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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낄수 있었던것 같다.
또 소중한 사람들이 자신의 주변에 머무를때 받는사랑만이 아닌 주는사랑도 할줄 알아야한다는 것도 케인의 두 번째 부인인 수잔의 대사에서 느낄수 있었다.
비록 처음 이영화를 접할때는 사회적이고 무거운 영화로 다가왔지만 영화가 끝나갈 때 즈음에는 이영화에서 전달하고자 하는바를 조금이라도 느끼고 생각할수 있었던 좋은 계기 였던것 같다.
또 소중한 사람들이 자신의 주변에 머무를때 받는사랑만이 아닌 주는사랑도 할줄 알아야한다는 것도 케인의 두 번째 부인인 수잔의 대사에서 느낄수 있었다.
비록 처음 이영화를 접할때는 사회적이고 무거운 영화로 다가왔지만 영화가 끝나갈 때 즈음에는 이영화에서 전달하고자 하는바를 조금이라도 느끼고 생각할수 있었던 좋은 계기 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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