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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축문][지방]기제축문(기제사축문)의 개념, 기제축문(기제사축문)의 해설, 기제축문(기제사축문)의 서식, 기제축문(기제사축문)의 사례1 ~ 사례3, 기제지방(기제사지방)의 사례1, 기제지방(기제사지방)의 사례2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기제축문(기제사축문)의 개념

Ⅲ. 기제축문(기제사축문)의 해설

Ⅳ. 기제축문(기제사축문)의 서식
1. 출주고사(出主告辭)
2. 금이(今以)

Ⅴ. 기제축문(기제사축문)의 사례1

Ⅵ. 기제축문(기제사축문)의 사례2

Ⅶ. 기제축문(기제사축문)의 사례3

Ⅷ. 기제지방(기제사지방)의 사례1

Ⅸ. 기제지방(기제사지방)의 사례2

참고문헌

본문내용

維歲次壬申二月壬辰朔初一日乙酉 孝子 名
유세차임신이월임진삭초일일을유 효자 명
敢昭告于
감소고우
顯考處士 (學生 또는 某官) 府君 歲序遷易 諱日復臨 追遠感時 昊天罔極 謹以 淸酌庶羞 恭伸현고처사 학생모관 부군 세서천역 휘일부림 추원감시 호천망극 근이 청작서수 공신
奠獻 尙饗
전헌 상향
※ 해설
임신년 이월 초칠일 효자 某는 아버님께 감히 고하나이다. 해가 바뀌어 아버님 돌아가신 날을 맞이하와 지나간 날들을 돌이켜 생각하니 하늘과 같은 은혜 그지없습니다. 이제 삼가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음식으로 공손히 전을 올리오니 흠향하시옵소서.
Ⅶ. 기제축문(기제사축문)의 사례3
饗향
謹근
以이
淸청
酌작
庶서
羞수
恭공
伸신
奠전
獻헌
尙상
顯현
高고
祖조
考고
또는
顯현
高고
祖조

諱휘
日일
復부
臨임
追추
遠원
感감
時시
不불
勝승
永영
慕모
顯현
高고
祖조

孺유
人인
密밀
陽양
朴박
氏씨
歲세
序서
遷천
易역
顯현
高고
祖조
考고
某학
官생
府부
君군
敢감
昭소
告고
于우
歲세
次차
太태
歲세
某모
月월
月월
建건
朔삭
初초
某모
日일
日일
辰진
孝효
玄현
孫손
哲철
壽수
維유
Ⅷ. 기제지방(기제사지방)의 사례1















































































祖父母
父母
父母(前後娶)
지방은 목욕재계하고 의관(衣冠)을 정제(整齊)하여 꿇어앉아서 작성해야 한다. 지방 쓸 때의 글씨 중에서 考는 父와 같은 뜻으로 생전에는 父라 하고 사후에는 考라 하며 는 母와 같은 뜻으로 생전에는 母이며 사후에는 라 한다. 고인에게 관직이 있으면 관직을 쓰고 관직이 없으면 「處士 또는 學生」이라 쓴다. 부인에게도 봉호(封號)가 있으면 봉호를 쓰고 봉호가 없을 때는 「孺人某貫某氏(例-孺人淸州韓氏)」라 쓴다. 18세 미만에 죽은 자식은 「亡子秀才(士)」라 쓰고 남편은 「顯(현벽)」이라 쓰며 백중숙부모(伯仲叔父母)에게는 「伯仲叔父母 또는 伯仲叔考」라고 쓴다. 또 지방은 합사인 때는 남좌여우(男左女右)로 쓴다. 아내의 경우에는 자식이 있어도 남편이 주제(主祭)가 되고 자식(장자)의 경우에는 손자가 있어도 아버지가 주제가 된다. 지방은 깨끗한 백지(한지)에 먹을 갈아서 붓글씨로 쓰며 길이 22㎝ 폭 6㎝ 정도로 한다.
Ⅸ. 기제지방(기제사지방)의 사례2





















































































































高祖父母
曾祖父母
祖父母
父 母
伯父母
叔父母
- 지방 쓰는법
【이서위상 천원지방 (以西爲上 天圓地方) :-서쪽(좌측)을 위(남자)을 삼고 지방의 위쪽은 둥글고 지방의 아래쪽은 모나게 함을 말함,】
제사를 지낼 때 신주가 있으면 신주를 감실에서 모셔다가 교의에 모시는 것이나 신주가 없을때에는 지방을 써서 교의에 붙인다. 지방 글씨는 붓글씨로 쓰되 正字(해서체)로 쓴다.
지방의 크기는 대개 가로7센치 세로 21센치인데 백지를 접어서 앞면에 쓰기도 하고 백지를 지방 크기로 끊어서 한 장에 한위씩 쓰기도 한다. 지방을 쓸 때에는 고위(考位)와 비위(位)를 나란히 쓰며 고위는 왼쪽에, 비위는 오른쪽에 쓴다. 비위가 두 분이나 세분일 경우에는 첫 비위를 고위옆 왼쪽에 쓰고 순차로 오른쪽으로 써 간다. 젯상을 진설할 때도 고위는 왼쪽, 비위는 오른쪽에 놓으며 비위의 순차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놓아 간다. 동생이나 아들의 지방을 쓸 때 학생 대신 자사(自士), 또는 수재(秀才)라고도 쓴다. 고위의 學生은 관직이 없는 사람에 대하여 쓰고, 관직이 있으면 學生을 쓰지 않고 벼슬이름을 쓰며 비위는 孺人을 쓰지 않고 고위의 別에 따라서 봉한 명칭을 쓴다. 기제사축도 관직을 쓴다.
참고문헌
○ 김성배(1980), 한국의 민속, 집문당
○ 박규홍(1992), 한국민속학개론, 형설출판사
○ 임준(1997), 우리들의 북망산천 한국의 상과 제례풍속 , 삼포
○ 전통예절연구회, 상례와 제례
○ 한국전통문화연구회, 가정의례백과, 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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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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