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발달 발달척도 체크리스트 0~36개월 영유아프로그램개발과평가 AEPS검사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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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아발달 발달척도 체크리스트 0~36개월 영유아프로그램개발과평가 AEPS검사 여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쑥스러워했다.
서로 자신의 것을 뺏거나 뺏기는 게 다반사이다. 물기도 하며 꼬집기도 하고 때리기도 잘한다.
‘이거 먹을 거야? 안 먹어? 왜 안먹어? 딴것 갖다 줄게-’라며 나한테 모형 음식들을 갔다 줬다. 존댓말 쓰는 게 익숙치 않다.
어딘가를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며 한쪽 눈에 밴드를 붙여놨는데, 처음에는 다래끼가 난줄 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고 눈의 시력을 맞추기 위해 어려서부터 교정해주는 것이었다고 한다. 한쪽 눈은 피곤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간지러워하며 떼려고 하고, 결국은 뗐었는데, 다시 붙이는 것을 정말 싫어함.
손 조작능력은 생각보다 훌륭했다. 찰흙 만들기 시간에 소 근육을 발달시키는 행동인 오물조물 하는 것을 좋아함 자신이 하려고하며 꾹꾹 누르고, 밀가루 점토로 활동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활발하게 만지고 주무르는 것을 좋아했고, 내가 약간의 다른 활동으로의 비계를 설정해주니까 금방 알고 따라했다.(다른 색의 밀가루 점토를 조금씩 뜯어서 꾸미는 거, 볼펜을 윗부분을 사용해 모양 내주기등등) 금방 따라하며 배우는 아이들을 보며 조기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영어교육에 있어서는 아이가 관심 없는 것 같았지만, 그때 배운 음악이 카세트에서 흘러나오면 흥얼거리면서 따라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음악과 연관시키니까 흥미 있어 했다. 하지만 여전히 영어교육이 필요한지는 의문스러웠다. 선생님 옆쪽에 앉은 수정이는 활발하게 선생님을 따라했다. 종을 흔들어보고, 동물 소리도 잘 내고, 몸도 잘 움직였다.
자유 선택활동시간에 탬버린 흔들어 보고, 탐색해 보는 활동을 했으며, 울고 웃기를 반복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동화책을 읽어주었는데, 거기에 나오는 ‘게’흉내를 잘 내었다. 그저께부터 짜증을 쉽게 낸다고 했는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라고 하셨다.
물건에 대한 애착이 있으며(불안정한 상태였음-자기가 덮고 잔 담요를 망토처럼 메고 등원했음),
가을에 관한 이야기 나누기를 하였는데, 잘 알아듣지는 못하는 것 같았다. 1,2,3,4 와 같은 단순한 숫자 반복은 계속 해 와서 그런지 잘 따라하였고, 뽀로로 같은 친숙한 만화 캐릭터가 함께 있어서 좀 더 쉽게 이해한다. 오늘의 날짜도 가르쳐줬는데, 알아듣지는 못한다.
간식시간: 우유뚜껑열기를 잘했다. 단체급식으로 흔히 보는 파스퇴르우유였는데 먼저 고정 택을 위로 올려서 떼 줘야는데, 그것을 떼주고 나서 수정이에게 줬음. 힘이 모자라서 잘 열어지지 않아서, 짜증을 냈다 그래서 내가 열고 약간만 닫아줘서 제시해줬더니 이번에는 쉽게 열었는데 얼굴에 웃음이 피었다.
떼쓰는 것을 즐겨한다. 간식은 콘푸라이드와 우유였음 수정이는 잘 먹지 않아서 선생님이 먹여주셨음. 전날부터 기분이 좋지 않아서 짜증을 잘 낸다고 하였다. 우는 척 하는 것도 잘했는데, 수정이 같은 경우는 더욱 심했다. 선생님이 무시하려고해도 올 때까지 우는 경향이 있다.
체육시간: 공기를 넣어 부푼 공(유아보다 큰)을 손으로 쳐보고, 발로 차보기도 했다. 달리기 뛰기도 가능, 한발로 서기는 힘들어 했다. 체육시간은 교육적가치가 있는 것 같진 않았다. 대근육을 위한 활동을 하였는데, 발달이 덜 이루어진 아이들이 움직이고 차보고 하는 활동을 통해 신체적발달이 이루어질 것 같았다. 수정이는 한발로 서있지 못하였다. 계속 서있는 것을 힘들어 했다. 활동이 끝나고 계단을 내려가는 것을 모든 유아가 어려워 함(엎어지거나)
09. 10. 08자전거타기를 시도해 보았음
바깥놀이 시간에 처음엔 이리저리 뛰놀다가 한 친구가 자전거 타는 것을 보고 관심 있어 하더니 자기도 타고 싶다고 하고 탔다. 하지만 수정이는 페달 밟는 법과 구르는 법을 알지 못했다.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셨는데 잘 되지 않자 이번에도 짜증과 함께 우는 것이었다. 지속적으로 선생님이 함께 하면서 가르쳐 주었더니(약 15분간) 어느 정도 타기 시작했다. 페달부분을 발바닥에서 놓치면 짜증을 내면서 엉덩이로만 안장을 툭툭 미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면 나간다고 생각했나보다, 그러다가 또 울고, 그래도 익숙해질 때지 타려고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고집이 세다고 여겼다.
다른 또래에 비해 언어가 풍부한 이유가 연예활동을 하던 아이라 사회성이 발달했고, 많은 사람들과 접촉을 해봐서 사람을 낯설어하진 않는다. 말도 잘하고 사람의 표정, 말투를 보면 눈치껏 뜻 또한 인지한다.
- 시력교정을 위해 한쪽 눈에 반창코를 붙이고 있어야했음.
- 애교가 정말 많고 의사표현이 확실해 할 말은 똑 부러지게 한다.
- 한번 고집부리기 시작하면 원하는 게 이뤄질 때까지 계속 한다.
- 낮잠은 남들보다 늦게 잠이 든다.
- 자고 일어났을 때 바로 조잘조잘 거리며, 잘 웃는다.
대소변의 의사표시가 가능해진다.
선생님이 수시로 대소변을 보게 하지만 의사 표시하는 것 관찰
도움을 받아 옷을 입는다. 혼자서는 힘들어 함.
양말, 벙어리장갑은 혼자 벗을 수 있다.
양말을 혼자 벗을 수 있음(단, 앞코를 잡아 댕겨서 벗음)
혼자 씻고, 양치질한다.
사회성발달
성인의 관심과 주의를 끌고 싶어 한다.
관심받기 위해 떼쓰거나 친구와 싸우거나 우는 것 관찰
충동적이며 다툼이 많다.
친구가 맘에 안드는 행동을 하면 물거나 놀잇감을 빼앗는다.
혼자놀이나 병행놀이가 많다.
혼잣말하면서 혼자 놀기도 하지만,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기도 한다.
남녀의 구분이 없고 다 같이 친하게 지낸다.
자기중심적, 선생님이 개입 시에만 친한 척 하거나 양보함
정서발달
동생에 대한 질투와 또래의 칭찬에 질투를 느낀다.
친구가 칭찬받으면 그 행동을 따라함
부정적인 정서표현이 많이 노출되고 때를 곧잘 쓴다.
정말 떼를 잘 쓰며 고집도 세다.
폭발적으로 잘 울고, 엄마에게 강한 애정 표시를 한다.
폭발적으로 자주 운다.
인지발달
사물의 이름, 동물의 이름, 색깔 명칭, 신체 명칭 등을 안다.
책에 있는 동물, 색깔, 명칭을 말한다.
1과 2를 구분한다.
뽀로로 숫자그림책을 보며 1과 2를 구분하였다. 2가 더 많다는 것을 앎
상상놀이를 하기 시작한다. 엄마놀이 좋아함
언어발달
어휘 능력이 향상되며 주어와 동사를 사용한다.
어휘 상당히 발달되어있음.
  • 가격3,000
  • 페이지수23페이지
  • 등록일2009.11.17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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