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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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소설은 참으면서 보는 것이 아니라 계속 재미있는 것이 개인적인 기대였다.
마지막으로는 별건 아니지만 3부의 번역자가 아쉽다.
1,2부는 이세욱씨와 작업을 하다가 3부에서 돌연 임호경이라는 분으로 바뀌었다. 이세욱씨와는 이전에도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처럼 신의 전작들을 함께 작업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임호경이라는 분으로 교체되면서 1,2부와는 다른 흐름을 느낄 수 있었다. 게다가 오타도 몇 개 발견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항상 독자에게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전권을 구매하였다. 베르나르가 역작을 출간해낸만큼 후속작은 당분간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 나에게 재미를 전해줄 또 다른 소설가를 찾아 보도록 해야겠다.

키워드

  • 가격7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1.03.24
  • 저작시기201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9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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