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풍몽룡 동주열국지 76회 第七十六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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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나라 풍몽룡 동주열국지 76회 第七十六回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鬪巢陸續跡而至。
새벽에 밝아지자 자기가 송목, 투신, 투소와 함께 계속 자취를 따라와 이르렀다.
鬪辛曰:「臣家在 (나라 이름 운; -총13획; yun)
,去此不及四十里,吾王且勉到彼,再作區處。」
투신이 말하길 신의 집이 운 땅에 있으니 이곳에서 거리가 40리에 불과하니 우리 왕이 또한 강제로 이에 도달하게 하면 다시 다른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少頃,王孫繇于亦至,昭王驚問曰:
잠시 왕손요가 또한 이르니 소왕이 놀라서 물었다.
「子負重傷,何以得免?」
그대는 중상을 입고도 어찌 면하였소?
繇于曰:「臣負痛不能起,火及臣身,忽若有人推臣上岸,昏迷中聞其語曰:『吾乃楚之故令尹孫叔敖也。傳語吾王,吳師不久自退,社稷遠。』因以藥敷臣之肩,醒來時血止痛定,故能及此。」
왕손 유우가 말하길 신이 통증을 입고 일어나지 못하며 불이 신의 몸에 이르자 갑자기 사람이 신을 강가 위로 밀어서 혼미한 주에 말이 들리니 나는 초나라 예전 영윤 손숙오이다. 말을 우리 왕에게 전하며 오나라 군사가 오래지 않아서 스스로 물러날 것이며 사직이 멀리 이어질 것이다. 그로 기인하여 약을 신의 어깨에 붙여주며 깰 때 피가 멎고 통증이 안정되므로 이에 이르렀습니다.
昭王曰:「孫叔於雲中,其靈不泯 泯(망할 민; -총8획; mn)
。」
초소왕이 말하길 손숙오는 운중 출신이니 영혼이 없어지지 않았구나.
相與嗟嘆不已。
서로 탄식하길 그치지 않았다.
鬪巢出於乾同食,箴尹固解匏瓢汲水以進。
투소는 건량을 내어서 함께 먹으니 잠윤은 진실로 표주박을 풀어서 물을 길어서 올렸다.
昭王使鬪辛覓舟於成臼之津,辛望見一舟東來,載有妻小,察之,乃大夫藍尹 (힘쓸 미; -총22획; men)
也。
초소왕은 투신을 시켜 성구의 나루에서 배를 찾게 하며 다행히 한 배가 동쪽에서 왔으며 처와 자식을 싣고 보니 대부 남윤미였다.
辛呼曰:「王在此,可以載之。」
투신이 부르길 왕이 이에 계시니 실어주시오.
藍尹曰:「亡國之君,吾何載焉!」
남윤미가 말하길 망국의 군주를 어떻게 태웁니까?
竟去不顧。
마침내 돌아보지 않았다.
鬪辛伺候良久,復得漁舟,解衣以授之,肯艤 艤(배 댈 의; -총19획; y)
舟 (누를, 배를 정박시키다 롱{농}; -총19획; long)
岸。
투신은 한참을 기다려서 다시 고깃배를 얻어서 옷을 벗어서 주고 겨우 배를 언덕에 대어주길 긍정하였다.
王遂與季同渡,得達邑。
왕은 계미와 함께 건너니 운읍에 도달하였다.
鬪辛之仲弟鬪懷,聞王至出迎。
투신의 중제 투회는 왕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영접하였다.
辛令治饌。
투신은 반찬을 내오게 했다.
鬪懷進食,屢以目視昭王。
투회가 음식을 올리니 자주 소왕을 보았다.
鬪辛疑之,乃與季弟巢親侍王寢。
투신이 의심하여 막내동생 투소와 친히 왕의 침소를 모셨다.
至夜半,聞 (담금질할, 차다 쉬; -총11획; cui,zu)
刀聲,鬪辛開門出看,乃鬪懷也,手執霜刃,怒氣勃勃 발발: 1 정신. 원기가 왕성하거나 욕망이 강렬한 모양. 2 날렵하고 민첩한 모양

야간이 되자 칼 가는 소리가 들리니 투신은 문을 열고 나와 보니 투회여서 손으로 날카로운 칼을 잡고 분노가 강렬하였다.
辛曰:「弟刃欲何爲乎?」
투신이 말하길 아우는 칼을 갈아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懷曰:「欲王耳!」
투회가 말하길 왕을 시해하려고 합니다.
辛曰:「汝何故生此逆心?」
투신이 말하길 너는 어떤 이유로 이런 역심을 품었는가?
懷曰:「昔吾父忠於平王,平王聽費無極讒言而殺之。平王殺我父,我殺平王之子,以報其仇,有何不可。」
투회가 말하길 예전에 내 부친(투성연)이 평왕에게 충성을 하였지만 평왕이 비무극의 참언을 듣고 그를 죽였다. 평왕이 내 부친을 죽였으니 내가 평왕의 아들을 죽임음 원수를 갚음인데 어찌 불가한가?
辛怒罵曰:「君猶天也,天降禍於人,人敢仇乎?」
투신이 분노하며 욕하면 군주는 하늘과 같고, 하늘은 사람에게 화를 내렸는데 사람이 감히 원수를 갚는가?
懷曰:「王在國,則爲君,今失國,則爲仇,見仇不殺,非人也。」
투회가 말하길 왕은 나라가 있으면 군주가 되며, 지금 나라를 잃으니 원수가 되니, 원수를 보고 죽이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다.
辛曰:「古者,怨不及嗣。王又悔前人之失,錄用我兄弟,今乘其危而之,天理不容。汝若萌此意,吾先斬汝!」
투신이 말하길 고대에 원망은 대이어서까지 하지 않는다고 한다. 왕은 또한 앞 사람의 실수를 후회하니 우리 형제를 기용하여 지금 위기를 틈타 시해하려고 함은 천리가 용납하지 않는다. 너는 만약 이런 뜻을 밝히면 내가 먼저 너를 베겠다.
懷挾刃出門而去,恨恨不已。
투회는 칼날을 끼고 문을 나와서 한탄하길 그치지 않았다.
昭王聞戶外叱喝之聲,披衣起竊聽,備聞其故,遂不肯留。
초소왕은 문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옷을 벗고 일어나 몰래 들으니 이유를 듣고 운에 머물기를 긍정하지 않았다.
鬪辛鬪巢與子期商議,遂奉王北奔隨國。
투신과 투소는 자기(공자결)와 상의하여 왕을 받들어서 북쪽으로 수나라로 달아났다.  
說子西在魯洑江把守,聞都已破,昭王出奔,恐國人遺散,乃服王服,乘王輿,自稱楚王,立國於脾洩,以安人心。
각설하고 자서(공자신)과 노복강에서 지키며 령 수도가 이미 깨짐을 듣고 초소왕이 달아나니 나라 사람이 달아날까 두려워서 왕의 복장을 입고 왕의 수레를 타고 스스로 초나라 왕이라고 자칭하며 비설에 나라를 세우며 사람마음을 안심시켰다.
百姓避吳亂者,依之以居。
백성들은 오나라 혼란을 피하여 의지하여 살게 되었다.
已而聞王在隨,曉諭百姓,使知王之所在,然後至隨,與王相從。
이미 왕이 수나라에 감을 듣고 백성이 깨달아서 왕의 소재를 알게 하며 연후에 수나라에 이르러서 왕과 함께 따르려고 했다.
伍員終以不得楚昭王爲恨,言於闔閭曰:
오원이 종내 초나라 소왕을 잡지 못함을 한탄하니 합려왕에게 말했다.
「楚王未得,楚未可滅也。臣願率一軍西渡,跡昏君,執之以歸。」
초나라 왕을 잡지 못하면 초나라를 아직 멸망시킴이 아닙니다. 신은 한 군사를 인솔하고 서쪽으로 건너서 혼미한 군주의 자취를 추적해 잡고 돌아오겠습니다.
闔閭許之。
합려왕이 허락하였다.
伍員一路追尋,聞楚王在隨,竟往隨國,致書隨君,要索取楚王。
오원이 한길로 추격하여 찾으니 초나라 왕이 수나라에 있다고 들어서 수나라로 가서 글을 수나라 군주에게 올리고 초나라 왕을 잡아오게 했다.
畢竟楚王如何得免,且看下回分解。
필경 초나라 왕이 어떻게 면할줄 모르니 또한 다음회의 해석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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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20
  • 저작시기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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