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 심리학

목차

색에 관한 지식.
‘색채학’이란 무엇인가.
색은 왜 심신에 영향을 주는 것인가.
다양한 색의 성격.
색채의 효과.
컬러테라피.
과제를 마치며.

본문내용

색채 심리학.






색에 관한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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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의 분류.
　○ 무한개의 색. 색은 크게 나누면 무.유채색으로 나뉘는데 유채색은 무채색 이외의 것으로 명도와 채도 그리고 여러 가지 색상으로 나뉜다.

● 색에는 3가지 성격이 있다.
　○ 색상은 색의 이름: 빨,주,노,초 등등
　○ 명도: 밝기의 정도.
　○ 채도: 선명함의 정도.
　　• 명도가 가장 높은 것은 흰색. 낮은 것은 검정색.
　　• 채도는 색의 강.약을 뜻하며 높은 색은 선명하고 낮은 색은 탁하다.






‘색채학’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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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채에 대한 본질적인 연구와 색에 관련된 여러 문제들을 연구하는 학문 이라고 정의.
　○ 색은 빛이 눈에 들어와 시신경을 자극하여 뇌의 시각중추에 전달함으로써 생기는 감각으로 물리적, 화학적, 생물적, 심리적, 사회적, 미적인 다양 한 측면을 지니고 있다.
　○ 색채는 인간의 감정과 정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술영역은 물론 심리학 분야에서도 많이 논의되고 있다. 개인의 특성, 경험, 학습, 순간적인 감정상태 등을 반영하기도 하고 개인이 생활하고 있는 시대, 문화, 사회의 공통성을 나타내기도 한다.






색은 왜 심신(心身)에 영향을 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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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서 좋아하는 색에 따라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는 것일까?
　○ 색은, 사람에 있어서 ‘자극’이다. 광원으로부터 발한 빛이 물체에 비치어 반사한 빛의 일부가 눈에 들어오고, 그 빛이 망막을 자극해서, 뇌에 전달해서 무슨 색인지 인식된다. 눈은 뇌의 파견기관. 눈으로부터 뇌로 전해서 사람은 모든 것을 인식한다.

　　• 색에는 각각 다른 파장(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주어진 자극은 색에 따라서 다르다.
　　• 좋아하는 색이란 뇌가 기분이 좋다고 느끼는 색이며, 어떤 색을 좋다고 느끼는 가에 따라서 심신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 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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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심리학,   색채학,   컬러테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