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실험목적
Ⅱ.실험기구 및 시약
Ⅲ.실험이론및 원리
Ⅳ.실험과정
Ⅴ.실험결과
Ⅵ.고찰
Ⅶ.참고문헌
Ⅱ.실험기구 및 시약
Ⅲ.실험이론및 원리
Ⅳ.실험과정
Ⅴ.실험결과
Ⅵ.고찰
Ⅶ.참고문헌
본문내용
올의 질량은 에탄올의 부피로 구한 후 실험을 수행한다.
① 증류수 100.0g에 에탄올 50.0g(=61.65㎖)을 첨가한 경우 ;
용매가 증류수이고, 에탄올이 용질인 경우,
= 14.90825688 → 14.91 g/mol
② 증류수 50.0g에 에탄올 100.0g(=123.30㎖)을 첨가한 경우 ;
용매가 에탄올이고, 증류수이 용질인 경우,
= 442.0289855 → 442.02 g/mol
∴ 실험 결과 계산한 에탄올의 분자량 : 14.91 g/mol
실제 에탄올의 분자량 : 46.07 g/mol
실험 결과 계산한 증류수의 분자량 : 442.02 g/mol
실제 증류수의 분자량 : 18.02 g/mol
Ⅵ.고찰
이번 실험도 참 쉽지 않은 실험이었다. 온도계 보정을 하는데 온도계 상태가 양호하지 않아 온도계 보정을 2번이나 했다. 그리고 가열을 할 때 메스플라스크에 넣고 가열했더니 끓어 넘쳐서 손에 화상을 입을 뻔했다. 끓임쪽을 넣는 것을 깜빡한 것이었다. 순간적으로 끓어 넘쳐서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더 안전을 위해서 비커에 옮겨서 실험을 했다. 역시 실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인 것 같다. 끓임쪽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실험이었다. 끓는점을 측정하고 끓는점 오름 공식에 넣어 보니 분자량이 실제보다 너무 작게 나왔다. 실험 과정에서 생긴 오차일 것이라고 가정하고 오차의 이유를 찾았다. 하지만 실험과정에서는 특별한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이론을 공부하다가 오차의 이유를 알게 되었다. 끓는점 오름을 이용한 분자량 측정은 비전해질 용액에만 적용된다는 것이었다. 염화나트륨 용액은 전해질 용액이기 때문에 실험 출발부터 오차를 가지고 시작한 것이었다. 결국 염화나트륨 용액이 이온으로 해리되어 용액 속의 입자가 증가하여 끓는점 오름이 더 크게 나타난 것이다. 공식을 통해 보면, 끓는점 오름과 분자량은 반비례하므로 실험을 통해 구한 분자량이 염화나트륨의 분자량보다 훨씬 작게 구해진 것이었다. 그런데 에탄올과 증류수 분자량 측정 실험에서의 오차는 무엇 때문에 발생했는지 모르겠다. 이번 실험을 통해 배경지식이 있어야지만 올바른 실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Ⅶ.참고문헌
◆ 물리화학실험/대한 화학회/청문각
◆ 물리화학실험/Salzberg. H. W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 MOORE 일반화학/일반화학교재연구회
◆ 물리화학 LAIDLER & MEISER/제3판 김건역/자유아카데미
① 증류수 100.0g에 에탄올 50.0g(=61.65㎖)을 첨가한 경우 ;
용매가 증류수이고, 에탄올이 용질인 경우,
= 14.90825688 → 14.91 g/mol
② 증류수 50.0g에 에탄올 100.0g(=123.30㎖)을 첨가한 경우 ;
용매가 에탄올이고, 증류수이 용질인 경우,
= 442.0289855 → 442.02 g/mol
∴ 실험 결과 계산한 에탄올의 분자량 : 14.91 g/mol
실제 에탄올의 분자량 : 46.07 g/mol
실험 결과 계산한 증류수의 분자량 : 442.02 g/mol
실제 증류수의 분자량 : 18.02 g/mol
Ⅵ.고찰
이번 실험도 참 쉽지 않은 실험이었다. 온도계 보정을 하는데 온도계 상태가 양호하지 않아 온도계 보정을 2번이나 했다. 그리고 가열을 할 때 메스플라스크에 넣고 가열했더니 끓어 넘쳐서 손에 화상을 입을 뻔했다. 끓임쪽을 넣는 것을 깜빡한 것이었다. 순간적으로 끓어 넘쳐서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더 안전을 위해서 비커에 옮겨서 실험을 했다. 역시 실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인 것 같다. 끓임쪽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실험이었다. 끓는점을 측정하고 끓는점 오름 공식에 넣어 보니 분자량이 실제보다 너무 작게 나왔다. 실험 과정에서 생긴 오차일 것이라고 가정하고 오차의 이유를 찾았다. 하지만 실험과정에서는 특별한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이론을 공부하다가 오차의 이유를 알게 되었다. 끓는점 오름을 이용한 분자량 측정은 비전해질 용액에만 적용된다는 것이었다. 염화나트륨 용액은 전해질 용액이기 때문에 실험 출발부터 오차를 가지고 시작한 것이었다. 결국 염화나트륨 용액이 이온으로 해리되어 용액 속의 입자가 증가하여 끓는점 오름이 더 크게 나타난 것이다. 공식을 통해 보면, 끓는점 오름과 분자량은 반비례하므로 실험을 통해 구한 분자량이 염화나트륨의 분자량보다 훨씬 작게 구해진 것이었다. 그런데 에탄올과 증류수 분자량 측정 실험에서의 오차는 무엇 때문에 발생했는지 모르겠다. 이번 실험을 통해 배경지식이 있어야지만 올바른 실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Ⅶ.참고문헌
◆ 물리화학실험/대한 화학회/청문각
◆ 물리화학실험/Salzberg. H. W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 MOORE 일반화학/일반화학교재연구회
◆ 물리화학 LAIDLER & MEISER/제3판 김건역/자유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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