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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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테러조직

▲ 알카에다 (Al-Qaeda)
▲ 탈레반 (Taleban)
▲ 하마스(Hamas)
1.ANO
2.PFLP
3.PFLP-GC
4.HAMAS
5.DFLP
6.Hezballah
7.ETA
8.IRA
9.RAF
10.BR
11.SL
12.M-19
13.US 민병대
14.JRA
15.LTTE
16.NPA
17.Armed Islamic Group(GIA)
18.ASG
19.Al-Qaida
20.스코틀랜드 국민 해방군(SNLA)
21.제마 이슬라미아(Jemaah Islamiah)

본문내용

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알-케이다(Al Qaida)는 전 세계에 걸쳐 세력을 뻗치고 있으며, 많은 국가들에 조직 세포(cell)을 가지고 있으며, 수니 과격단체 조직망과 유대 관계를 갖고 있으며 이들로부터 대원의 증원을 받고 있다. 빈 라딘(Bin Ladin) 및 주요 참모들은 아프가니스탄에 주재하며 테러 훈련 캠프를 운영해 왔다.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 빈 라딘은 그가 보유한 막대한 재산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어 왔으며, 또한, 알-케이다는 뜻을 같이 하는 지지자들에게 기부금을 요구하는 자금 조잘 기구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스코틀랜드 국민 해방군(SNLA)
스코틀랜드 국민 해방군(Scottish National Liberation Army)은 스코틀랜드의 과격 분리주의자 단체로 독립 스코틀랜드 공화국 건설과 고대 셀틱어(ancient Celtic language)인 게릭어(Gaelic)를 스코틀랜드의 국어로 부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NLA는 윌리엄 왕자가 올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에 입학하기로 결정한 이후 “윌리엄 왕자가 대학에 입학하면 그를 죽일 수 있고, 또 그렇게 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는데, 이들은 영국 왕위 계승자가 스코틀랜드 최고(最高)인 이 대학에서 공부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NLA는 전역 군인 출신인 애덤 버스비(Adam Busby)가 주도하여 1980년에 결성했으며, 주로 스코틀랜드에 정착한 잉글랜드 인들에 대해 낮은 강도의 폭력행위를 저질러 왔다. 조직 규모는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지 않지만 매우 작은 조직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83년 마거릿 대처 당시 총리와 찰스 왕세자에게 우편 폭탄을 보낸 것을 포함해 모두 30여건의 공격행위가 기록되어 있다. 이 중에 1983년 우편 폭탄 공격은 대처 전 총리가 100여명의 보수당 출마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던 북부 런던의 한 호텔로 배달된 사건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SNLA의 지도자 버스비는 이 우편 폭탄 공격 이후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으로 피신했으며, 그곳에서 아일랜드 공화군(IRA)과 제휴를 모색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비는 지난 97년 더블린에서 체포되어 수감되었다.
SNLA는 스코틀랜드 분리주의 그룹(Scottish Separatist Group: SSG)과 밀접한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SG는 1995년 10월에 전직 스코틀랜드 국민 해방군(Scottish National Liberation Army: SNLA) 소속 대원들과 추종자들이 만든 단체이다. 이 단체는 SNLA에 대한 정치적 후원을 하고 있다.
SSG는 SNLA와 마찬가지로 잉글랜드인들의 대규모 스코틀랜드 유입 정착 반대, 스코틀랜드의 국어로 게릭어(Gaelic) 사용, 독립 스코틀랜드 건설 등 세 가지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우선적으로 SSG는 영국(British State)에 반대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스코틀랜드 민족주의 당(Scottish National Party)을 포함한 민족주의자들에 대한 비판과 반대를 하고 있다.
SSG는 특히, SNP는 스코틀랜드를 위해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으며, 이들이 원하는 것은 하원 의원에 당선되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스코틀랜드인들의 순수한 민족주의 영감을 이용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21.제마 이슬라미아(Jemaah Islamiah)
제마 이슬라미아(JI)는 1990년대 중반에 조직된 과격 이슬람 테러 단체이다. 이들의 목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Mindanao), 브르나이, 태국남부를 합하여 “독립 이슬람 국가"(Independent Islamic State)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이 주로 활동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지역에서 은행 강탈, 하이제킹 및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적 테러 행위를 자행해 왔다.
이 단체는 활동 영역이 인도네시아에 국한하지 않고,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실제로 싱가폴 국가보안부(ISA)는 2002년 1월5일, 아프가니스탄 알 카에다(Al-Qaeda) 테러리스트 캠프에서 훈련받은 이들 중 15명을 긴급 체포하였다. 이들의 집과 사무실을 급습, 수색하여 폭탄 제조법을 상세히 기록한 문서, 폭파목표 물에 대한 사진, 감시망, 위조 여권 등을 압수하였다. 말레이사에서는 말레이시아 공대 교수들을 포함한 15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특히, 이들 단체는 전 세계에 걸쳐 이슬람 단체들과 지속적인 연대를 추진해 왔고, 실제로 이슬람 원리주의자들과는 초국가적, 초지리적 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난해 발생한 미 9.11 테러 사건의 배후 세력인 알 카에다와는 미 테러 사건이전부터 연대를 해 왔다.
미국의 대테러 전쟁 개시 후 알 카에다 핵심 요원들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도피하여 동남 아시아로 재집결하고 있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 사실은 쿠웨이트인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체포된 알-파루크(31)에 의해 밝혀졌다. 알 파루쿠는 동남아의 여러 지역의 테러 단체들을 연결시키는 활동해왔다. 알 파루크는 필리핀에 들어가 모로 이슬람해방전선(MILF)과 연결시켰으며 인도네시아의 아부 바카 바씨르라는 단체와 밀착하여 활동하며,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과 미얀마의 과격 단체와 연대시키는 활동을 해왔었다. 알 파루크에 의해 알카에다 테러 단체가 아프가니스탄에서 동남아로 이동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아울러, JI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폴 등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는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통해 국가간의 분쟁을 야기하고 혼란을 틈타 그들의 범 이슬람 국가를 건설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혐의로 18명이 말레이시아에서 체포되기도 했다.
2001년 12월에는 C-4 폭탄을 이용하여 싱가폴, 자카르타, 쿠알라룸프의 미국 대사관 공격을 획책하기도 했지만, 이 공격 계획은 인도네시아 정보부에 핵심 요원들이 체포되어 무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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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1.08.24
  • 저작시기2011.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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