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하우스에서의 20년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헐하우스에서의 20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 한다. 주민생활과 에서 공무원이 참석했는데 그들에게는 탄 부침개를 내놓지는 않았다.
그렇게 행동한 그 복지사의 마음은 어떤 것이었을까?
비단 이런 문제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소외계층의 편에서 그들의 욕구충족을 위해 일해야 할 복지사로부터 인간적 무시를 경험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없음을 한탄만 할뿐 어떤 무엇도 할 수 없는 것이 그들의 현실이다.
정말 사회복지사는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한다. 함께 아파할 마음이 있어야 한다. 상처 난 그들의 마음을 두 번 울리는 그런 사람은 복지사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사람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그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어야 할 것이다. 지식을 전하는 일이 복지사의 일이 아니다.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사회복지사를 “헐 하우스에서 20년”을 읽고 꿈 꿔본다.
사회복지사 선서
나는 모든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간존엄성과 사회정의의 신념을 바탕으로 개인ㆍ가족ㆍ집단ㆍ조직ㆍ지역사회ㆍ전체사회와 함께한다.
나는 언제나 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저들의 인권과 권익을 지키며,
사회의 불의와 부정을 거부하고, 개인이익보다 공공이익을 앞세운다.
나는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을 준수함으로써,
도덕성과 책임성을 갖춘 사회복지사로 헌신한다.
나는 나의 자유의지에 따라 명예를 걸고 이를 엄숙하게 선서합니다.
참고문헌
김영화 신원식외, 현장과 함께 생각하는 사회문제, 삼우사(2007)
김상균외, 사회복지개론, 나남출판(2007)
사회복지사 선서, 한국사회복지사 협회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0.07.16
  • 저작시기20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422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