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연의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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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연의17 18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7회 원술[원공로]이 크게 7군을 일으키다. 조맹덕[조조]이 3장수를 모아 합치다

삼국연의 제 18회 가문화[가후]가 적을 헤아려 승리를 거두고 하후돈이 화살을 뽑아서 눈동자를 씹어서 먹다

본문내용

堅守城門,更不出戰。
비내오 지령사졸견수성문 갱불출전.
장비가 깨닫고 다만 사졸로 하여금 굳게 성문을 지키게 하여 다시 싸우러 나오지 않았다.
說簡雍至許都見曹操,具言前事。
각설간옹지허도견조조 구언전사.
각설하고 간옹이 허도에 이르러 조조를 보고 앞의 일을 모두 말했다.
操聚衆謀士議曰:
조즉취중모사의왈:
조조가 대중을 모아 모사와 상의하였다.
“吾欲攻呂布,不憂袁紹 철주:팔굽을 당긴다는 뜻으로, 간섭하여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씨춘추≫ <구비편(具備篇)>의 공자의 제자 복자천(宓子賤)에 얽힌 고사에서 나온 말이다.
,只恐劉表、張繡議其後耳。”
오욕공여포 불우원소철주 지공유표 장수의기후이.
“내가 여포를 공격하려고 하는데 원소가 팔을 당겨 간섭함을 근심치 않으나 다만 유표와 장수가 뒤를 공격할까 염려될 뿐이다.”
荀攸曰:“二人新破,未敢輕動。呂布驍勇,若更結連袁術,縱橫淮、泗,急難圖矣。”
순유왈 이인신파 미감경동. 여포효용 약갱결연원술 종횡회사 급난도의.
순유가 말하길 “두 사람은 새로 깨져서 감히 경거망동하지 못합니다. 여포가 효용[날래며 용기있음]하여 만약 다시 원술과 결탁하면 회수와 사수를 종횡으로 급하게 도모하기 어렵습니다. ”
郭嘉曰:“今可乘其初叛,衆心未附,疾往擊之。”
곽가왈 금가승기초반 중심미부 질왕격지.
곽가가 말하길 “지금 초기 모반을 틈타며 여러 마음이 아직 붙지 않으니 빨리 가서 공격하십시오.”
操從其言。
조종기언.
조조가 말을 따랐다.
命夏侯惇與夏侯淵、呂虔、李典領兵五萬先行,自統大軍陸續進發,簡雍隨行。
즉명하후돈여하후연, 여건, 이전령병오만선행 자통대군육속진발 간옹수행.
하후돈, 하후연, 여건, 이전등에게 명령하여 오만병사로 먼저가게 하며 스스로 대군을 이끌고 계속 진격하니 간옹이 수행하였다.
早有探馬報知高順。
조유탐마보지고순.
일찍 탐지하는 기병이 고순에게 보고하였다.
順飛報呂布。
순비보여포.
고순이 나는 듯이 여포에게 보고하였다.
布先令侯成、萌、曹性引二百餘騎接應高順,使離沛城三十里去迎曹軍,自引大軍隨後接應。
포선령후성, 사맹, 조성인이백여기접응고순 사리패성삼십리거영조군 자인대군수후접응.
여포가 먼저 후성, 사맹, 조성으로 하여금 200여기로 고순을 접응케 하니 패성 30리를 떠나 조조군을 맞이하게 하며 스스로 대군을 이끌고 뒤에서 접응하였다.
玄德在小沛城中見高順退去,知是曹家兵至,乃只留孫乾守城,竺、芳守家,自己與關、張二公,提兵盡出城外,分頭下寨,接應曹軍。
현덕재소패성중견고순퇴거 지시조가병지 내지유손건수성 미축 미방수가 자기각여관 장이공 제병진출성외 분두하채 접응조군.
현덕은 소패성중에서 고순이 물러감을 보고 조조병사가 이름을 알고 다만 손건으로 성을 지키게 하며, 미축, 미방으로 집을 지키게 하며 자기가 관우, 장비 두 공과 함께 병사를 들어 성밖에 모두 나와서 나눠 영채를 짓고 조조군과 접응케 하였다.
說夏侯惇引軍前進,正與高順軍相遇,便挺槍出馬戰。
각설하후돈인군전진 정여고순군상우 변정창출마뇨전.
각설하고 하후돈은 군사를 이끌고 앞으로 나가 바로 고순군과 서로 만나서 곧 창을 잡고 말을 내어 싸웠다.
高順迎敵。
고순영적.
고순은 적을 맞이하였다.
兩馬相交,戰有四五十合,高順抵敵不住,敗下陣來。
양마상교 전유사오십합 고순저적부주 패하진래.
양쪽 말이 서로 교차하길 싸움이 40~50합으로 고순이 적을 막음을 못하여 패배하여 진으로 갔다.
惇縱馬追,順繞陣而走。
돈종마추간 순요진이주.
하후돈이 말을 달려 추격하니 고순이 진을 둘러 달아났다.
惇不捨,亦繞陣追之。
돈불사 역요진추지.
하후돈이 그치지 않고 또한 진을 둘러 추격하였다.
陣上曹性看見,暗地拈弓搭箭, (엿볼, 노리다 처; -총19획; qu,qu)
得眞 親(친할 친; -총16획; qn,qing)의 원문은 眞(참 진; -총10획; zhen)이다.
切,一箭射去,正中夏侯惇左目。
진상조성간견 암지념궁탑전 처득친절 일전사거 정중하후돈좌목.
진 위에 조성이 보고 몰래 당에서 활을 당겨 화살을 태워서 엿보아 진실로 간절함을 보고 한 화살을 쏘니 바로 하후돈의 좌측 눈에 맞았다.
惇大叫一聲,急用手拔箭,不想連眼珠撥出,乃大呼曰:
돈대규일성 급용수발전 불상연안주발출 내대호왈:
하후돈이 크게 한 소리를 질러 급하게 손으로 화살을 뽑아서 연달아 눈동자가 뽑힘을 생각지 않고 크게 부르짖었다.
“父精母血,不可棄也!”
부정모혈 불가기야.
“아버지의 정과 어머니의 피이니 눈을 버릴 수 없다.”
遂納於內啖之,仍復挺槍縱馬,直取曹性。
수납어처내담지 잉부정창종마 직취조성.
몰래 안에 엿보고 먹어 넣으며 다시 창을 잡고 말을 달려 직접 조성을 취했다.
性不及提防,早被一槍 (바를, 찌르다 삭; -총13획; shuo)
透面門 面門:입
,死於馬下。
성불급제방 조피일창삭투면문 사어마하.
조성은 방지하지 못하고 일찍 한창을 찔려 입에 투과하니 말 아래로 죽었다.
兩邊軍士見者,無不駭然。
양변군사견자 무불해연.
양쪽의 군사가 보는 자가 놀라지 않음이 없었다.
夏侯惇殺曹性,縱馬便回。
하후돈기살조성 종마변회.
하후돈이 이미 조성을 죽여 말을 달려 곧 돌아왔다.
高順從背後來,麾軍齊上,曹兵大敗。
고순종배후간래 휘군제상 조병대패.
고순은 배후로 추격하러 와서 군사를 일제히 올라가게 지휘하니 조조병사가 크게 패하였다.
夏侯淵救護其兄而走。
하후연구호기형이주.
하후연이 형을 구호하러 달려왔다.
呂虔、李典將敗軍退去濟北 濟北:지금의 산동성
下寨。
여건 이전장패군퇴거제북하채.
여건과 이전장수가 패한 군대를 제수북쪽에 물러나 성채로 세웠다.
高順得勝,引軍回擊玄德。
고순득승 인군회격현덕.
고순은 이김을 얻어서 군사를 이끌고 현덕을 돌아와 공격했다.
恰好呂布大軍亦至,布與張遼、高順分兵三路,來攻玄德、關、張三寨,正是:
흡호여포대군역지 포여장료 고순분병삼로 협공현덕 관장삼채 정시.
마침 여포 대군이 또한 이르니 여포는 장료, 고순과 함게 병사를 3길로 나눠서 유현덕, 관우, 장비의 세 영채를 협공하였다.
啖睛猛將雖能戰,中箭先鋒難久持。
담정맹장수능전 중전선봉난구지.
눈을 먹은 맹장인 하후돈은 비록 싸우나 화살을 맞은 선봉으로 오래 지탱하기 어려웠다.
未知玄德勝負如何,且聽下文分解。
미지현덕승부여하 차청하문분해.
현덕의 승부가 어찌 될 줄 모르니 또한 다음 문장 해설을 들어보자.

키워드

조조,   원술,   가후,   하후돈,   삼국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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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08
  • 저작시기20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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