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이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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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음이희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치치는 현재 미국에서 사회복지단체를 설립해 활동을 하고 있다. 역경을 이겨낸 그는 이제 전 세계를 돌며 희망과 용기를 가지라며 격려하는 희망 전도사가 되었다. 세계의 고통을 당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깃발이 되기를 자처하고 있는 닉 부이치치! 앞으로 그의 꿈은 희망을 잃은 자에게 소망을 주는 것이 사명이라 한다.
이렇게 팔다리가 없는 사람들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사지 멀쩡한 우리들은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아서 사는게 고달프고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걸까? 자신을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삶은 누구에게든 어렵다. 더하고 덜할 뿐. 이를 극복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은 극과 극을 향해 소용돌이친다.
인내로 버틴 자신과의 싸움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에게선 깊이가 느껴진다. 다져진 내면에서 뿜어 나오는 편안함이 주변을 감싼다.
나도 닉 부이치치 처럼 “나누는 것이 곧 채우는 것” 이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기며, 희망전도사 닉 부이치치에게서 뿜어 나오는 긍정의 힘 그 원천은 ‘마음가짐’에 있다고 결론 내어보며, 닉을 장애를 가진 아이로 보는 것이 아닌 신체의 몇 부분만 없을 뿐 다른 아이와 똑같다고 생각을 하며 “너는 특별한 아이야”라며 항상 용기와 사랑을 주신 닉의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나눔을 통하여 내안의 진정 소중한 꿈을 채우고 실현하는 희망과 용기와 사랑의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하여 이제 그 날개짓을 하기위한 첫걸음에 입문 하고자 하니 진정 더 큰 세상을 위하여 빛과 소금이 되고자 굳게 각오를 다짐해 본다. 끝.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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