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회계학의 성립과정(정태론과 동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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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정태론과 동태론의 개념
1. 정태론
2.동태론

Ⅱ. 회계학의 성립과정
1. 고대부터 중세까지
2. 중세에서 근세로
3. 근대부터 현대까지

본문내용

중요한 개별의 문제에 관하여 회계기준이 보여지고 있다. 1973년부터 1989년 2월 현재까지에 제102호가 공표되고 있다.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점은 SFAS가 AICPA회원에 대해서 구속력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회계연속통첩 제150호 (1973년)에 의해 「실질적인 권위인 지원」 (substantial authoritative support)을 잘하고 있는 것이 법적으로 승인된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재무회계개념보고서 (Statement of Financial Accounting Concepts; SFAC)이다. 이것은 현행의 회계실무에 대해서 강제력의 속성을 갖는 회계기준이 아니라 체계적·종합적인 회계원칙을 정립하기 위한 기초를 제공하는 점에 그 특징이 있다. 1978년 제1호가 나와서 1985년까지에 제6호 (제6호는 제3호의 수정이기 때문에 실제는 5가지이다.)가 공표되고 있다.
게다가 20세기 중에서 자산의 평가문제를 주요 과제로 한 대차대조표론 (Bilanzlehre)이 그 막을 열고 회계이론은 채권자보호를 위한 회계로부터 투자가보호를 위한 회계로, 공표재무제표의 비중도 대차대조표 (매각시가주의를 기초로 한 정태론)로부터 손익계산서 (취득원가주의를 기초로 한 동태론)로의 이행하고 있다. 이미 독일에 있어서는 1919년에 회계의 중심과제를 기간손익계산에 두고 슈마렌바취 (Eugen Schmalenbach, 1873-1955)의 동적 대차대조표가 발생되었다.
상인에서 시작하여 재산목록을 작성하는 의무를 부과한 프랑스의 1673년의 「상사법령」 (Ordonance de Connerce)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서 성립한 대차대조표에 의한 정태론은 결산시점에 걸쳐서 객관가치를 평가의 기준으로 하는 객관주의 (매각시가주의)이다. 그것을 단적으로 보고있는 것이 1861년의 구 독일상법 (Das Allgemeine Deutsche Gandelsgesetzbuch) 제31조 제1항이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재산목록 및 대차대조표를 작성하는 때에 모든 재산 및 채권은 그 성립시에 현재가치에 의해 평가해야 한다.」 그 규정에 의한 「진실」은 다음의 2가지 점으로부터 설명할 수 있다. 즉 대차대조표능력이 인정되고 대차대조표에 계상하는 것이 가능한 것은 현실에 존재하는 실재재산뿐이다. 이런 사고방식은 채권자를 보호한다는 견지에서 세워진 것이다. 또 하나는 대차대조표 평가로부터의 「진실」의 의미이다. 거기에 규정된 「가치」는 기업이 소유하는 모든 실재재산을 결산의 시점에서 처분(매각)했고 현금의 액은 얼마로 되고 있을 것인가라는 시가평가에 의한 환금가액을 의미한다. 이 입장의 근본에는 기업의 채무지불능력의 표시라는 관점으로부터 모든 재산의 평가가 행해진다.
결국 대차대조표작성의 목적은 기업의 단기채권자에 대한 채무변제능력을 보이는 것이지만 그 능력은 기업의 재산상태를 표시하는 대차대조표일에 명료해 진다. 그 의미에서 재무제표 중에서도 대차대조표는 주요한 지위를 점하게 되고 손익계산서는 단순히 대차대조표의 대용방법으로 자본의 증분과 감분을 나타내는 부속명세표 (내역명세표)가 된다. 이렇게 이익을 기초와 기말의 순자산을 비교하는 것에 의해 산출하는 정태론은 재산법적 접근이 된다.
산업혁명이후 기업이 대규모화되면서 근거 없이 기업자산 (총자본)에 차지하는 기계, 설비 등의 고정자산 (고정자본)의 비율이 재산에서 증가하고 있고, 자금의 제공자인 주주나 장기채권자도 또한 기업을 순환하는 이해관계자 중에서 지배적인 지위를 점하게 된다. 그 결과 주주나 장기채권자는 기업의 수익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즉 주주나 주식회사제도의 발전에 근본이 된다. 사실상 경영에 참가할 수 없었기 때문에 주식의 배당과 주식의 가치상승에 의한 이익에 최대의 관심을 보이고, 은행 등 장기채권자는 채무지불능력이 유지되고 이자지불도 확보되는 것은 기업의 수익력에 의한 것이라는 관점으로 특히 수익력을 중시했다. 그 수익력의 중시라는 점으로 대차대조표도 기간손익계산의 관점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사고가 변하고 있다. 그것은 연도결산의 주요한 목적이 계속기업을 전제로 기간손익의 계산을 한다는 것에 있기 때문에 당연 손익계산서가 대차대조표에 우선하게 된다. 동태론이라는 것이 그것이다. 회계학에 있어서 처음 동태론 (동적 대차대조표론) 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수마레인박하이다.
상기와 같은 사고방식에 있어서 작성된 손익계산서는 정태론에 의한 대차대조표로부터 파생되어 작성되는 것이 아니라, 정규의 부기의 원칙에 기초한 회계장부의 기록에 의해 대차대조표에 우선해서 작성된다. 이렇게 동태론의 근본에서는 회계장부에 의하지 않고 작성한 회계보고서는 진실한 (적정한) 재무제표로는 보여지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정태론에서는 손익계산서가 순손익의 발생원인 내역증명표인 것에 대해 동태론에서는 대차대조표는 손익계산서에 계상되지 않는 과목의 보고표이다. 라는 것이 가능하다. 이익을 기간에 걸쳐서 수익의 증분과 감분에 의해 잡는 동태론은 손익법적 접근이된다.
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미국에 있어서는 회계이론은 1930년 이후 재무제표의 작성 및 감사의 기준에 대해서 회계원칙의 속성과 내용을 순환하고 있는 연구가 중심으로서 전개된 것이다. 이러한 환경 중에서 회계원칙을 순환하는 연구를 중심 과제로하는 재무회계론 (financial accounting)이 발달하고 있다. 최근에서는 FASB의 『재무회계개념보고서』에 보여지고 있는 것처럼 전통적인 회계이론 (거래원가주의회계)이 손익계산서에 중점을 두고 이론 (원가배분의 이론)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이지만 FASB의 『동보고서』에는 대차대조표에 중점을 두는 이론 (자산·부채개념의 확충 및 개연성의 이론)에의 방향에 걸음을 진행하고 있다.
※ 참고자료
* http://management.hannam.ac.kr/~sonwi/data/
* http://skwon.knu.ac.kr/
* http://kr.sch.ks.yahoo.com/search.html?p=동태균형
* http://www.cpabest.co.kr/teacher/data/회계이론추록(3)-제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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