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프락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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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카이로프락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A. 카이로프락틱

* 카이로프락틱
* 카이로프락틱의 정의
* 카이로프락틱 교정방법
* 적용 교정기술
* 시술방법
* 소요시간
* 주의사항
* 통증
* 경과
* 부작용·후유증

B. 카이로프락틱에 관련된 용어와 명칭
* 주요 약어
* 시술자 손의 위치별 명칭
* 손의 접촉부위별 명칭
* 관절운동의 정의

C. 관련치료법
* 추나 요법
* 정골 요법
D. 치료질병
* 급성 요통, 만성 요통
* 요추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 척추관 협착증
* 척추 분리증
* 요추부 염좌
* 근육통
* 좌골 신경통
* 경추 추간판탈출증
* 척주 측만증
* 만성 두통

E. 생활 가이드
* 생활 속의 나쁜 자세 습관들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도 한다. 서서 아기를 안고 있으면 허리와 고개가 앞으로 나오게 되고, 앉아서 안고 있어도 허리에 과중한 부담을 준다. 그렇다 고 업고 있으면 엄마의 등은 구부정해지고 아기는 ‘O자형’다리가 되기 쉽다. 가장 좋은 자세는 등받이에 몸을 기댄 상태에서 아기를 안거나 젖을 먹이는 것이다.
▶ 세수할 때 상체를 숙인다.
대부분의 세면대는 각자의 키에 맞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때문에 세면대에서 손을 씻고 세수를 하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지만 허리에는 적지 않은 부담을 준다. 실제로 누구나 얼굴이나 손을 씻을 때 허리가 뻐근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손을 씻을 때도 바른 자세가 필요하다. 앞뒤로 다리를 벌려 앞으로 쏠린 상체의 무게를 앞쪽 발에 실어야 허리에 무리가 적게 간다. 이때 앞쪽 무릎은 세면대의 높이에 맞춰 약간 굽혀준다. 양치질을 할 때도 마찬가지. 세수보다는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단, 샤워를 할 때도 물이 나오는 반대 방향으로 서서 고개를 뒤로 젖히도록 한다.
▶등이 구부정하고 거북목일 때 목이 앞으로 나와 있는 경우는 등도 구부정하게 마련. 또한 목·어깨 근육이 긴장되어 있어 목을 쉽게 다치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1_반듯하게 엎드린 자세에서 숨을 크게 들이마시며 최대한 고개를 들어올리고, 숨을 내쉬면 서 고개를 내린다. 5~10초간 실시. 능숙해지면 하루 100회까지 늘린다.
▶ 어지러울 때 특별한 이상 없이 어지럽다면 목뼈가 일자이거나, 역 곡선이 되었기 때문 이다.
2_똑바로 누워 수건을 목 높이로 말아서 뒷머리가 바닥에 닿도록 목만 받친다. 이 상태에서 어지럽다면 평소 사용하던 베개보다 조금 낮은 베개를 베는 것도 좋다.
▶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안 될 때 내과 진료에서 이상이 없는데도 속이 더부룩하고 가슴이 답답하다면 구부정한 자세가 원인일 수 있다. 매일 등을 펴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3_이불을 둥글고 되도록 딱딱하게 말아 등 에 대고 눕는다. 이때 몸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게 한다. 10분 정도 이 자세를 유지하도록.
▶ 허리가 약할 때 건강한 허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 더불어 매일 허리 근육을 강화시키는 스트레칭을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된다.
4_요를 깔고 반듯하게 눕는다. 숨을 내쉬며 양다리를 편 상태로 15~20도 들어올린다. 이때 고 개는 뒤로 젖힌 상태에서 손을 귀 근처에 대고 상체도 함께 든다. 5~10초간 10~20회 실시한다.
- 나쁜 자세의 예시
척추의유연성과근력을강화하는운동을시행해야한다.접영,평영을제외한수영,자전거타기,걷기등의운동이좋다.
-양다리 길이 확인
1. 검진을 받는 사람은 몸에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눕는다.
2. 양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한번 들었다 놓으면서 양다리를 가지런히 뻗는다.
3. 검진을 하는 사람은 누워 있는 사람의 발바닥이 수직이 되도록 하고 양 발 뒤축의
차이를 위해서 내려다 본 뒤 어느 쪽의 발뒤축이 긴가를 확인하다.
4. 그런 다음, 양쪽 복사뼈 높이를 비교해서 긴 다리를 재확인한다.
-발이 안쪽으로 모아진 경우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안쪽 방향으로 기울어 있는 다리를 몸통 쪽으로 당겨서 천천히
원형을 그리며 바깥방향으로 돌려줍니다. 원을 그릴 때 발이 발바닥에 닿지 않도록 한다.
다른 사람이 다리를 잡아주고 원을 크게 그려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발이 벌어진 외전의 경우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바깥쪽으로 벌어진 다리를 안쪽으로 원을 그리며 돌려준다.
원을 그릴 때 발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한다.
Ⅲ. 결론
카이로프락틱은 지금까지 우리나라 의학계에서 관심도 가지지 않았던 미개척 분야였다. 여기에는 사회, 경제, 문화적 상황 등 여러 원인이 있을 것이다. 비 의료인들이 이론적 배경 없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배척을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며, 카이로프락틱을 습득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제대로 배울 만한 곳도 많지 않은 이유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카이로프락틱은 근골력계질환의 정복을 위해 꼭 넘어야할 산이라고 생각한다. 의사가 직접 카이로프락틱을 하지 않더라도 카이로프락틱에 대한 이론과 카이로프락틱 방법은 알고 있어야 한다. 수술을 해야 하는 환자인지, 카이로프락틱을 받을 경우 위험성이 있는 환자인지, 이 환자에겐 어떤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져야 불필요한 부상이나 사고를 줄일 수 있으며, 환자도 가장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카이로프락틱에 의찬 척추 및 사지의 교정은 재활의학의 물리치료 분야 중 역학치료에 속한다. 그러나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카이로프락틱을 보는 관점은 그리 긍정적이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치료효과에 대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았고, 또한 드물게 일어나는 치명적인 합병증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이로프락틱에 관심이 많은 일부 의료인과 체육인들을 중심으로 카이로프락틱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이제 카이로프락틱 분야에 대한 정확한 정의 및 검증을 시작할 시가가 왔다고 생각한다. 일방적으로 배우는 데 급급하지 않고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카이로프락틱에 대한 충분한 이론 공부와 함께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해부학, 생리학을 알아야 한다. 특히 카이로프락틱에서 이용하는 이학적 검사들은 기존의 방법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고 다양하다. 이것을 습득하여 정확한 진단을 하고 적절한 카이로프락틱을 포함한 재활치료법을 환자에게 적용할 때 치료효과는 극대화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임상 결과들이 하나씩 축적될 때 현재 부분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카이로프락틱이 재활치료의 중요한 분야로 뿌리를 내릴 것이다.
Ⅳ. 참고문헌
1. : 쉽게 배우는 척추도수치료 1999. 척추정형내과연구회
2. 대경북스 : 스포츠 카이로프락틱 라이브러리 2003. 이원재, 길재호, 김효철, 성기석,
우종웅, 손신수 공저
3. 금광출판사 : 카이로프랙틱 기본테크닉 1997. 김이백, 요재남, 철운섭 공저
4. 가림출판사 : 알기 쉬운 허리디스크 예방과 치료 2004. 이종서
5. 한국 카이로프랙틱 협회 공식 싸이트 : www.koreachi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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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8
  • 저작시기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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