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돼지콜레라란
2. 병원체
3. 병원체의 특성
4. 병원체의 생존능력
5. 전염 및 전파경로
6. 병원성과 임상증상의 특성
7. 사람 콜레라와 차이점
8. 치료 및 예방대책
2. 병원체
3. 병원체의 특성
4. 병원체의 생존능력
5. 전염 및 전파경로
6. 병원성과 임상증상의 특성
7. 사람 콜레라와 차이점
8. 치료 및 예방대책
본문내용
이용하여 예방약을 생산하여 사용하였다.
→ 롬(LOM)백신: 70년대 이후 사용 되었다. 병원체의 독력을 약하게 만든 살아있는 돼지콜레라바이러스 (약독주) 이다.이 바이러스는 이엔디(END) 방법으로 그 양을 측정할 수 있어서 이엔디 양성 바이러스하고 한다. 그러나 양돈장에서 돼지콜레라를 일으키는 야외의 강독 바이러스도 이엔디 양성 바이러스이므로 백신(약독바이러스)과 야외의 강독주를 구별할수 없었다.
→ 이엔디(END) 음성 백신 개발: 1970년대에 일본에서는 약독주인 롬백신 보다 더 독력이 낮은 약독주를 만들었으며 이 약독주는 이엔디 음성주(END 현상이 일어 나지 않음)로서 이엔디 양성주보다 더 안전하며, 면역효과가 우수함이 인정되어 새로운 백신으로 대체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1985년부터 농촌진흥청 수의과학연구소에서 이엔디 음성주를 이용한 예방약 개발에 착수하여 1989년에 새로운 이엔디 음성인 개량백신을 개발하였다. 이 예방약은 안전성과 면역 효과가 우수하며 기존백신보다 더 약독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야외의 강독 병원체와 구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 백신을 사용함으로써 예방약을 생산할 때 강독주가 혼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돼지콜레라 감염을 쉽게 진단할 수 있다.
※ 출 처
http://blog.naver.com/tobi75?Redirect=Log&logNo=40002326223 네이버 블로그
http://www.lhca.or.kr/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http://www.nvrqs.go.kr/Ex_Work/Disease_information/ 국립수의과학검역원
→ 롬(LOM)백신: 70년대 이후 사용 되었다. 병원체의 독력을 약하게 만든 살아있는 돼지콜레라바이러스 (약독주) 이다.이 바이러스는 이엔디(END) 방법으로 그 양을 측정할 수 있어서 이엔디 양성 바이러스하고 한다. 그러나 양돈장에서 돼지콜레라를 일으키는 야외의 강독 바이러스도 이엔디 양성 바이러스이므로 백신(약독바이러스)과 야외의 강독주를 구별할수 없었다.
→ 이엔디(END) 음성 백신 개발: 1970년대에 일본에서는 약독주인 롬백신 보다 더 독력이 낮은 약독주를 만들었으며 이 약독주는 이엔디 음성주(END 현상이 일어 나지 않음)로서 이엔디 양성주보다 더 안전하며, 면역효과가 우수함이 인정되어 새로운 백신으로 대체하여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1985년부터 농촌진흥청 수의과학연구소에서 이엔디 음성주를 이용한 예방약 개발에 착수하여 1989년에 새로운 이엔디 음성인 개량백신을 개발하였다. 이 예방약은 안전성과 면역 효과가 우수하며 기존백신보다 더 약독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야외의 강독 병원체와 구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 백신을 사용함으로써 예방약을 생산할 때 강독주가 혼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돼지콜레라 감염을 쉽게 진단할 수 있다.
※ 출 처
http://blog.naver.com/tobi75?Redirect=Log&logNo=40002326223 네이버 블로그
http://www.lhca.or.kr/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http://www.nvrqs.go.kr/Ex_Work/Disease_information/ 국립수의과학검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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