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_수입_에너지_중_냉난방_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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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에너지 소비량
1) 국내 총 에너지 소비량 2
2) 1인당 에너지 소비량 2
3) 국가별 총 에너지 소비량 비교 2
4) 국가별 1인당 에너지 소비량 비교 3
2. 수입에너지
1) 우리나라 수입에너지량 및 에너지 의존도 4
2) 우리나라에서 냉난방에 사용하는 에너지량 4
3) 우리나라 수입에너지량 및 에너지 의존도 4
8. 우리나라 수입에너지 중 냉난방에 사용하는 에너지량 4

3. 냉난방 에너지 절약 방안

1) 난방비 줄이는 방법 5
2) 냉방비 줄이는 방법 5

본문내용

방식이어서 실내 온도를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전기요금은 더 나오지만 습도와 함께 온도까지 높여주므로 외풍이 심한 집일 경우 매우 효과적이다. 반면 아파트처럼 높은 실내 온도가 유지되는 집에서는 찬 수증기를 내뿜는 초음파식이 더 상쾌하다.
ㄷ. 보일러를 일정 온도에 맞춰 놓는다.
보일러를 자주 껐다켰다하는 것보다 낮은 온도라도 계속 켜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외출시에도 외출 버튼을 누르거나 실내온도를 평상시보다 2~3도 정도 낮게 설정해 놓는다. 보일러의 온도는 쾌적하다 싶은 난방 온도에서 1도정도 낮추면 연간 7만원 정도의 난방비가 줄어든다.
ㄹ. 바닥에 카펫이나 러그를 깐다.
중앙난방식 아파트의 경우 난방을 할 때는 집안이 갑갑할 만큼 후끈하다가도 난방을 끄면 온기가 밖으로 다 빠져나가 춥다. 이런 경우 바닥에 카펫이나 러그를 깔아주면 좋은데, 난방으로 얻을 열기를 오랫동안 보존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왕이면 따뜻한 컬러(붉은 계열)가 더욱 효과적이다.
ㅁ. 보조 난방기를 효율적으로 이용한다.
난방 기구를 창에서 떨어진 안쪽에다 놓으면 창 쪽은 항상 차갑고 안쪽은 항상 온도가 높아 실내 온도차이가 커 난방효과가 떨어진다. 따라서 창 쪽의 냉기가 들어오는 위치에 난방 기구가 창을 등지도록 설치하면 온기가 냉기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공기의 교류가 원활히 이루어져 효과적인 난방을 할 수 있다.
2) 냉방비 줄이는 방법
에어컨 대신 선풍기를 사용하고 냉방이 필요할 때는 28℃를 유지한다.
(에어컨 1대는 선풍기 30대의 전력소모)
선풍기를 쓰면 에어컨보다 전기료가 적고, 전체를 냉방하지 않고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내외 온도차가 5℃이상 지속되는 경우 자율신경 이상으로 변조를 일으켜 신경통,위장병, 두통, 현기증, 여름감기, 심장질환 등을 유발한다.
에어컨은 실내온도를 1℃낮추는데 전력은 약 7%가 더 소모된다.
에어컨을 약하게 틀고 선풍기를 사용하면 강에 놓은 것과 같이 시원하며 전기료도 훨씬 절약된다.
에어컨 필터를 한 번 청소하면 3∼5%의 효율을 올릴 수 있다. 따라서 보통 10∼20일에 한 번 청소하는 것이 좋다.
☞ 효과분석
o 에어컨 사용을 1일 2시간 줄일 경우 (1300W, 90일 가동 기준)
- 연간 절감액 : 1.3㎾ × 2시간 × 90일 × 100원/㎾h = 23,400원
참고사이트
통계청: www.nso.go.kr
에너지관리공단: www.kemco.or.kr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05.28
  • 저작시기201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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