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백제사회,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지역정체성,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지역방송,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공동체운동,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문화축제, 지역공동체와 여성회관, 정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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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백제사회,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지역정체성,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지역방송,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공동체운동,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문화축제, 지역공동체와 여성회관, 정보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백제사회
1. 마한병합과 지역성의 잔존현상
2. 군정적 지방지배에 의한 사회통합의 한계
3. ‘솔선’관적 관등명칭에서 볼 수 있는 마한시대 유제의 활용

Ⅲ.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지역정체성

Ⅳ.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지역방송

Ⅴ.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공동체운동

Ⅵ.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문화축제

Ⅶ.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여성회관
1. 여성회관의 기능
2. 여성회관의 조직 및 사업
1) 조직
2) 사업

Ⅷ.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정보망

참고문헌

본문내용

영계), 상담실 3개 부서로 나뉜 곳이 15개소이며, 나머지 18개 도는 두 부서로 되어 있다. 중소도시 여성회관의 경우, 37개소 중 서무계와 상담실 또는 서무계와 교육계의 두 부서 조직으로 되어 있는 곳이 29개소이며, 1부서 조직이 8개소이다. 군 지역은 조직이 없는 곳도 12개소나 되며, 나머지 5개소에만 1개 조직이 있다.
여성회관의 인력에 대해서는 각 조례에서 관장과 직원에 대해 규정하고 있으며 직원의 정원과 직급은 지방자치단체장이 따로 규정하고 있다. 소재지별 여성회관의 총 인력 평균은 12명이며 기능직 제외 총 인력은 7.9명이다. 대도시 여성회관의 총 인력 평균은 24명이며, 기능직 제외 총 인력은 15.4명이다. 중소도시 여성회관의 총 인력 평균은 9.9명, 기능직 제외 총 인력은 6.8명이다. 군지역 총 인력 평균은 1.2명, 기능직 제외 총 인력은 0.8명이다. 민간위탁된 여성회관 4개소의 평균인력은 기능직 1명이며, 그 외 군에서 직접 운영하며 직제가 없는 8개 여성회관의 경우 인력이 배치되어 있지 않다.
여성회관장은 민간위탁된 4개소의 여성회관과 직제가 없는 여성회관을 제외한 68개소의 여성회관에 여성회관장이 있으며, 대도시 여성회관의 경우 4급 공무원이 77.3%를 차지하고, 중소도시는 5급이 73.8%, 군지역은 자원봉사자인 창녕군여성회관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6급니다.
2) 사업
여성회관의 사업을 기능에 따라 분류하면, 복지기능을 갖는 사업과 사회교육기능을 갖는 사업으로 분류된다. 복지기능을 갖는 사업으로는 상담사업, 여성자원활동센터 사업, 취업안내 사업, 보육사업 등으로 구분되며, 사회교육기능을 갖는 사업으로는 기술, 기능교육, 취미교양교육, 사회의식교육 등으로 세분화 할 수 있다. 그 외 기타사업으로 지역여성단체를 위한 시설대여, 저소득층을 위한 예식장 사업 등을 들 수 있고, 최근 여성회관에서 개발한 사업으로는 복지기능에 속하는 일시보호쉼터로 전국 5개소의 여성회관에 설치되어 있다.
총 78개소 중 51개 여성회관에 여성자원활동센터를 두고 있는데, 이는 여성자원활동센터 262개 중 19.5%에 해당하는 수이다. 현재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지방자치단체 청사와 여성회관에 설치되어 있고 나머지 211개 센터들은 지방자치단체 청사 내에 설치되어 있다.
여성자원활동센터에 1997년 등록된 여성자원활동자들이 자원활동 관련교육을 받은 횟수는 1997년 현재 대도시의 경우 1.8회, 중소도시, 1.5회, 군지역 0.9회로 나타난다.
그 외 취업안내사업, 보육사업, 기술 기능교육, 취미교양교육 및 사회의식교육, 시설대여사업 등이 있다.
Ⅷ. 지역공동체(지역사회)와 정보망
지역사회 정보망을 통해 새로운 공동체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매개로 의사소통하는 가상공동체가 활성화되어야 할뿐만 아니라, 실제 장소인 지역사회에서 생활, 산업, 교육 등의 정보 또한 활발하게 교류되어야 한다. 새로운 공동체는 지역사회와 별도로 존재하는 가상공동체의 발전만으로는 확보할 수 없고, 전자공간을 이용한 지역사회의 공동체적 재구성에 의해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리가 새로운 공동체의 전제조건이고 지역을 근거로 한 가상공동체의 형성이 그것의 한 쪽 측면이라면, 주민생활과 관련한 정보의 교환은 지역사회의 공동체적 발전에 기여하는 또 다른 측면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사회 정보망의 정보 가운데 지역뉴스, 언론과 지역생활정보에 대한 참여 정도가 지역산업정보, 교육정보에 비해 더 높음을 알 수 있다. 지역사회 발전이 주민생활의 향상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볼 때, 여기에서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은 지역생활정보의 교류내용이다. 지역생활정보 가운데 컴퓨터의 신속한 상호작용성을 살린 메뉴로는 구인, 구직, 물물거래, 상당 등이 있는데, 분석기간동안 인디텔 103회, 전북 PC통신 504회, 체인스 363회, 경남광장 9회, 부산텔 43회 등 비교적 높은 참여횟수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비해 상공업, 농업, 관광 등 지역의 일반적인 산업정보는 인디텔 21회, 전북 PC통신 1회, 체인스 219회, 경남광장 1회, 부산텔 13회 등 상대적으로 저조한 이용도를 보인다, 그 원인은 주민들이 이러한 정보에 관심이 덜한 탓일 수도 있지만, 이보다는 상공회의소, 농협 등 정보제공자(information provider)가 되어야 할 지역산업기관의 정보화 마인드가 부족하기 때문이라 보여진다.
지역사회의 공동체적 발전을 위해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시민사회에 존재하는 지역단체의 지역사회 정보망 참여 정도이다. 뒤이어 살필 전자민주주의의 요소와 관련해서도 지방정부 못지않게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동원해낼 지역사회 단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지역사회 정보망에 메뉴를 갖고 있는 지역조직들은 인디텔의 경우 시민운동단체가 4개, 환경운동단체가 2개, 교육운동단체가 1개, 문화운동단체가 1개, 사회복지단체가 1개, 체육단체가 3개로 8월 한 달 동안 59회의 참여를 기록하고 있다. 전북 시민운동단체 2개, 문화운동단체 1개, 여성단체 2개, 청소년단체 1개, 체육단체 1개가 있으며, 참여정도는 8월 한 달 동안 61회이다. 그리고 체인스에는 시민운동단체 1개, 환경운동단체 1개, 청년운동단체 2개, 문화운동단체 1개, 여성단체 1개, 종교단체 2개가 활동하여 8월 한 달 동안 261회의 꽤 높은 정보 교류 실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들 지역사회 단체는 지역사회 정보망이 지역사회 발전과는 거리가 있는 10대 청소년의 전자공간에 그치지 않도록, 지방시민사회의 건전한 의사소통을 실제적, 가상적으로 매개하는 구실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강대기(1998) : 정보화와 지역공동체의 변화, 정보사회의 이해, 서울 : 나남
김신일(1994) : 지역공동체 형성운동을 통한 주민의식 대전환 방안에 관한 연구, 서울대 사범대 교육연구소
오정수·류진석 : 지역사회복지론
오혁진(2007) : 지역공동체와 평생교육, 집문당
장호순(2000) : 지역공동체와 풀뿌리 지역언론, 녹색평론 통권 50호
한국 언론 재단 : 지역공동체와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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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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