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티리포트에 나오는 미래기술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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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이너리티리포트에 나오는 미래기술들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적인 측면도 강조되어야하는 유비쿼터스 세상에서는 투명한 막에 영상이 쏘아지는 기술또한 필요할 듯 하다.
굳이 막에 손을 댈 필요도 없다.
빛을 이용해서 투명막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일종의 마우스 역할을 해주는 것은 실생활에서도 굉장히 유용한 쓰임새를 지닐 것이라 생각된다.
소형홍채인식기.
꼭 환경이 구축되어있지 않더라도 어디서든 홍채인식을 하는 등, 보안이나 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할 듯하다.
집주인이 집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불을 켜주고, 음악을 켜준다.
실생활에 가장 밀접한 유비쿼터스적인 환경이 아닐까 생각한다.
음성인식.
그저 부엌 이라고 말만해도 부엌불을 켜주는 센스!
아직은 음성인식이율이 낮다지만, 미래에는 음성만으로도 모든게 가능하지 않을까?
모니터가 중요한게 아니다. 크루즈 형님이 먹고 있는 코코볼(?) 상자가 중요하다.
피부와 접촉하는 순간 종이속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고, 소리를 낸다.
이것은 신문에 확대될 수도 있고, 책으로 확대할 수도 있는 광범위하고, 중요하고, 널리 쓰일 기술이 분명하다.
입체영상
모니터로만 보는 2차원적인 영상이 아닌 입체적인 영상의 3차원적 영상이라는 것은 개인적으로든 기업적으로든 어디에나, 적용될 수 있는 곳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된다.
거기에 저정도로 실제감까지 가지고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말이다.
광고가 내게 말을 한다.
홍채를 인식해 광고가 내 정보를 읽어 날 불러준다면?
그뿐 아니라 홍채만으로 바로바로 정보를 읽어온다는 것이 위의 소형홍채인식기와 접목된다면 (영화에서는 이미 그렇게 나오지만) 쓰임새는 정말 엄청나지 않을까?
지하철에서의 홍채인식
굳이 카드를 찍을 필요도 없이, RFID따위(?) 들고다닐 필요도 없이
홍채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면?
지갑없는 세상이 올수도 있겠다.
산업에 미치는 영향또한 지대하리라 생각된다.
움직이는 신문
종이안의 사진들이 영상물처럼 움직이는, 실로 유용하기짝이 없는 기술!
전자종이는 종이의 양을 줄이는 환경적인 측면또한 가지고 있으니 하루빨리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공기압축총
굳이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무더운 곳에서도 압축공기를 이용한다면 충분히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길가의 조각안에서도 저렇게 영상이 나온다면.
크게 생각해 아파트같은 곳에도 설계가 가능할 것이고, 훨씬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편리한 생활에 이바지되지 않을까?
저 이어폰줄 끊어진것처럼 생긴 게 핸드폰이라면?
항상 귀에 꽂고 다녀도 괜찮지 않을까?
노인들을 위한 보청기겸 핸드폰이라면? 더 좋겠단 생각을 해보았다.
유비쿼터스. 미래기술이라는 SF환타지로 나온 영화.
이미 2002년 내 나이 고등학교1학년때 나온 영화.
OCN에서 하는걸 10번도 넘게 보고 영화관까지가서 봤던 영화다.
수많은 기술들이 나왔고,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것들도 있다.
인간은 죽음보다도 호기심에 집착한다고 하던가.
하지만 그 호기심은 이제 '편리'라는 단어만으로는 설명되기 힘들정도로 발전된 기술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도 그 기술이 항상 좋은 쪽으로만 나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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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6.18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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