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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태아발달][전통적 태교][현대적 태교][먹는 태교][움직이는 태교][듣는 태교][태담 태교]태아발달 고찰, 태교의 정의, 태교의 전통적 방법, 태교의 현대적 방법, 먹는 태교, 움직이는 태교, 듣는 태교, 태담 태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태아발달
1. 유전적인 요인
1) 성장률에 영향을 미친다
2) 신체와 성격 등 개인의 특성에 영향을 미친다
3) 비정상적 발달을 일으킬 수 있다
4) 유전적 요인에 의한 발달장애를 조기에 예방하려면
2. 산모가 미치는 요인
1) 산모의 건강 상태
2) 산모의 연령
3) 산모의 습관
4) 산모의 약물 복용이나 치료

Ⅱ. 태교의 정의

Ⅲ. 태교의 전통적 방법

Ⅳ. 태교의 현대적 방법

Ⅴ. 먹는 태교
1. 태교 중의 음식이 아기의 두뇌를 결정한다
2. 정상적인 발육의 기본이 된다
3. 태교의 우선이 된다
4. 엄마의 건강은 곧 태아의 건강이다

Ⅵ. 움직이는 태교

Ⅶ. 듣는 태교
1. 태아의 청각 발달과 태교
2. 아기의 청각을 위한 태교는 이렇게
3. 클래식은 태아에게 안정을 준다
4. 때로는 엄마의 노래 소리도 좋다
5. 어떤 음악이 태교에 좋을까

Ⅷ. 태담 태교

참고문헌

본문내용

극복하는 힘이 갖추어 져 있기 때문이다. 운동에 의한 호흡법을 마스터하고 있으므로 출산시 라마즈법 호흡 등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임신부가 할 수 있는 운동 중에서 가장 훌륭한 운동이 바로 수영이다. 수영은 요통을 줄이고, 폐활량도 커지고, 분만 때의 여러 가지 부담을 해소시켜 주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임신부 수영을 적극 권하고 있다. 또한 산책을 하면 요통과 다리통증도 줄어들고, 혈액순환, 심폐기능이 좋아지며, 고혈압, 저혈압 예방 효과가 있고, 분만 시 호흡법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어 순산하게 된다.
Ⅶ. 듣는 태교
1. 태아의 청각 발달과 태교
태아의 여러 감각 중에서도 청각은 대단히 일찍부터 발달한다. 태아는 피부 감각이 형성되기 직후인 임신기부터 들을 수 있으므로 태아의 청각을 이용한 태교가 가능하다. 외부의 세계로부터 오는 소리의 자극은 아이의 뇌를 발달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되며 이때 들었던 소리가 태어난 후에도 기억 속에 남아있다. 임신부가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아기를 위한 노래, 또는 자신의 기분 좋은 감정을 표현하는 유쾌한 노래를 자주 불러 주는 것은 태아에게 좋은 자극이 된다. 그러나 아기를 가진 산모가 매일 부부 싸움을 하면 정서가 불안한 아이로 성장하기 쉽다. 아기는 가장 좋아하는 소리는 엄마의 목소리이다. 그러므로 엄마가 부르는 노래는 아기를 안정되게 한다. 또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임신부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2. 아기의 청각을 위한 태교는 이렇게
임신 중기의 태아는 부부 싸움도 듣고 있다. 태아의 피부가 형성된 바로 뒤인 임신 중기에 청각의 발달은 이루어진다. 이 무렵에는 소음이 들리게 되고, 부부 싸움도 들린다. 때문에 태아에 좋은 태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외부로부터의 소리의 자극은 아기의 뇌를 발달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들었던 소리는 태어난 후에도 기억으로 남아있게 된다. 부모가 가르치지 않은 알지도 못하는 음악을 어린이가 갑자기 피아노로 치기 시작한 예도 있다. 그것은 아마 뱃속에서 들었던 음악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소음이나 다른 사람의 성난 소리는 될 수 있는대로 피하시고 좋은 소리와 음악을 듣도록 하자.
3. 클래식은 태아에게 안정을 준다
클래식은 대부분 \'평온한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듣는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음조를 가지고 있다. 편안한 음악을 들으면 인간의 뇌에서 알파파라는 뇌파가 나오는데, 뱃속의 아기에게 듣게 하면 아기의 에서도 알파파가 나오게 된다. 어른에게 기분 좋은 소리는 뱃속의 아기에게도 기분 좋은 자극을 주어 아기의 신체 발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은 기분 좋은 자연의 소리는 그다지 들을 수 없겠지만, 클래식이라면 언제든지 들을 수 있을 것이다.
4. 때로는 엄마의 노래 소리도 좋다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만이 아니라 엄마 자신이 노래를 부르는 것도 뱃속의 아기에게 좋은 자극을 준다. 아기는 언제나 엄마의 소리를 듣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그 가운데서도 소리로 부르는 노래가 아기를 편안하게 해준다. 커다란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것은 엄마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런 의미에서도 권장한다.
5. 어떤 음악이 태교에 좋을까
태교 음악을 고르는 것은 엄마의 취향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테면 클래식 음악에 전혀 관심이 없던 산모가 태교에 좋다고 억지로 클래식을 듣다 보면 오히려 지루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오히려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다만 클레식이 좋다고 하는 이유는 클레식이 고도로 다듬어진 아름다운 음악이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물소리, 새소리, 풀벌레 소리 등 자연의 소리도 몸과 마음을 이완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우리나라의 대금 산조나 영산회상, 수제천 등의 전통 음악도 태교 음악으로 권해 볼 만하다. 한편 태아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소리는 역시 엄마의 심장 박동음일 것이다. 그러므로 태교용으로 좋은 음악은 엄마의 심장 박동과 비슷한 것, 즉 빠르기가 1분에 50~90번 뛰는 심장 박동과 비슷한 음악이라는 견해도 있다. 빠르기가 엄마의 심장 박동과 비슷한 음악으로는 바흐, 헨델, 모짜르트, 비발디의 음악 등을 꼽을 수 있다.
Ⅷ. 태담 태교
태담태교란 태중의 아기와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임신 5개월이 되면 아기는 태동을 보이며, 이러한 움직임을 엄마와 아빠는 감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태아도 뇌세포 조직화가 시작되는 24주 이후에는 오감을 느낀다. 엄마, 아빠의 감정과 목소리, 외부의 소리까지 느낄 수 있다.
뱃속의 아기에게 물어보고 대답하는 것이 처음에는 생소하지만, 태담을 통해 태아와 엄마의 친밀도가 계속해서 깊어지고 정서적 안정감을 꾀할 수 있다. 태담이 중요하다고 해서 너무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이야기해 주거나 공부시키듯이 설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임신 중인 엄마가 기쁜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야만 효과가 있다.
♧ 이렇게 하면 더욱 좋다!
애칭을 불러 주는게 좋다! 태담을 시작하려면 먼저 애칭을 불러주면 정겹다. \'아가야\' 보다 \'샛별아\', \'바름아\' 또는 \'다정아\' 처럼 애칭을 불러주면 아기가 엄마의 소리를 더 잘 알아 들을 것이다.
배를 쓰다듬으면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라. 엄마와 아빠가 너를 만나게 될 날이 너무 기대된다고 표현해 봐라. 이때 부모 자신의 감정을 아가에게 부담이 되도록 하는 말은 피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잘 생겨야 한다\' 또는 \'아빠 닮아서 술 좋아하면 안 된다\' 등은 건강한 태담의 내용이 되지 못한다.
엄마가 노래해 주세요. 엄마의 목소리는 태아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준다. 엄마가 노래를 못 불러도 정성이 중요하며, 엄마와 아빠가 함께 노래를 들려주면 태아는 더욱 즐거워할 것이다.
참고문헌
280일간의 태교, 시간과 공간사
김창규·박정순(2000), 뇌 태교 혁명, 도서출판 연이
박문일, 태교는 과학이다
임동근(1993), 바람직한 육아태교, 고려원
이복남(1999), 똑똑한 내 아기 이렇게 낳는다, 빛샘
이원호, 오늘의 태내교육, 부산대학교출판부
황혜성(1996), 태교음식, 둥지

키워드

태아발달,   태아,   태교,   임신,   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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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7.2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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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4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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