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소개글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니칼 공의회가 개최된다. 즉, 325년에 100%기독교화가 이루어졌다는 저자의 말은 확실하지 않은 내용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반드시 이루심을 보여준다. 꿈의 경계선을 긋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 반드시 꿈의 보상이 있다. 환경의 열악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비젼을 가지고 나간 저자의 외침이 귀에 들린다. “오라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자!” 하나님은 무엇을 기뻐하셨는가? 영혼구령이다. 목표의식과 끈기를 가지고 영혼을 위해 헌신하면 반드시 열매를 거두고 부흥의 때를 맛보게 된다는 것이 저자의 주된 주장이다. 새 가족이 최고가 되는 교회, 무료로 개안 수술을 해 주는 교회, 해야할 것에 대한 가치의 소중함을 깨닫고 최선을 다하는 교회 세계로 교회가 부흥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신현보 목사님에게는 남과는 다른 생각의 차이가 있었다. 쓸데없는데 힘을 쓰거나 낭비하지 않으면 6개월만에 부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복음의 동기가 순수했다. 20명을 30명으로 30명을 100명으로 100명을 300명으로 부흥시키는 데 순수함을 가진 열정이 통했다고 볼 수 있다.
특별히,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간증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나는 사람들의 간증이 이렇게 위력있는 파워가 되는지를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었다. 새신자 중심의 예배, 새신자 중심으로 드려지는 예배, 복음의 체험이 그 어느 누구보다 확실한 목사님을 통하여 세계로 교회가 부흥한 것이 아닌가 싶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우리에게 도전을 준다. 다 알고 있다. 그런데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가장 작은 그리고 천한 곳에서 시작된 복음운동, 실제적으로 적용되어 부흥한 교회의 생생한 간증 스토리. 그 교회가 우리와 다른 것은 알았고 깨닫고 바로 실천한 담임목사님의 목회적마인드가 아닌가싶다. 거기서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이 일어났다. 거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것이있다. 전도 열정 갖기까지의 시발점은 바로 매일같이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목사님이 스스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몸소 체험했다. 그 하나님을 만난 체험이 믿음의 재산이고, 바탕이 되었고, 부르심의 확신이 확실하고 동기가 분명하자 영혼 구령의 부르심 앞에서 순전한 마음으로 헌신할수있게 되었고, 또한 성도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동력이거기 있게 되었다. 사역자로 부름을 받았는가? 마음을 새롭게 하고, 가지치기를 하라. 세상과 세속의 가지를 쳐버리고, 배운것들을 실천해서 영혼구원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헌신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그런 열정이 있으면 못 이룰 것이 없고, 성공 못할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신현보목사님은 가르쳐 준다. 마음을 새롭게 하고 실천해 보면서, 열매 거두면 목회에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이고 목양의 재산이 될 것이다.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책은 참으로 유쾌하게 복음을 논하고, 전도를 논하여 감동도 주고, 결단도 하게한 오랜만에 발견한 보화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키워드

신현보,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전도,   세계로교회,   교회성장,   전도폭발,   전도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