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영법(박태환)과 수상구조법에 대한 모든것

소개글

수영영법(박태환)과 수상구조법에 대한 모든것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수영 기본 이론
1. 물에 의한 저항의 종류
2. 물에 의한 저항의 종류
3. 물의 저항과 수영의 이론

Ⅱ. 자유형(크롤형) 이론
1. 자유형(크롤형)의 기본자세
2. 크롤영 기본 자세와 룰
3. 크롤영 속도의 변동
4. 크롤영 롤링의 기술
5. 크롤영의 스트림 라인
6. 크롤영의 풀
7. 크롤영 S자 풀 기술
8. 크롤영의 스컬링(sculling)의 기술
9. 크롤영의 킥 동작
10. 킥에서의 발목의 유연성
11. 크롤영의 호흡법
12. 자유형 스트로크

Ⅲ. 한국수영의 영웅 박태환
1. 약력
2. 박태환의 성공요소

Ⅳ. 수상구조법
1. 수상구조법의 중요성
2. 수영구조법
3. 인명구조법
4. 심폐소생술

Ⅴ. 과제를 준비하며 느낀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요한 장기 즉 폐 . 간 . 위의 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흉부압박을 할 때 이러한 장기가 손상됨이 없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충분한 압력을 주어야 하며 늑골은 약해서 잘 부러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심 정지가 발생한 다음 성공적인 심폐소생술 후 환자의 순환이 회복된 다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환자의 의식회복 여부다. 순환 회복 후 중추신경계의 불가역적 손상에 의한 의식의 소실과 장기입원으로 인한 의료비까지 부담이 되어 왔다. 특히 병원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되는 심 정지의 경우, 목격 순간부터 심폐소생술의 시작까지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지연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선진 각국에서는 응급의료체계의 확립과 함께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의 교육을 통해 공백 시간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
(3) 기본 3단계
1) 심폐 소생술 기본 3단계란?
- 기도를 확보하고 응급으로 구조호흡을 실시하면서 순환보조를 위하여 일차적으로 맥박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심 압박으로 순환을 유지하면서 뇌에 혈액을 공급하고 출혈을 막고 또한 쇼크(충격) 체위를 취하는 것이다. 이러한 심폐 소생술에 이용되는 응급구조의 기본 순서는 다음과 같다.
기도확보 및 유지(airway control) : A : 기
구조 호흡(breathing support) : B : 호
순환 호흡(circulatory support) : C : 순
이 세 가지 기본 소생술을 1차 소생술에 ABC 또는 기호순이라고 한다.
㈎ 심폐 소생술의 기본적인 세 가지 단계 기, 호, 순(A, B, C)에는 반드시 환자평가 단계가 있는데 각 단계별 평가결과에 따라서 다음의 행동을 취할 것인가가 결정된다.
㈏ 심폐 소생술의 각 단계는 서로 분리할 수 없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기, 호, 순(A, B, C)의 순서에 따라서 실시되어야 한다.
㈐ 먼저 환자의 반응여부를 평가 하여아 하며 만일 환자가 반응이 없다면 응급구조사는 먼저 환자의 기도를 확보하여야 할 것이며 기도가 막혀 있다면 공기가 폐로 들어가고 나갈수 없으므로 환자에게 구조호흡을 하기 전에 먼저 기도를 확보하여 환자가 숨을 쉬고 있는지를 알아본다.
㈑ 기도는 구조호흡을 하기 전에 반드시 확보하여야 하며 만일 환자가 숨을 쉬지 않는다면 순환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맥박을 점검하기 전에 인공호흡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이렇게 하여야 심장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며 호흡은 순환을 지원하므로 반드시 필요하며 만일 맥박이 없다면 인공순환을 시키는 중에도 구조호흡을 계속하여야 한다.
(4) 수기의 원칙
- 심폐 소생술을 정확하게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늑골 골절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부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환자의 생명을 구조하지 못하며 오히려 환자의 손상과 부상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그러나 심폐 소생술을 시작하면 그 환자는 소생할 수 있거나 또는 소생하지 못할 수 있지만, 심폐 소생술을 실시하지 않으면 그 환자는 사망한다.
따라서 합병증을 최소화시키면서 심폐 소생술의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는 일반적인 지침 사항은 다음과 같다.
㈎ 가능한 기도개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유지하라.
㈏ 인공호흡시 위가 팽창되도록 공기를 과다 흡입하지 말라. 그러나 가슴이 올라올 만큼 충분한 공기는 인공호흡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 손가락이 환자의 압박 위치에 정확히 하며 도중에 손을 떼거나 옮기지 말라.- 만약 옮겨졌다면 정확한 제자리를 찾아서 실시하라.
㈑ 흉부 압박은 부드럽게 규칙적으로 연속적으로 실시할라. 따라서 리드미컬하게 하고 구령을 붙히면서 순서대로 실시하라
㈒ 환자의 압박 자세도 중요하지만 구조사의 자세도 중요하다. 따라서 구조사의 손바닥이 환자의 흉골 위에 위치하고 팔꿈치는 구부리지 않고 곧게 펴서 압박한다.
㈓ 7초 이상은 심폐소생을 중단하지 말라.
㈔ 응급의료 체계를 적극적 활용하라.
㈕ 구조사의 자신에 한계를 인정하라.
Ⅴ. 과제를 준비하며 느낀점
수영을 대학교 1학년 때부터 2년간 다니면서 물이 좋아지고 스쿠버 다이빙 배우는 곳을 찾아 배울 정도로 친숙하게 되었다. 수영을 취미로 생각하고 배우고 막연히 물에 뜨기만 하면 되지 혹은 물속에 빠져도 죽지 않을 정도면 되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수업시간을 통해 조금씩 자세를 교정 받아가면서 동작 하나를 조금 바꾸었을 뿐인데 덜 힘들고 더 편하게 수영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놀랐고 그저 막연히 수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하고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야 보다 멋있고 보다 편하게 수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과제를 준비하면서 기본적인 수영이론과 자유형을 집중적으로 찾아보고 공부해보면서 이렇게 많은 내용과 자료 그리고 숨겨진 과학적 사실 있다는 것과 이를 생각하고 응용하여 조금씩 발전하는 이론과 방법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놀랐다.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몸에 익힐 수는 없지만 계속해서 체계적인 수영을 하면서 정확한 자세와 폼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방송으로 박태환이 나오면 그저 막연히 “동양인으로 수영에서 1위하기 힘든데 대단하구나” 라고 느꼈지만 이번 자료를 찾아보면서 그가 가진 체력조건이나 자질 그 뒤에 숨겨진 끊임없는 노력과 체계적인 연습을 소화해 내는 모습을 알게 된 후 마음속에서 탄성과 감탄이 내뱉어졌다.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박태환의 비결이 폼에 있듯이 열심히 폼을 교정하는데 집중하여 수업이 모두 끝났을 때 훨씬 더 나은 수영하는 내 모습을 기대해 본다.
[참고문헌]
“숨 들이쉬기 ”, 에멋 하인즈, 민찬홍 2003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는 올바른 방법”,테리 래플린, 민찬홍 2003
동아일보 2009.08.11
"2008 베이징올림픽 특집 마린보이 박태환을 만나다.", SBS방송 2008.08.06
네이버 카페 “수영인” http://cafe.naver.com/swimlike
네이버 카페 “수영짝꿍” http://cafe.naver.com/swimpartner.cafe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수상구조대 http://www.sekh.or.kr
“대한심폐소생협회” http://www.kacpr.org

키워드

수영,   수영영법,   박태환,   수상구조법,   인명구조법,   영법,   수영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