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데일리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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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6/24 (월)

6/25(화)

※ 추간판 탈출증 진단

6/26(수)

※인공관절술

6/27(목)

※근전도 검사

6/29(금)

※골다공증

7/2(화)

※류마티스성관절염

※유치도뇨

7/4(수)

※회음부 간호

※욕창 예방 및 간호

※자가 통증 조절 장치법(Patient Controlled Analgesia : PCA)

본문내용

발생하였을 때는 세포손상의 단계를 사정한다.
13.목욕물에 베타딘 용액을 타서 매일 욕창부위를 깨끗이 한다.
14. 무균술을 사용하여 욕창부위를 소독하고 미생물 침범을 방지하도록 드레싱을 해준다.
15.가능하다면 침대 머리를 30°이하로 유지하여 쏠림을 가소시킨다.
16.특수 침대 및 매트리스 등의 보조기구를 사용하여 피부 압박을 줄인다.
17.환자의 상태가 허용된다면 보행이나, 의자에 자주 앉을 것을 권장한다.
18.관절운동을 시행한다.
19.관찰사항과 치료내용을 기록한다.
※자가 통증 조절 장치법(Patient Controlled Analgesia : PCA)
·수술후의 통증
수술을 받게 되는 환자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도 크지만 수술후의 통증에 대한 불안도 매우 크다. 환자가 수술을 받게 되면 반드시 수술부위의 통증이 따르게 된다. 수술후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정도는 수술의 종류, 수술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같은 종류의 수술이라 하더라도 환자 개개인에 따라서 다르게 느낄 수 있다.
·자가통증치료법이란?
정맥내 또는 경막외 주사에 의한 자가통증치료법은 일정한 양의 진통제가 정맥로 또는 경막외강을 통해 지속적으로 투여되고 있는 상태에서 환자자신이 통증을 느낄 때 진통제를 안전하게 추가 투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새로운 진통방법이며 통증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고 안전하다.
·수술후 통증에 따른 문제점
수술후에는 통증으로 인해 고혈압, 빈맥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기왕력으로 심혈관에 이상이 있었던 환자에서는 심근허혈, 부정맥, 심근경색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된다. 또한 고혈압은 수술후 출혈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전신마취에 의한 수술후에는 2-3일 동안 폐기능의 감소가 일어나는 것이 일반적인 변화이다다. 이 때 효과적인 심호흡과 기침운동이 없으면 폐의 팽창이 충분히 안되고, 폐내 분비물이 효과적으로 배출이 안되어 폐렴, 저산소증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의료진은 수술후 모든 환자에게 심호흡과 기침운동을 하도록 합한다. 그러나 수술후 통증이 조절되지 않으면 효과적인 심호흡과 기침운동을 할 수 없게 된다. 특히 흉부나 복부 수술후의 환자에서 이러한 합병증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 수술후에는 혈액의 응고성이 증가하여 노인 환자나 오랫동안 누워있는 환자에서는 심부 정맥 혈전증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게 된다. 그러므로 수술후 가능한 조기보행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통증이 있으면 환자는 조기보행을 적절하게 할 수 없게 된다. 수술후에 통증이 있으면 환자는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고, 치료를 담당하는 의사난 간호사에게 협조를 하지 않는 특성을 나타내기도 하여 회복이 지연되기도 한다.
·자가통증치료법의 장점
환자자신이 통증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통증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 환자가 느끼는 통증에 따라 적절한 진통이 이루진다. 효과적인 기침운동과 심호흡으로 폐 합병증의 발생 빈도를 줄인다. 진통제의 과량투여에 따라 발생되는 진정의 정도를 줄일 수 있다. 조기보행이 가능하여 환자의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자가통증치료법의 대상이 아닌 환자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있는 환자
두부손상 환자
과거에 특정한 진통제나 마약제에 부작용이 있었던 환자
자기 스스로 약제를 투여하기 힘든 환자나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는 환자
약제에 대한 남용이나 중독 경험이 있는 환자
대사성 질환이 심하거나 감염이 있는 환자(전해질 이상, 패혈증)
정신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은 환자
자가통증조절 단추를 누를 수 없는 환자
·자가통증치료 장치의 사용법
사용법이 간단하다. 통증으로 진통제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자가통증치료장치의 단추를 누른다. 적은 양의 진통제가 추가도 투여되고 통증이 감소한다. 언제라도 진통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주저말고 단추를 눌러라. 혹시 실수로 계속 단추를 누르더라도 안전장치가 있으므로 진통제는 필요 이상의 양이 투여되지 않는다. 혹시 단추를 눌러도 충분히 통증이 없어지지 않을 때는 간호사를 부르고 자세한 내용은 마취과 의사 또는 "술후 통증관리팀"과 상의 한다.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자가 통증치료법으로 투여되는 진통제는 일반적으로 마약제(모르핀, 펜타닐)가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마약제의 약리적 특성에 따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1.구역질(오심)과 구토증세
전신마취 직후에는 구역질과 구토증세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젊은 여자 환자와 복부 수술 또는 부인과 수술후에 많이 관찰된다. 따라서 진통제에 따른 부작용과 구별하기 어렵다. 이러한 증세가 지속될 때는 진통제의 투여로 증상이 완화되거나 사라지게 된다.
2. 졸리움증
수술후 마취에서 회복되는 과정 중에 환자가 졸립거나 잠이 오는 경우가 있다. 이는 마취시 사용되었던 약제의 잔류효과 또는 수술전 수면 부족에 따른 현상일 수 있다.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에는 이러한 현상이 적게 관찰되나, 진통제의 사용으로 통증이 완화되면 그 증세가 크게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완전히 깬 상태에서 졸리움을 느낀다는 것은 진통제가 많이 투여된 경우일 수도 있으므로 환자가 자가통증치료 장치의 단추를 누르는 것을 중지하면 서서히 회복된다.
3. 호흡억제
환자 자신의 필요에서가 아니고 보호자가 계속적으로 단추를 눌러서 진통제가 과량으로 투여되는 경우에 간혹 발생한다. 환자의 의식이 나빠지면서 호흡량이 감소하고 호흡횟수가 줄어들게 되면 의료진에게 빨리 연락해야 한다. 산소공급과 길항제의 투여로 바로 해결된다.
4. 뇨의 저류
소변을 보고는 싶으나 누려고 하면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수술부위의 통증 때문에 생길 수도 있고, 진통제의 약리적인 효과 때문에 나타날 수도 있다. 심한 경우는 의료진이 뇨관을 삽입해 소변을 배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환자가 노력하면 스스로 소변을 볼 수 있게 된다.
5. 가려움증
매우 드물게 나타나기도 하나 증세가 일시적으로 지나간다.
6. 가슴이 답답하고 얼굴이 화끈거림
가슴이 답답하고 얼굴이 화끈거리고 괴로운 느낌을 갖는 경우가 있다. 매우 드물게 환자가 특정 진통제에 대한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경우에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이 때는 진통제의 종류를 바꿈으로써 해결된다.

키워드

골절,   염좌,   탈구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1.01.17
  • 저작시기20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4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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