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복지에 과목. 장애인에 대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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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과 복지에 과목. 장애인에 대한 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신체적 장애분류표
-외부 신체적 장애
-내부 신체적 장애

장애정도
1. 시각장애 판정 개요
2. 시각장애등급기준

장애인 복지제도란
우리나라의 장애인 복지 제도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법률
외국의 장애인 복지 제도
미국의 장애인 복지
영국장애인복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장애인을 위한 50가지 배려 정리

본문내용

교육법 : 11세 시험제도를 도입하여 3종류의 중등학교인 그래머 학교와 2차 현대학교 및 기술학교로 갈 아동을 분류하였다.
- 1976년 이후 : 노동당 정부는 통합교육을 주장하여 이의 종합학교로의 전환을 시도하였으나 경제적 이유로 실현되지 못했다.
5.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일반회계 기준으로 2,000년 국가예산이 86조 4,740억이었고 보건복지부 예산은 4조 5,265억으로 국가예산의 5.23%였다. 그러나 그 해 장애인 복지 예산은 국가예산의 약 0.017%인 1,476억 3,100만원이었다. 물론 장애인에 관한 예산이 보건복지부에서만 나오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제도적인 장치가 있다고는 하나 차별 받는 10%의 국민치고는 너무나 빈약한 예산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예산은 해가 거듭할수록 늘어나고는 있으나 아직도 여전히 미미한 실정이다. 이것은 장애인에 대한 제도적 측면의 차별 이외에 편견에 의한 차별이 컸기 때문이다. 한 설문조사에서는 장애인들이 차별을 당할 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차별에 대해 참거나 무시한다는 응답이 70% 내외였다. 이러한 차별을 줄이고 없애는 방안으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측면을 생각할 수 있다. 장애인 복지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첫째, 국가 단위의 절대적인 지원이다. 장애인 복지에 대해 처음 눈을 뜬 시기에 80년대였고 20여년이 지난 현재에는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때가 되었다. 지금까지 어느 영역이든지 장애인 관련 제도는 산재되어 있어서 효율적인 복지 시스템이 되지 못하였는데 대통령 직속기구로 위상을 강화하는 방안이 있을 것이다. 둘째, 민간단체를 통한 장애인 운동의 확산이다. 현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 장애인 운동의 힘을 모을 수 있는 단체가 생겨나고 있으나 조직화의 아쉬움이 남는다. 현재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정도로 비유될 수밖에 없는 실정에서 장애인 운동 단체들의 힘의 결집이 중요해 보인다. 우리나라의 현실상 국가가 장애인 복지 전부를 책임질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단체들은 조직화와 전문화로 실질적인 장애인복지를 이끌어 가야 할 것이다.셋째, 일반생활 차원에서 차별에 대응할 수 있는 근거가 필요하다. 현재 국가인권위원회법이 제정되어있는 실정이며, 2001년 11월 25일 인권위원회가 만들어지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그러나 장애인 등의 차별을 받아오는 사람들에게 국가 인권위원회 법만으로는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이 제도의 취지를 살려 인권법의 하위 입법으로 장애인차별금지법 등을 제정하여 일반적인 생활에서의 인권침해나 차별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체계를 갖추어야 하겠다.
장애인을 위한 50가지 배려 정리
1.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용어는 장애인입니다. 불구자나 장애자라는 단어는 쓰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2. 뇌성마비의 지능지수는 정상입니다.
3. 정신지체를 바보 또는 정신박약이라고 놀리고, 나이에 상관없이 반말을 하는데 그들의 인격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4. 아침에 시각장애인을 보면 재수가 없다고 피하는데 그런 낡은 사고방식은 버려야 합니다.
5. 수화를 몇 단어라도 익힙시다.
6. 청각장애인은 알아듣지 못한다고 함부로 말을 하는데 청각장애인들은 그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7. 장애인이 지나가면 발길을 멈추고 쳐다보는 사람 장애인들은 고통
택시를 잡아 태워주는 친절이 필요
11. 피서지나 놀이시설에서 장애인을 만나면 ''몸도 성치 못한데 왜 여기까지 왔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장애인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12. 엘리베이터 앞에 장애인이 있으면 장애인이 안전하게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림 버튼 을 열어줍시다.
14. 회전문 앞에서 쩔쩔매고 있으면 다른 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인에게 부탁합시다.
15. 다운증후군은 생김새가 비슷하다는 것을 알아둡시다.
16. 장애인을 보고 혀를 차거나 동정 어린 격려, 또는 호기심으로 묻는 질문은 삼갑니다.
17. 장애인 부모에게 자녀 중에 또 장애인이 있느냐고 묻는 것은 큰 상처를 주는 일임을 알고 주의를 해야합니다.
19. 휠체어는 장애인의 몸의 일부입니다.
갑자기 뒤에서 잡고 밀어주면 놀라고 불쾌해 합니다.
"도와드릴까요?"하고 묻는 것이 예의입니다.
20. 속해 있는 모임이나 직장에 장애인이 들어오는 것을 환영하고
권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집시다.
21. 장애인 친구를 가집시다.
22. 주위에 장애인이 있으면 재활에 필요한 정보가 입수되는대로 알려줍시다.
23. 산업재해나 교통사고로 인한 중도장애를 남의 일로 생각하지 말고
장애를 운명이 아닌 사회적 현상으로 발전시킵시다.
24. 임산부에게 장애 예방에 대한 정보를 줍시다.
25. 장애인 차량 주차공간에는 절대로 차를 세우지 맙시다.
위반차량을 제재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집시다.
26. 횡단보도를 건너는 장애인을 보면 자동차는 서행합시다.
27. 어린이가 장애인을 보며 "왜 저래?"라고 물었을 때
"엄마 말 안 들어서 그래"라는 식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지 말고
장애에 대해 정확히 설명해줍시다.
28. 모든 부분에 장애인이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자기가 맡고 있는 일에서
장애인에 대한 고려를 합시다.
29. 장애인을 무조건 칭찬하는 것도 편견입니다.
정확히 판단하여 평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0. 휠체어를 다루는 방법을 알아둡시다.
31. 계단 앞에서 곤란을 겪는 겪는 휠체어 장애인을 보면 지나가는 사람 2,3명을 모아
휠체어를 들어서 계단을 이용해 줍시다.
32. 뇌성마비 장애인에게 음료수를 권할 때는 빨대를 꽂아서 내 놓는것이 좋습니다.
33. 어떤 건물에 들어온 장애인에게 무슨 일로 왔느냐고 따지듯이 묻는 것은 잘못입니다.
와서는 안 와서는 안 될 잡상인 취급을 해서는 안됩니다.
34. 휠체어 장애인과 대화를 나눌 때는 시선 높이를 맞추는 것이 예의입니다.
앉거나 구부린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도록 합시다.
48. 장애인과 결혼을 하는 것이 큰 불행인양 말하지 말고 축하와 격려를 보냅시다.
49. 학교에 장애인이 다니면 관심을 갖고 친구하기를 주저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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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30
  • 저작시기2006.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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