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사>와 <한국문학통사> 비교
본 자료는 6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해당 자료는 6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6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문학사 이해의 새로운 관점
2. 원시문학
3. 고대문학
4. 고대에서 중세로의 이행기 문학
5. 중세전기문학 제1기 삼국․남북국시대
6. 중세전기문학 제2기 고려전기
6. 중세후기문학 제1기 고려후기
7. 중세후기문학 제2기 조선전기
8.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문학 제1기 조선후기
9.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문학 제2기 1860~1918년

본문내용

구하기 위해서 민요를 이용함. / 개작 배경 : 민요에서 사용하는 속어를 살려 학교에서 부르도록 하면 음요잡가가 유행하는 풍조가 고쳐지고 누구나 애국심을 가지고 될 것이라고 생각함. / 민요개작운동 : 이미 있는 민요의 사설을 고쳐 시대적인 사명을 고취하고 항일의 자세를 가다듬도록 하자는 것임.
- 설화의 변모양상 및 재담 기록의 의도와 방법 : 설화를 여러 가지 형태로 기록해서 간행한 것이 설화 자체의 변화 못지않게 주목할 만한 일이었음. 1900년대에 이르러 최고의 활기를 띰. 시대의식을 표현하는 구실을 함. / 설화 계몽 → 역설하지 않고 은근하게 일깨워 줌. / 성격 → 다양해 야담이나 음담도 있지만, 재담을 특히 긴요하게 활용. / 유형 → ‘알만한데 모르기‘이고 ‘모를 만한데 알기‘. 지혜롭고 어리석은 것은 겉보기로 판단하지 말아야 함. / 새로운 관심거리로 등장한 재담을 모아 낸 단행본은 관습을 혁신한 의의가 있으므로, 수록 재담의 특징과 기록 방법을 시대 상황과 연결시켜 고찰할 필요가 있음. / 기록 방법 : 국한혼용문, 한자가 다소 섞인 국문, 국문, 소설투의 문체, 국한문.
9.3. 구시대 국문문학의 지속과 변모
- 통사 10.3.2. 가사에서 전개된 종교사상 논쟁이 빠져 있음.
- 통사 10.3.7. 활자본 잡가집 부분도 빠져 있음.
10.3. 구시대 국문문학의 지속과 변모
- 가사에서 전개된 종교사상 논쟁 : 가사를 지어 이념이나 교리를 표현하는 오랜 전통은 계속 이어짐. / 불교가사 : 주목할 작품은 <원적가> 불교적인 각성을 뜻하는 원적에 이르는 길이 피안에 있지 않고 현실적인 고민을 원만하게 해결하는데 있다고 함. / 천주교 가사 : 전 세계 다른 어느 나라 천주교에도 없는 우리만의 것임. / 유교가사 : 부녀자를 위한 유교가사도 적지 않았음. (사태가 유교에게 불리했음)
- 활자본 잡가집 : 잡가는 시조나 가사보다 늦게 생겨났고 시조집 같은 데 더러 끼이기만 하는 미미한 존재였는데 활자본 출판이 시작되자 크게 부각되어 종 수에서 국문소설 다음가는 위치를 차지함. / 국문소설이 가장 많아 활자본으로 출판된 것이 300여 종 가까이 됨. 야담이나 설화를 모은 책은 방각본에는 없는데 활자본 출판에서 환영을 받음. 시조나 가사는 소홀하게 취급된 편이고, 잡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9.4. 한문학에 부과된 사명
10.4. 한문학에 부과된 사명
9.5. 의병투쟁의 체험과 문학
- 통사에 비해 굵직한 설명만 되어 있고 세세한 작품에 대한 언급은 많이 생략되어 있음.
- 통사 10.5.5. 투쟁의 경과를 되새긴 가사 부분이 생략되어 있음.
10.5. 의병 투쟁의 문학
9.6. 신구 문학관의 대립과 교체
- 김윤식, 황현, 김택영 등에 관한 언급이 통사에서는 10.6.1. 한문학 세대의 주장에서 나오는데 국문학사에서는 9.4. 한문학에 부과된 사명에서 언급됨.
- 통사 10.6.4. 일본 유학 세대의 견해 부분에 나오는 신소설에 대한 이야기가 국문학사에서는 많이 생략됨.
- 통사 10.6.5. 문학사의 출현 부분이 국문학사에서는 생략되고, 연극론에 관한 설명이 통사에는 없으나 국문학사에는 있음.
10.6. 신구 문학관의 대립과 교체
- 일본 유학 세대의 견해 : 대체로 일본에서 유학하며 신학문을 공부한 세대는 서양문학관을 받아들여야한다고 주장함. 이인직은 관비유학생 출신으로 일본군 통역을 하면서 언론인 매국 행위에 직접 관여함. 이광수는 서양의 견해를 전폭적으로 수용하여 용어사용에서부터 전통과의 단절을 선언하고 서양의 지정의론을 받아들여 서양문학에 의존함. 최남선은 전통적 학문의 뿌리를 깊게 하여, 좋은 전통을 이어받고자 함. 장유, 박은식 등은 주자학을 버리고 양명학의 활성화를 주장하였고, 최남선은 이광수와 함께 구습타파를 외치는 젊은이들에게 숭앙이 됨.
9.7. 국문시가의 새로운 양상
- 통사에서는 10.7. 국문운동과 문체 혁신이라는 장이 새롭게 생김.
- 통사 10.8.4. 신문 잡지 가사의 다양한 모습 / 10.8.5. 시조의 변모 / 10.8.6. 언문풍월에 대한 관심 부분이 국문학사에서는 빠져 있음.
10.7. 국문운동과 문체 혁신
- 10.7.1. 전환기의 상황
- 10.7.2. 국문 사용의 확대와 공식화
- 10.7.3. 국문 사용을 둘러싼 논란
- 10.7.4. 국문연구의 열의와 성과
- 10.7.5. 작문법 개발을 위한 노력
10.8. 국문시가의 새로운 양상
- 10.8.4. 신문 잡지 가사의 다양한 모습
- 10.8.5. 시조의 변모
- 10.8.6. 언문풍월에 대한 관심
9.8. 소설의 변화
- 통사에서는 10.9. 시대 각성을 위한 산문 갈래라는 장이 새롭게 생김.
- 국문학사 9.8. 소설의 변화 장이 통사에서는 10.10. 소설의 판도와 신소설의 위치라는 제목으로 바뀜.
- 통사 10.10.2. 활자본 신작구소설이 국문학사에서는 빠짐.
- 시대설정을 1918년까지로 늘인 것에 맞추어 장의 제목에도 ‘신소설의 위치’를 추가하고 1910년대 신소설에 관한 언급을 더함.
10.9. 시대 각성을 위한 산문 갈래
- 10.9.1. 역사 전기문학
- 10.9.2. 번역서의 기여
- 10.9.3. 다시 나타난 몽유록
- 10.9.4. 동물우화를 이용한 논란
- 10.9.5. 시사토론문
10.10. 소설의 판도와 신소설의 위치
- 10.10.2. 활자본 신작구소설
- 10.10.4. 신문 잡지 국문소설의 등장
- 10.10.5. 이인직과 이해조의 신소설
- 10.10.6. 여타 신소설의 작가와 작품
- 10.10.7. 번역 번안소설
9.9. 민속극, 창극, 신파극
- 국문학사에서는 장의 제목에 ‘신파극’은 들어 있으나 신파극에 대한 언급이 따로 없음.
10.11. 민속극 창극 신파극
- 10.11.4. 신파극으로 가는 길
- 10.11.5. 희곡 작품의 면모
- 1910~1918년 사이의 문학에 대한 언급이 빠짐. 통사에서는 이 부분을 보충하여 신체시, 신소설, 망명지문학의 형성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음.
10.12. 신체시의 불안한 위치
10.13. 방황하는 세대의 소설
10.14. 망명지문학의 형성
  • 가격3,500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10.07.05
  • 저작시기201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284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