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하며 더불어, 역사를 기록할 때 항상 자신의 신념만이 진실이고 정의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인간의 불완전성을 염두 해 두어야 한다.
‘눈을 감는다고 해서 세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레너드의 말처럼, 후대에 전해질 모든 역사가 눈을 감아서 사라질 수 있는, 감춰지고 왜곡 될 수 있는 역사가 아닌 진실된 역사이길 바래본다.
‘눈을 감는다고 해서 세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레너드의 말처럼, 후대에 전해질 모든 역사가 눈을 감아서 사라질 수 있는, 감춰지고 왜곡 될 수 있는 역사가 아닌 진실된 역사이길 바래본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