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를 주제로한 회화 7편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한 회화 7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보티첼리 - <비너스의 탄생>

Ⅱ. 티치아노 베첼리 - <비너스와 아도니스>

Ⅲ. 루카스 크라나흐 - <파리스의 심판>

Ⅳ. 카미유 코로 - <하계로부터 에우리디케를 이끄는 오르페우스>

Ⅴ. 살바도르 달리 - <레다 아토미카>

Ⅵ. 페루지노 - <아폴로와 마르시아스>

Ⅶ. 티티안 - <바쿠스와 아리아드네>

본문내용

난 작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Ⅶ. 티티안 - <바쿠스와 아리아드네>
아리아드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크레타의 왕 미노스와 파시파에의 딸이다. 미노스는 그의 아내 파시파에가 황소와 관계하여 머리는 소이고 몸은 사람인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낳자 다이달로스에게 미궁을 건설하도록 하여 미노타우로스를 그곳에 가두고 아테네에 해마다 남녀 각각 7명씩의 젊은이를 미노타우로스의 제물로 바치게 하였다.
아테네의 왕자 테세우스는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자 제물로 위장하여 크레타섬에 들어오는데, 아리아드네는 그를 보고 첫눈에 반하여 미노타우로스를 없앨 수 있는 칼과 붉은 실타래를 주어 미궁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아리아드네가 준 칼로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테세우스는 실타래를 이용해 그가 지나온 길을 따라서 무사히 미궁에서 탈출하였고, 아테네의 젊은이들과 아리아드네와 함께 크레타섬을 빠져나왔다.
아테네로 돌아가는 도중에 낙소스 섬에서 잠깐 머물게 된 테세우스는 꿈에서 아리아드네를 두고 가라는 아테나의 계시를 듣고 아리아드네가 잠든 사이 몰래 떠나버린다. 아리아드네는 자신을 남겨두고 항해를 떠난 연인 테세우스에게 버림 받고 낙소스 섬에 홀로 남게 되었는데, 난봉꾼 행렬을 이끌며 치타 (공작의 서커스용 동물과 카툴루스의 원문에 묘사된 레오파드가 모델)가 모는 전차를 타고 다니는 바쿠스 신에게 발견된다. 그림에서 바쿠스는 짐승들로부터 아리아드네를 보호하고자 전차에서 뛰어내리는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아리아드네 위의 하늘에는 그녀의 왕관이 나타나 있는데, 이 왕관은 바쿠스가 하늘에 던진 것으로, 왕관자리가 된다.

키워드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11.08
  • 저작시기2009.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999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