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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다.
우선, 이번 실험에서는 도르래에서의 관성모멘트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도르래도 엄연히 실의 장력을 받아 회전하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관성모멘트를 고려해야 하지만, 이번 실험에서는 도르래는 제외하고 계산하였다.
두 번째로, 시간을 잴 때의 문제이다. 시간을 잴 때 워낙 짧은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었고, 긴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었다. 짧은 시간일 경우 사람이 미쳐 누르기도 전에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아, 실험을 더 많이 해야 했다.
마지막으로, 실험 방법과 여러 측정값들의 오차로 인해 관성모멘트의 오차가 생기게 되었다.
Ⅶ. 토의
관성모멘트를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관성모멘트 측정 실험을 하여 다소 어리둥절했다. 꼭 측정해야할 값들을 측정하지 못하여, 역추정하여 얻어낸 측정값들도 있었다. 이번 실험을 통하여 관성모멘트의 정의와 이론식, 평행축 정리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관성모멘트는 내가 공부하는 구조역학에서 2차 단면모멘트에서도 쓰인다. 구하는 식도 같다. 꼭 측정해야할 값들을 측정하지 못하여, 역추정하여 얻어낸 측정값들도 있었다. 이번 실험을 통하여 관성모멘트의 정의와 이론식, 평행축 정리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우선, 이번 실험에서는 도르래에서의 관성모멘트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도르래도 엄연히 실의 장력을 받아 회전하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관성모멘트를 고려해야 하지만, 이번 실험에서는 도르래는 제외하고 계산하였다.
두 번째로, 시간을 잴 때의 문제이다. 시간을 잴 때 워낙 짧은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었고, 긴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었다. 짧은 시간일 경우 사람이 미쳐 누르기도 전에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아, 실험을 더 많이 해야 했다.
마지막으로, 실험 방법과 여러 측정값들의 오차로 인해 관성모멘트의 오차가 생기게 되었다.
Ⅶ. 토의
관성모멘트를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관성모멘트 측정 실험을 하여 다소 어리둥절했다. 꼭 측정해야할 값들을 측정하지 못하여, 역추정하여 얻어낸 측정값들도 있었다. 이번 실험을 통하여 관성모멘트의 정의와 이론식, 평행축 정리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관성모멘트는 내가 공부하는 구조역학에서 2차 단면모멘트에서도 쓰인다. 구하는 식도 같다. 꼭 측정해야할 값들을 측정하지 못하여, 역추정하여 얻어낸 측정값들도 있었다. 이번 실험을 통하여 관성모멘트의 정의와 이론식, 평행축 정리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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