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람이나 구하고 슈퍼맨이 되어 하늘로 돌아갈 때에는 장기기증까지 하고 가는 감동. 혹자는 감동을 끌어내기 위해 지나치게 인위적 결말을 이끌어 낸 것 아니냐고 할 수도 있다. 살인이나 불륜과 같이 인간의 말초적 신경을 자극하는 소재가 난무하는 2008년 대한민국 영화관에서 감동을 ‘짜내’지라도 않는다면, 마비된 우리의 감정은 감동을 느낄 수나 있을까?
추천자료
- [영화장르] 한국과 외국의 공포영화 비교 및 특징
- 대부 영화 감상문 (대부 영화감상문, 대부 감상문, 대부 독후감, 대부 줄거리,대부 분석, 대...
- [영화감상문] 에곤 쉴레 : 욕망이 그린 그림 (영화감상평)
- [영화감상문] 여교사 (영화감상평)
- [영화감상문] 할매꽃 (문정현 감독) (영화감상평)
- [영화감상문] 스테이 (영화감상평)
- [영화감상문] 차이나타운 (로만 폴란스키 감독) (영화감상평)
- [영화감상문] 히든 피겨스 (영화감상평 비평문) 사회차별문제, 흑인차별, 흑백차별, 남녀차별
- [영화감상문] 나의 딸, 나의 누나 Les cowboys (토마스 비더게인 감독) (영화감상평 비평문) ...
- [영화감상문] 노무현입니다 (영화감상평)
- [영화감상문]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감상평)
- [영화감상문] 밀양 (영화감상평)
- [영화감상문] 매혹당한 사람들 (영화감상평)
- [영화감상문] 여배우는 오늘도 (영화감상평) 워킹맘, 여자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