데스가 왕을 속일 계략을 짜지만 이피게니에는 결국 솔직하게 왕에게 사정을 말한다. 그리고 왕은 세 명에게 벌을 주는 것 대신 상황을 이해하고 감동한다.
4) 완벽한 형식
- 모범적인 플롯 구성, 정교하게 잘 짜여짐.
시산과 공간의 일치, 등장인물의 제한, 줄거리의 엄격한 구성, 운율을 통한 제약으로 인해 서 고전극의 복귀를 보여준다.
모방의 원칙, 명확한 언어의 원칙, 장르 구분의 원칙, 개연성의 원칙.
<참고문헌>
에우리피데스 비극 - 단국대학교 출판부
독일문학사조사/ 지명렬/ 서울대학교출판부
독일문학사(계몬주의에서 제 1차 세계대전까지)/ 게오르그 루카치/ 심설당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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