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E. Adams의 ”목회 상담학“ 독서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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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배워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상담자는 상담할 때마다 특수한 문제를 성경적으로 연구해 오도록 과제물을 주어야 한다. 상담자는 가능한 한 피상담자에게 숙제장에다 구체적인 과제물을 계시해 주어야 한다.
III. 나오는 말
Jay E. Adams 의 "목회상담학"을 읽으면서 상담에 대한 개념이 성경적으로 바뀌게 되었다. 상담은 단지 상담자와 피상담자의 문제해결을 위한 시도로만 본다면 그것은 인본주의적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배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궁극적인 해결책에 이를 수 가 없다. 결국 그것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진리에 도달하기에는 실패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Jay E. Adams는 성경적인 목회상담은 예수그리스도가 중심이라고 말하고 있다. 첫째 상담의 주체는 예수 그리스도 이시오, 상담의 근본적인 동인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밝히며 상담은 성령님의 사역이다 는 사실을 밝힌다. 성령님의 사역으로 말미암은 이러한 관계성의 회복이 목회상담의 중요과정이며 피상담자를 "그리스도안에서 완전 한 자로 세우는 것"이 목회상담의 목적인 것이다.
또 그동안 때로는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나 자신을 느끼며 다른 사람을 돕고 상담해야 할 때 피할밖에 없었던 자세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피상담자에게 소망을 주며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또 '피상담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라고 하는 상담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기본적인 시각을 갖기 위한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되었다. Jay E. Adams의 "목회상담학"을 통해서 그것은 성경에서 말하고 있듯이 인간의 죄악된 본성에서 나왔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하고 이제 우리는 문제의 이유를 찾을 것이 아니라 피상담자가 무슨 행동을 했는지를 물어야한다고 말한다.
죄악된 본성을 가진 인간이 점점 죄를 고백하고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어서 삶을 전체적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구조화해 나가는 과정은 순간순간 고통의 과정처럼 보이나
기쁨의 과정이며 축복의 과정인 것 알려주며 스스로 훈련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이 상담자의 역할임을 도한 알게 되었다.
지나온 삶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 그러나 때론 너무 힘들어서 견디기 어려운 때가 많았던 것 같다. 이처럼 우리는 삶의 여정에서 때로는 여러 번 고비를 맞게 되고 이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잘 극복해 나갈 때 또 다른 이들을 세워 나갈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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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04
  • 저작시기200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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