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파 피카소와 브라크 - 파블로 피카소

목차

파블로 피카소(Pablo Ruiz Picasso)
피카소의 청색시대와 장미빛 시대
<자화상> (1902)
<인생> (1903)
<장님의 식사> (1903)
<다림질하는 여인> (1904)
<파이프를 든 소년> (1905)
<아비뇽의 처녀들> (1907)
<꿈> (1932)
<우는 여인> (1932)
<게르니카> (1937)
조르주 브라크!!!
에스타크
에스타크의 집
라 로슈-기용 성
포루투갈인 (이주민)
기타를 든 남자
과일접시와 유리컵
물병과바이올린

본문내용

입체파 피카소와 브라크






파블로 피카소(Pablo Ruiz Pica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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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진 ≫

○ 스페인 태생이며 프랑스에서 활동한 입체파 화가.
○ 프랑스 미술에 영향을 받아 파리로 이주하였으며 르누아르, 툴루즈, 뭉크, 고갱, 고흐 등 거장들의 영향을 받았다.
○ 초기 청색시대를 거쳐 입체주의 미술양식을 창조하였고 20세기 최고의 거장이 되었다. 대표작에《게르니카》, 《아비뇽의 처녀들》등의 작품이 있다.
○ 여인이 7명이나 있었던 용자






피카소의 청색시대와 장미빛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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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시대(1901 ~ 1904)］

○ 피카소가 보여준 최초의 독창작인 스타일인 청색시대는 무명시절 가난하고 궁핍했던 시절을 통해 얻어진 것이었다. 1901-4년까지 계속된 청색시대는 피카소가 차가운 인디고와 코발트 블루를 즐겨 사용했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프랑스의 자유로운 제작 활동으로 왔지만 당시 세기말의 영향으로 피카소는 이 시기에 페시미즘적이고 고뇌주의적인 분위기에 휩싸여서 그림의 주도가 높은 청색으로 그림을 그리게 된다.

［장미빛 시대(1904~1906)］

○ 청색에서 도(桃)색으로 바뀌고 어릿광대와 곡예사를 주로 그렸다.1904년 몽마르트르에 정주하면서부터는 색조가 청색에서 복숭아색으로 바뀌어 간다. 그의 첫번째 연인인 페르낭드 올리비에에 의해서 장미빛 시대가 시작하였다. 사물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을 지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회의와 희망이 교차하던 청색시대를 벗어나 보다 긍정적인 인생과, 평온한 심리 상태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 그 림 ≫

<자화상> (1902)

청색시대 초기의 작품
이마에 마티에르
(재질의 변화감)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처리하는데 이마의 마티에르는 흠이 아닌 작가 고유 표현이다.







　≪ 그 림 ≫

<인생> (1903)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피카소의 인간에 대한 관심은 일생동안 지속된다.
피카소는 이러한 경험으로 육체적 사랑의 허무함을 담은<인생>이라는 작품을 그린것으로 추측된다.
20세기의 영향력 있는 시각예술가의 회화, 소묘, 판화, 조각 그리고 놀랄만한 작품 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작품중의 하나로 남아있다.
쇼펜하우어의 염세주의, 세기말의 암울한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이로서 그의 작품이 전체적으로 어둡고 침울하고 내성적인 분위기를 띠게 된다.







　≪ 그 림 ≫

<장님의 식사> (1903)

이 시기 피카소는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해 눈 먼 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깊은 두려움과 절망에 빠져 있었다.장님이라는 주제를 통해 피카소는 진정한 시각, 내면의 시각을 말하고자 했다. 외부세계가 단지 가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깨달을 때 화가가 보고 느끼게 되는 시각을 의미했다. 궁핍한 민중적 삶의 비참함을 잘 나타낸 작품이다.






≪ … 중 략 … ≫






조르주 브라크!!!

　≪ 사 진 ≫


○ 파리 근교 아르장트유 출생. 피카소와 함께 큐비즘(입체파)을 창시하고 발전시킨 작가로서, 20세기 미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1907년부터는 세잔의 구축적(構築的)인 작풍에 열중하여 이를 연구하고, 비슷한 생각을 가진 피카소와 알게 되어, 협력하여 큐비즘을 창시, 이 획기적인 사고(思考)를 분석적 큐비즘의 단계에서 종합적 큐비즘으로 전개하였다.또 1912년경에는 P.클레와 그림물감에 모래를 섞는 등 새로운 기법을 개발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 때 징집되어 부상하였으나, 소집이 해제된 1917년부터 다시 왕성한 작품활동을 계속하였다. 피카소가 카멜레온처럼 자주 변모하는 데 비해 그는 자신의 본래 개성에 따라 차분히 큐비즘의 가능성을 탐구하였다.초기에는 풍경을 주로 그렸고, 중기 이후는 정물·실내·인물 등을 주제로 삼았는데, 그 구성의 밑바탕에는 항상 이성(理性)과 감각의 미묘한 조화를 최대로 중시하는 프랑스인적인 전통이 풍긴다. 조용하고 차분하게 가라앉은 색채감은 만년에 이를수록 더욱 우아한 세련미를 더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앙베르항구 Le Port d'Anvers》 《에스타크의 집 Houses at L'Estaque》 《기타를 든 남자 Man with a Guitar》 등 다수가 있다.

키워드

입체파피카소와브라크,   입체파,   파블로피카소,   파이프를든소년,   아비뇽의처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