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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학자 아이작 뉴턴, 과학자 찰스 다윈, 과학자 카르 프리드리히 가우스, 과학자 요하네스 케플러, 과학자 그레고르 요한 멘델, 과학자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과학자 존 돌턴,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과학자의 해외정보의존도

Ⅱ.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

Ⅲ. 과학자 아이작 뉴턴

Ⅳ. 과학자 찰스 다윈

Ⅴ. 과학자 카르 프리드리히 가우스

Ⅵ. 과학자 요하네스 케플러

Ⅶ. 과학자 그레고르 요한 멘델

Ⅷ. 과학자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Ⅸ. 과학자 존 돌턴

Ⅹ.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 사상 체계에 대한 도전
서론의 변명 - 코페르니쿠스의 주장은 우주의 실제 모습이 아니라 관측된 행성들의 운동을 설명하기 위한 수단, 수학적인 가설일 뿐이다.
소수의 수학자, 과학자에게만 배포
코페르니쿠스의 독자적인 주장이 아니다(헬레니즘시대 Aristarchus).
그리고 물리적, 역학적 증명하지도 못했다.
기하학적 모델(주전원 이상원 모델, 관측된 행성의 불규칙적인 운동을 보이지 않는 천구의 규칙운동으로 설명함)로 설명을 시도했다.
코페르니쿠스는 platonist였다. 우주는 아름다운 수학적 구조를 지닌다. 그러나 80여개의 천구로 이루어진 우주는 아름답지 않다.
태양중심설은 34개의 천구로 이루어진 우주라고 주장, 훨씬 간단→수학적 측면에서 태양중심설을 주장, 종교적, 심비적 동기도 포함했다.
*그의 사상과 체제의 한계성
. 그는 그의 새로운 우주체계를 뒷받침하기 위한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 그의 저서명에서도 보듯이 천구의 존재를 믿고 있었다. -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이분체제를 인정한 것이면서
. 행성들의 운동을 설명하고 계산하는데 있어서 전통적인 방법(주전원, 이상원 모델)을 이용했다.
. 지구가 실제로 우주공간을 움직이고 있다는 물리적, 경험적인 증거가 필요했다.
. 그의 독창적인 사상이 아니다.
Ⅸ. 과학자 존 돌턴
18세기 후반 라부아지에가 원소의 개념을 정립하고 산소이론을 발표하면서, 화학은 과거의 연금술과 결별했다. 그러나 여전히 화학적 현상을 일으키는 원소의 물리적 실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었다.
1803년 돌턴이 원소는 \"딱딱하고 단단하여 꿰뚫을 수 없으며 움직일 수 있는 입자들\"인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하면서 화학의 역사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비록 19세기와 20세기에 들어와 원자도 그보다 더 작은 입자로 이루어져 있을 뿐 아니라 깨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빛이 바래기는 했으나, 돌턴의 원자설은 근대적인 의미에서 \'원자\'의 실체를 제시한 과학사 상의 쾌거였다.
영국 컴벌랜드 지방에서 태어난 돌턴은 1793년 이후 산업혁명의 중심지가 되면서 급속히 팽창하고 있던 도시 맨체스터에 정착하여, 유명한 \'맨체스터 문학·철학협회\'에서 활동했는데, 1817년에는 이 협회의 회장이 되었고, 1822년에는 왕립학회의 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여기서 그는 자신이 색맹환자였던 탓에 색맹에 대해 연구하기도 했다.
1803년의 한 강연에서 돌턴은 자신의 \'원자론\'을 소개했다. 그는 원소들이 결합하여 여러 기체를 구성하며 그 원소들은 무게가 일정하고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작은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러한 \'원자론\'은 1808년에 출간된 <화학철학의 새로운 체계>에서 집대성되었다. 이 책에서 그는 과거의 원자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화합물은 원자가 모여 이루어져 있으며, 동일한 화합물을 이루는 성분 원소의 원자 수는 항상 일정하다는 화합물 구성의 원리를 제시했다.
Ⅹ.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천문학자, 물리학자, 수학자인 갈릴레이는 이탈리아 피사에서 태어났으며, 성과 이름이 비슷한 이유는 장남에게는 성을 겹쳐 쓰는 토스카나 지방의 풍습 때문이라고 한다.
1581년 피사대학 의학부에 입학하였는데, 이 무렵 우연히 성당에 걸려있는 램프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진자(振子)의 등시성(等時性)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1584년 피사대학을 중퇴하고 피렌체에 있던 가족과 합류하였다. 이곳에서 아버지 친구이자 토스카나 궁정수학자인 오스틸리오 리치에게 수학과 과학을 배우면서 대단한 흥미를 느꼈다. 이때 습작(習作)으로 쓴 논문이 인정을 받아 1592년 피사대학의 수학강사가 되었고, 같은 해 베네치아의 파도바대학으로 옮겼다. 파도바대학에서는 유클리드기하학과, 천동설(天動說)을 주장한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문학을 가르치는 한편, 가정교사 노릇을 하면서 리치에게 배운 응용수학을 연구하고 가르치기도 하였다.
공을 던질 때 생기는 포물선과 원뿔을 그 모선에 평행한 평면으로 잘랐을 때 생기는 파라볼라 곡선이 같은 모양이라는 것도 갈릴레이가 처음 발견한 것이다.
참고문헌
ⅰ. 김영식(1983), 과학사 개론, 다산출판사
ⅱ. 데이비드 클라크(2002), 독재자 뉴턴, 몸과 마음
ⅲ. 박성래(1989), 이야기 과학사, 경원각
ⅳ. 찰스 다윈 지음(2003), 종의 기원, 신원 문화사
ⅴ. 최돈찬, 유전학의 탄생과 멘델 에드워드 에델슨, 바다출판사
ⅵ. 황국산(1996), 새물리학의 태동 -코페르니쿠스에서 뉴턴까지, 한승

키워드

뉴턴,   다윈,   케플러,   멘델,   과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