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은 상식이 되는 73가지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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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가르시아 효과(Garcia Effect)

2. 가짜약 효과(Placebo Effect)

3. 걸맞추기 원리(Matching Principle)

4. 고립효과(Isolated Effect)

5. 고백 효과(Confession Effect)

6. 고슴도치 딜레마(Hedgehog dilemma)

7. 과잉 적응 증후군(Superfluity adaptation syndrome)

8. 권위주의적 성격 증후군(Authoritarian Personality Syndrome)

9. 극화 현상(Extremity Shift or Polarization)

10. 기본 귀인 오류(Fundamental Attributional Error)

11. 기억상실증(Amnesia)

12. 꾸바드 증후군(Couvade Syndrome)

13. 나르시시즘(Narcissism)

14. 낙인 효과(Stigma Effect)

15. 다운즈 증후군(Down's syndrome)

16. 떠벌림 효과(Profess Effect)

17.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Romeo & Juliet Effect)

18. 마법의 숫자(Magic Number)

19. 머피의 법칙(Murphy's law)

20. 면역 효과(Inoculation Effect)

21. 뮌히하우젠 증후군(Munchhausen Syndrome)

22. 바넘 효과(Barnum Effect)

23. 방관자 효과(Bystander Effect)

24. 베르테르 효과(Werthers Effect)

25. 부분 강화 효과(Partial Reinforcement Effect, PRE)

26. 부정성 효과(Negativity Effect)

27. 빈 둥지 증후군(Empty Nest Syndrome)

28. 사회병질 증후군(Sociopathic Syndrome)

29. 사회 쇠약 증후군(Social Breakdown Syndrome)

30. 사회 전염(Social Contagion)

31. 상승정지 증후군(Rising stop syndrome)

32. 상위 효과(Discrepancy Effect)

33. 상태 의존 학습(State-dependent Learning)

34. 설단(舌端) 현상(Tip-of-the-tongue Phenomenon)

35. 소크라테스 효과(Socratic Effect)

36. 스톡홀름 신드롬(Stockholm Syndrome) - 리마증후군(Lima syndrome)

37. 스트루프 효과(Stroop Effect)

38. 신데렐라 콤플렉스(Cinderella Complex)

39. 신 포도 기제(Sur Grape Mechanism)

40. 엘렉트라 콤플렉스(Electra Complex)

41. 열등 콤플렉스(Inferiority Complex)

42.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

43. 위치 효과(Position Effect)

44. 음주 효과(Drinking Effect)

45. 인쇄 효과(Printing Effect)

46. 일반 적응 증후군(General Adaptation Syndrome)

47. 일반화의 오류(Error of generalization)

48. 일중독증(Workaholic)

49. 자기 핸디캡 전략(Self-handicapping Strategy)

50. 자이가르닉 효과(Zeigarnik Effect)

51. 잔물결 효과(Ripple Effect)

52. 조건 형성 학습(Conditioning Learning)

53. 좌절 효과(Frustration Effect)

54. 정열소진 증후군, 탈진 증후군(Burnout Syndrome)

55. 최신 효과(Recency Effect)

56. 최적 각성 수준(Optimal Level of Arousal)

57. 침묵 효과(MUM Effect)

58. 카인 콤플렉스(Cain Complex)

59. 칵테일 파티 효과(Cocktail Party Effect)

60. 코르샤코프 증후군(Korsakoff Syndrome)

61. 쿨리지 효과(Coolidge effect)

62. 크레스피 효과(Crespi Effect)

63. 파랑새 증후군(Blue Bird Syndrome)

65. 프로테우스 인간(Proteus Man)

66.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67. 피터팬 증후군(Peter Pan Syndrome)

68. 피험자 편파(Subject Bias)

69. 학습 딜레마(Learning Dilemma)

70. 현저성 효과(Saleince Bias) - 독특성 효과(Characteristic Effect)

71. 호손 효과(Hawthorne Effect)

72. 회상 효과(Reminiscent Effect)

73. 후광 효과(Halo Effect)

본문내용

해 바다표범과 그밖의 생물들을 지켰다. 그는 또 예언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예언하기를 싫어했다. 그래서 예언을 들으러 찾아오는 사람을 피하기 위해 여러 섬을 돌며 불이나 물, 또는 야생의 짐승 등으로 자주 모습을 바꾸었다. 그래서 현대인들 중에도 자신의 모습을 잘 바꿔가며 사회와 조직의 변화에 잘 적응해 가는 사람들을 '프로테우스 인간'이라고 한다.
66.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사람들은 누가 자기에게 기대를 가지고 사랑해주면 그런 기대에 부응하려고 한다. 부모가 자식을 키울 때도 그렇고, 교사가 학생들을 지도할 때도 그렇다. 기대와 사랑, 그리고 관심을 가지고 자녀와 학생을 대하면 그들의 지능, 태도, 행동까지도 변한다. 그런 현상을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한다.
67. 피터팬 증후군(Peter Pan Syndrome)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지나치게 모든 것을 다 해준 아이의 경우 어린 시절에 만족해 다음 발달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 발달 단계에서 다음 발달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그런 현상을 '고착'이라고 한다. 고착이 일어나면 몸은 커지는 데 반해 심리적 발달은 제자리 걸음을 한다.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피터팬이 어린이에 만족하면서 다음 발달 단계로 넘어가지 않으려는 현상을 그래서 '피터팬 증후군'(Peter Pan Syndrome)이라고 한다.
68. 피험자 편파(Subject Bias)
심리학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실험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어떤 것을 실험하는지 모르게 해야 한다. 그뿐 아니라 실험을 수행하는 사람도 어떤 실험을 어떤 조건에서 행하는지 몰라야 한다. 만약 무슨 실험이고 가설은 무엇이고, 어떤 것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인지를 실험 받는 피험자가 알면 그런 것들은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실험에 영향을 미친다.
실험자들이 실험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편파를 '실험자 편파'(Experimenter Bias)라 하고, 피험자들이 실험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편파를 '피험자 편파'(Subject Bias)라고 한다.
그래서 심리학과 같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들은 편파를 줄이려고 실험 협조자와 실험에 참가해 테스트를 받는 피험자들이 무슨 실험을 하는지를 알지 못하게 한다. 실험자 편파와 피험자 편파를 줄이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을 맹목 또는 차단 기법(Blind Technique)이라고 한다. 차단 기법이란 실험 수행자나 피험자가 실험의 목적을 알면 실험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편파를 없애려고 실험에 관한 정보를 차단하는 방법이다.
69. 학습 딜레마(Learning Dilemma)
시도와 실패란 시행착오를 통해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내고 좀더 넓고 깊게 세상을 보면서 세상을 배워나가는 원리를 '학습 딜레머'라고 한다.
70. 현저성 효과(Saleince Bias) - 독특성 효과(Characteristic Effect)
상식적으로 만드는 가설이 항상 정확하지는 않다. 사람들은 지적으로 게으르기 때문에 모든 정보를 다 처리하지 않고 섣부르게 결론을 내린다. 설령 어떤 정보를 모두 다 처리한다 하더라도 자기 중심적으로 정보 처리를 하기 때문에 오류를 범하기 쉽다. 그런 현상을 귀인 오류라고 한다.
귀인 오류는 특히 어떤 자극이 특출할 때 잘 나타난다. 사람들은 어떤 자극이 지각적으로 특출하면 그 자극의 어떤 현상의 원인으로 삼는 오류를 범하는데 그런 오류를 '독특성 효과' 또는 '현저성 효과'라고 한다. 뭔가 튀는 사람이 눈에 잘 들어오고, 그 사람이 가장 영향력 있어 보이는 현상이다.
사람들은 이처럼 어떤 원인을 찾거나 세상을 볼 때 지각적으로 특출한 자극들의 역할을 강조한다. 이는 곧 지각적으로 튀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쉽게 도마에 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튄다는 것은 어떤 집단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을 높여준다. 그래서 어떤 조직이든지 처음에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대표로 뽑는 경향이 있다.
71. 호손 효과(Hawthorne Effect)
사람들은 누군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더 분발한다. 그런 현상은 할 수 있다고 믿으면 잘하는 피그말리온 효과와도 비슷하지만, 여럿이 함께 일하면 생산성이 올라가는 사회적 촉진 현상과도 관련있다. 그런 현상이 산업 장면에 적용되어 누군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때 생산성이 향상되는 현상을 '호손 효과'라고 한다.
72. 회상 효과(Reminiscent Effect)
사람들은 어떤 일을 거듭할수록 피로가 쌓이고 주의 집중력이 떨어져 수행도 떨어진다. 그래서 잠시 쉬며 피로를 회복하면서 주의 집중력을 높여주어야 한다. 그러면 회상 효과가 나타난다. 회상 효과는 무엇인가를 배울 때는 집중적으로 계속하기보다 적절한 시간 간격을 유지하는 게 효과적이란 사실을 보여준다.
73. 후광 효과(Halo Effect)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매력적이면 그 사람은 지적이고, 관대하고, 성격도 좋고, 집안 환경도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에 비해 어떤 사람이 매력적이지 않으면 그 사람은 둔하고, 이기적이고, 성격도 나쁘고, 집안 환경도 나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체적 매력이 개인의 다른 인상 평가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후광 효과'라고 하고,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부정 후광 효과'(Negative Halo Effect)라고 한다.
그런 후광 효과는 인간관계에도 나타난다. 사람들은 신체적으로 매력적인 사람들과 함께 있길 원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왕이면 잘생긴 친구하고 어울리려 하고, 매력적인 사람과 결혼하려고 한다. 매력적인 사람 때문에 자기의 주가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신체적 매력과 후광 효과의 관계는 크게 발산 효과와 대비 효과로 나누어진다. 발산 효과는 매력 있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자신의 평가가 높아지는 현상이고, 대비 효과는 매력 있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자신의 평가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현상이다. 결국 매력 있는 사람과 같이 있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그 사람과 자신이 어떤 관계이냐가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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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6.02
  • 저작시기2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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