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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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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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 도 ≫

　≪ 그 림 ≫






환경 최우선의 도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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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독일환경 원조대단이 주최한 지방자치단체 경연대회서 1위

● 자연, 환경보호에 있어서 연방수도

● 1986년 대도시로 최초로 환경보호국

● 1990년 환경부 시장제 도입

● 외코메디아, 외코인스티튜트, 국제환경지자체협의회 등 60여개의 NGO

● 1970년 대 초 ‘비일’ 원자력 발전소
반대 운동 → 에너지 줄이기 운동

● 1969년 1차 종합 교통시스템

● 1980년 독일 최초로 자전거전용도로

● 흑림 산성비 피해 → 환경보전 의식

● 1983년 ‘녹색당’이 무려 27석을 획득해 기존의 고도성장 노선에 일침

● 1982년 ~ 2002년 재임한 롤프 뵈메 시장








　　　　　　　　（자원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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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물 감축）［환경 정책 목표］（지구 기후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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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원자력 에너지）








자전거와 자동차가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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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진 ≫

● 1972년 자동차 억제정책

● 1989년 : 시속 30km 제한지역 선포

● 자전거 도로 160km , 자전거 총 25만대

● 차량진입금지 지역

● ‘모빌레’
환경운동단체 + 독일교통클럽 +프라이부르크자동차협회

● 승용차 함께 타기

키워드

환경수도,   양해각서,   MOU,   프라이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