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건축개요
작가소개
건축관
대표작품
작품 소개
참고문헌
작가소개
건축관
대표작품
작품 소개
참고문헌
본문내용
비움 [ urban void ] - 웰콤시티
손세관 중앙대(건축공학)교수는 건물의 마감재료 선택은 건축가의 재량이지만 주변 건물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지적했다.
상층부를 네개의 박스로 나눈 것은 건물 뒤에 있는 남산 방면 조망을 틔우고자 배려한 것이라는 게
승대표의 설명이다.
8층짜리 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위치에 5층 높이로, 그것도 사이를 비우면서 건물 뒤편의 조망을 배려한 것은 하나의 건물 설계를 도시 차원에서 생각한 건축가의 의도를 건축주가 흔쾌히 받아들인 결과다.
수백당이라는 명칭에 관하여
수백당(守白堂)이라는 뜻은 백색을 지키는 집 비움을 지키는 집 소위 오기에 충만한 선비가 거처하게 되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수백당이라는 명칭은 승효상씨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대구의 외곽에 있는 옛집의 이름 입니다.
건축주와의 만남
대지의 앞으로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삼면이 산들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늑한 느낌이 들며 천연의 요새를 연상케 합니다.
손세관 중앙대(건축공학)교수는 건물의 마감재료 선택은 건축가의 재량이지만 주변 건물과의 조화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 지적했다.
상층부를 네개의 박스로 나눈 것은 건물 뒤에 있는 남산 방면 조망을 틔우고자 배려한 것이라는 게
승대표의 설명이다.
8층짜리 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위치에 5층 높이로, 그것도 사이를 비우면서 건물 뒤편의 조망을 배려한 것은 하나의 건물 설계를 도시 차원에서 생각한 건축가의 의도를 건축주가 흔쾌히 받아들인 결과다.
수백당이라는 명칭에 관하여
수백당(守白堂)이라는 뜻은 백색을 지키는 집 비움을 지키는 집 소위 오기에 충만한 선비가 거처하게 되는 집이라는 뜻입니다.
수백당이라는 명칭은 승효상씨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대구의 외곽에 있는 옛집의 이름 입니다.
건축주와의 만남
대지의 앞으로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삼면이 산들로 둘러 쌓여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늑한 느낌이 들며 천연의 요새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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