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스튜어트의 pr전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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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사스튜어트의 pr전략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PART Ⅰ] -Martha Stewart
<마사 스튜어트(Martha Stewart)>
<마사 스튜어트의 위기>
<스튜어트의 복귀>

[PART Ⅱ] -PR전략분석
1. 마사 스튜어트의 내부자 고발에 대한 첫 PR 반응에 대하여 어떻게 특징지을 것인가?
2. 마사 스튜어트가 위반한 주요 PR원칙은 무엇인가?
3. 만약 마사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어떤 PR전략을 추천해 줄 것인가?
4. PR의 관점에서 볼 때, 그녀가 수감생활을 일찍 결심하기로 한 것은 얼마나 중요한가?
5. 마사 스튜어트가 현재 이용해야할 PR전략은 무엇인가?
6. 마사 스튜어트는 그녀의 실수를 반드시 인정해야만 하는가?

[PART Ⅲ] -교훈 및 느낀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희>
장충여고 졸업, 동국 졸업, 미국 호손대 교육학과 졸업, 명지대 교육대학원 석사의 학력의 프로필을 소유한 원로영화 배우이다.
<최화정>
상명여대 졸업에서
진명여자고등학교 졸업
으로 학력을 수정했다.
장미희는 고학력의 프로필과 함께 영화진흥위원회의 위원, 명지전문대 연극영화과 부교수로 재직 중 이었지만, 장미희가 졸업 장충여고는 설립 뒤 1년 만에 없어져 졸업생을 배출한 적이 없으며 동국대에도 입학한 일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학력위조 파문이 일었다. 그러나 배우 장미희는 한 마디의 사과도 없이 드라마<엄마가 뿔났다>에 출연했다. 게다가 이후 공식적인 기자회견을 열거나 기존의 활동을 중단하는 등 자숙의 시간을 갖지 않고 오히려 드라마 제작보고회에도 건강상의 이유를 핑계로 참석하지 않았다. 장미희는 심지어 촬영 현장에서도 취재진의 접근을 꺼리며 일절 인터뷰에 응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가 뿔났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네티즌 들의 비난의 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반면, 최화정은 방송에서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학력 프로필을 수정하는 PR활동을 벌여 장미희와는 판이하게 달랐다.
비록 장미희는 스튜어트처럼 수감생활을 한다거나 고위직책 사퇴를 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학력위조 사실에 대한 부인으로 명예에 큰 피해를 보았다. 반면에 앞서 언급했듯이, 최화정은 자신의 잘못을 방송에서 사과를 하고 프로필 수정작업을 하여 학력위조는 잘못한 것이지만 책임감 있다는 평을 받기도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고 반성한 만큼 재기할 기회도 생길 수 있어 KBS의 토크쇼 <승승장구>의 MC자리를 맡았고, MBC 드라마 <김수로>에 출연하는 등 계속해서 방송활동을 꾸준히 했다. 자신의 자리가 높을수록 집중되는 이목은 점점 커지기 마련이고 가면 갈수록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한다. 비록 마사 스튜어트가 형량을 마쳤다고는 하지만, 완전한 재기와 명성회복을 위해서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PART Ⅲ] -교훈 및 느낀점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항상 피하려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부모님께 성적표 보여드리기이다. 시험을 잘 봤을 경우에는 당당히 보여드리지만 성적이 심하게 떨어지는 경우에는 그야말로 초 긴장상태이고 어떻게 해서든 보여드리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중고등 학교 재학 시절에는 우체통 앞에서 서성거리기, 대학생 재학 중에는 주소를 친구 자취방으로 옮겨놓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부모님을 속이고 꾸지람을 피하려했다. 성공하면 몇 개월간은 안심하지만, 언제 들킬지 모르는 불안감과 부모님을 속였다는 죄책감은 떨칠 수 없었다. 나쁜 성적표가 부모님께 곧장 직행했을 때는 성적이 나쁜 상태를 가지고만 꾸중을 내셨지만, 설상가상으로 성적표를 숨긴 것을 들켰을 시에는 부모님을 속인 이유로 꾸중이상의 더 큰 화를 당하게 된다. 나는 한번 들킨 적이 있었는데 꾸중 한마디짜리를 골프채로 맞은 적이 있었다.
과연 위와 같은 상황이 마사스튜어트의 상황과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자식이 부모를 속였을 때 부모의 속마음은 타들어 가듯이 거짓말하는 공인에 대한 공중의 실망감은 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공인인 마사 스튜어트는 경영인이자 장사꾼으로서 고객을 부모와 같이 여겨야한다. 하지만, 사람들을 속인 마사스튜어트는 결국 5개월 수감 형과 주가와 명예의 추락이라는 ‘골프채 그 이상의 벌’을 받았다. 앞서 언급했듯이, 먼저 맞는 매가 덜 아프다. 특히 마사 스튜어트의 상황을 고려해 보건데,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으면 떳떳하게 공개하고 벌을 받는 것이 오히려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Tell it all and tell it fast!’라는 말을 명심해서, 어디서 무엇을 하든 나의 잘못은 부정하지 말고 신속하고 정확히 모두 공개해서 더 큰 피해를 보지 않고 이후에 나만의 분야에서 재기할 기회를 얻을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겠다.
『참고문헌』
1)The Practice of public Relations(TENTH EDITION)-Fraser P.Seitel, Foreword by David Rockerfeller / PEARSON Prentice Hall
2)장미희 관련기사
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803/h2008032107310391970.htm
3)최화정 관련기사
http://news.nate.com/view/20070908n02178
http://news.nate.com/view/20090209n2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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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6.28
  • 저작시기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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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5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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