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살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제대로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은 잔과 질의 사랑이 결국에는 이뤄지지 못해 지독한 사랑 되었지만, 나의 삶속에는 진정한 사랑을 얻고 싶다.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슴에 못 박히는 말, 행동을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사랑할 것이다. 사랑하기에도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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