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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간결체, 겸손체, 소탈체로 쓴 일기 와 같은 글이라고 생각이 된다.
분명히 세월이 흘러서 평가는 역사가 하겠지만 권위주의를 벗고 자신의 권력을 분산하려 시도했던 정치적 이상주의자였지 않나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친구들과 봉화마을에 갔던 기억이 겹쳐지면서 이제는 볼수 없는 무심히도 떠나버리신 노무현 대통령님이 문득 그리워 진다.
분명히 세월이 흘러서 평가는 역사가 하겠지만 권위주의를 벗고 자신의 권력을 분산하려 시도했던 정치적 이상주의자였지 않나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친구들과 봉화마을에 갔던 기억이 겹쳐지면서 이제는 볼수 없는 무심히도 떠나버리신 노무현 대통령님이 문득 그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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