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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통화][통화의 정의][통화의 공급경로][통화의 상호관계][통화의 통계분석][통화 관련 제도][통화의 전망]통화의 정의, 통화의 공급경로, 통화의 상호관계, 통화의 통계분석, 통화 관련 제도, 향후 통화의 전망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통화의 정의

Ⅱ. 통화의 공급경로

Ⅲ. 통화의 상호관계

Ⅳ. 통화의 통계분석
1. 현금통화
2. M3 평잔
3. M3 말잔
4. 98년 설의 경우

Ⅴ. 통화 관련 제도
1. 금본위제도(1870-1914)
1) 금본위제도의 운영원리
2) 금본위제도의 붕괴
2. 브레튼우즈제도(1944 - 1971)
1) 브레튼우즈제도의 특징
2) 브레튼우즈제도의 붕괴
3. 변동환율제도

Ⅵ. 향후 통화의 전망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속기간 및 확전 여부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군사보복이 국지전으로 국한되고 단기간에 성공적으로 종료되는 경우 미국경기가 V자형의 회복세를 보이고 국내경기도 빠른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미국의 보복전쟁이 장기전으로 이어질 경우 국내경기의 회복속도는 매우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하향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는 消費者物價는 경기둔화 지속으로 수요측면의 물가상승압력이 미미하고 국제유가의 안정세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대에서 안정되어 통화당국이 완화정책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금융시스템의 안정 및 金融市場의 企業資金 仲介機能이 완전히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회복 지연으로 기업의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가 악화되어 기업의 신용위험이 증대하는 가운데 문제대기업 및 워크아웃기업을 포함한 기업구조조정의 신속한 진행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금융시장의 불안심리가 상당기간 지속됨에 따라 자금의 선순환 구조가 조기에 구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회사채신속인수제도도 금년 말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용되는 반면, 17.6조원의 회사채가 만기 도래함에 따라 신용위험이 높은 기업들은 회사채발행을 통한 기업자금 조달에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금융시장에서의 불확실성 및 불안심리가 지속될 경우 경기가 급격한 회복세를 나타내더라도 물가안정을 위해 한은이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은 실물 및 금융경제여건을 감안할 때 通貨政策基調는 경기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현재의 완화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회복의 정도에 따라 통화정책기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보복전쟁이 국지전에 그치고 단기간에 성공적으로 종료될 경우 韓銀은 추가 금리인하에는 신중을 기하되 경기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현재의 신축적 완화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경기가 빠르게 회복할 경우 중립기조로 선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국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빠른 경기회복에 따른 물가상승압력을 선제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韓銀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반면 미국의 보복전쟁이 아프간의 저항으로 장기간 지속될 경우 미국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국내경기둔화 지속으로 韓銀은 현재의 통화정책 완화기조를 연중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세계경제가 장기침체국면으로 접어들고 미 연준이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경우 한은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하겠다.
市中資金의 短期浮動化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한은의 저금리정책 지속으로 시장금리는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이에 따른 금리 상승을 예상하여 시중자금이 은행권의 단기시장성 수신 및 투신권 MMF 등으로 집중되는 현상은 크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경기회복이 가시화되고 금리가 상승세로 전환될 조짐을 보일 경우 시중자금은 다시 은행권으로 환류될 가능성이 높으며, 일부는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통화당국의 금리정책이 시중자금 흐름에 민감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한은의 금리인상은 시장금리 급등을 촉발하여 시중자금의 급격한 이동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한은이 선제적 통화정책을 수행하는 데 제약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M3증가율은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M2증가율은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주요 통화지표간의 괴리정도도 더욱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M3증가율은 저금리기조 지속으로 투신사를 비롯한 제2금융권으로의 자금유입이 지속됨에 따라 10.0~11.0% 내외를 기록하다가,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으로 투신권으로의 자금유입이 둔화되고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유지한데 대한 반사효과로 10.0~10.5%로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반면 M2증가율은 상반기 중 은행 예금금리가 낮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은행예금으로의 시중자금 유입이 크지 않은 가운데,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되기까지는 기업의 대출수요도 크게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13.0~14.0% 내외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대출수요가 증가하고 금리 상승으로 일부 시중자금이 은행예금으로 유입되면서 다소 높은 14.5%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이 금융권간 자금이동이 통화지표에 영향을 미쳐 현재 主要 通貨指標가 流動性水準을 정확히 반영하는데 한계를 지님에 따라, 한은은 M1E, M2E 등 새로운 통화지표를 추가로 편제 발표할 예정으로 있다. 현재 M1, M2 등 주요 통화지표가 金融機關 중심의 편제방식을 따르고 있어 금융권간 자금이동시 통화지표가 왜곡되는 현상을 시정하기 위해 새로운 통화지표는 금융자산 중심으로 편제되게 된다. 우선 俠義의 通貨指標인 M1E는 현금통화, 요구불예금 및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의 합으로 구성되며, 廣義의 通貨指標인 M2E는 M1E에 만기 2년 이하 정기예적금 및 부금, 시장형 상품, 실적배당형 상품과 금융채 등을 추가하여 편제되게 된다. 이와 같이 금융자산 중심으로 새로운 통화지표가 편제되게 되면, 유동성수준 판단지표로서의 통화지표의 유효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1. 밀턴 프리드만, 정도성 역, 통화안정의 방안(A Program For Monetary Stability), 계축문화사, 1993
2. 유재원·김태준, 아시아 외환위기와 지역통화제도의 모색, 국제통상연구 4(1), 한국국제통상학회, 1999
3. 정정호·이인규·김인섭·김석원·왕정균·이긍희, X-12 ARIMA 방법에 의한 국민소득 및 통화 통계에 대한 계절조정 시산결과, 한국은행 조사제 2부, 1997
4. 최원기, 동아시아 통화협력의 제도화, 외교안보연구원, 2008
5. 황호영·이동헌, 우리나라의 장기적 통화수요함수 : 계절성을 감안한 공적분 검정, 경제학연구, 제 46집 제 4호, 한국경제학회, 1998
6. 황태연, 통화스왑[Currency swap] 소개, LG선물

키워드

통화,   화폐,   은행,   금융,   통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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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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