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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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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통화지표의 종류
1. 본원통화(Reserve Base ; RB) : 한국은행의 통화성 부채
2. 통화(M1) : 화폐의 지급수단으로서의 기능을 중시하는 통화지표
3. 총통화(M2) : 통화(M1)보다 넓은 의미의 통화지표
4. M3 : 가장 넓은 의미의 통화지표
1) 금융채
2) 상업어음매출
3) 표지어음매출
4) 환매조건부채권매도

Ⅲ. 통화지표의 유용성

Ⅳ. 통화지표의 편제
1. 편제절차 개요
2. 통화개관표와 M1, M2
3. 금융개관표와 M3

Ⅴ. 통화지표의 평가

Ⅵ. 통화지표의 개편

참고문헌

본문내용

목소득 수준 타곗팅시의 단순준칙과 k% 준칙을 제외하고는 매우 높은 분산감소 성과를 보였으며 M1은 모든 타겟팅과 준칙에서 비교적 높은 정책성과를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기존의 통화지표들에 대하여 안정성, 예측력, 외생성, 정책유효성을 비교분석하였을 때, 본원통화가 명목소득 타겟팅을 위한 중간표적으로서 가장 적절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실제적으로도 통화당국이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어 통제가능성이 높으며 본원통화에 관한 정보는 신속하게 이용 가능하므로 速報性도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통화정책의 최종목표로 명목소득 타겟팅을 설정한다면, 본원통화를 적정 통화지표로서 활용할 수 있다고 평가된다.
Ⅵ. 통화지표의 개편
한국은행은 새로운 통화지표 ‘신M1(협의의 통화)’과 ‘신M2(광의의 통화)’를 발표했다. 그 배경은 무엇인가? 특히 최근 통화정책이 금리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통화량에 대한 관심이 점점 약해지고 있는 듯한 이러한 시기에 통화지표를 전면 개편한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통화지표는 시중에 유통되는 통화(돈)의 총량 혹은 유동성 규모를 측정하는 척도이다. 국민경제에서 돈은 흔히 인체의 혈액과 같은 것으로 비유된다. 혈액의 양이 지나치게 적거나 많으면 몸에 이상이 생기듯이, 돈의 양도 적정하지 않고 지나치게 적거나 많으면 경제에 문제가 생긴다. 즉 돈의 양이 경제규모에 비해 지나치게 적으면 금리가 오르고 자금이 부족하게 되어 경제가 잘 돌아가지 않게 되고, 반대로 돈이 너무 많이 풀리면 그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된다. 그러므로 국민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서는 시중에 유통되는 돈의 총량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시중에 풀려있는 돈의 총량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돈의 총량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다는 데 있다. 돈의 총량을 측정하는 척도가 되는 통화지표를 정확하게 작성하기가 무척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왜 그런가?
우선 돈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정의내리기가 어렵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오늘날 금융혁신과 정보통신기술이 급속하게 진전되면서 지급결제수단으로 사용되는 동시에 가치저장의 수단도 되는 ‘돈과 흡사한 금융상품’이 너무도 많이 등장하였기 때문이다. 수많은 유사 금융상 중에서 어떤 것은 돈에 해당되고 어떤 것은 돈이 아니라고 규정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1955년 8월 IMF에 정식 가입하게 된 것을 계기로 IMF의 통화금융기관을 중심으로 한 통화금융통계 편제기준을 받아들인 이후 지금까지 대체로 은행 중심으로 통화(M1), 총통화(M2) 등의 통화지표를 작성해 왔다.
그러나 금융기관중심의 편제기준을 따르는 기존의 통화지표는 금융환경이 급변하면서 ‘통화의 정의’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문제를 노정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기존 통화지표 중 M1, M2 경우에는 은행 중심으로 편제되는 관계로 은행의 금융자산(부채)은 포함되는 반면 비은행금융기관의 금융자산(부채)은 비록 유동성이 높은 경우에도 모두 제외되는 모순이 발생하였다. 한편 총유동성(M3)은 유동성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금융기관의 거의 모든 금융자산이 포함되어 경제전체의 유동성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따라서 기존 통화지표는 시중의 유동성수준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도 없었으며, 그 동안의 환경변화를 감안하여 개편된 IMF 국제기준과도 부합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기존의 통화지표와 실물경제 변수와의 관계도 상당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게 사실이다.
통화지표 개편은 통화를 통화답게 만들고 통화지표의 유용성을 높여 나가는 노력의 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이러한 노력이 물가안정과 관련된 ‘통화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참고문헌
◇ 김성민(1989), 통화정책지표로서의 통화총량과 시장금리, 조사통계월보, 한국은행
◇ 김인준·이승호(1994), 명목 GNP 타겟팅과 통화지표, 서울대학교 경제논집
◇ 박우규(1987), 총통화(M2) 규제의 영향과 중심통화지표의 재정립, 한국개발연구 제 9권 제 4호
◇ 박재윤·최장봉(1988), 적정 통화량운용을 위한 통화지표, 목표통화 증가율 및 통화조절수단, 계간 금융경제연구, 한국금융연구원
◇ 장민함정호(2000), 새로운 적정 통화지표의 모색, 경제분석, 제6권 2호, 한국은행
◇ 한국은행(2007), 우리나라의 금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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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0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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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6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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