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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함과 그것을 대중들에게 일깨워 주려고 말하는 것 말고도 왠지 모르는 더 큰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Q란 인물이 왠지 머리에 박힌다. 왜냐하면 아Q가 자기 자신이 아무것도 모르는 체 붙잡혀가는 모습에 더 연민이 가고 불쌍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 나온 혁명을 생각해보면서 이 이야기가 쓰여질 당시의 작가의 상황이 어떠했는지 궁금해 진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아Q정전이 머리에 남겨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한권의 책을 읽었지만 왠지 여러 이야기들을 접한 것처럼 느꼈고 또 이 책에 대해서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한번 더 읽던지 아니면 이 책에 대해서 알아보던지 하여 아는 것이 모르는 것보다 많도록 해 볼 생각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한권의 책을 읽었지만 왠지 여러 이야기들을 접한 것처럼 느꼈고 또 이 책에 대해서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한번 더 읽던지 아니면 이 책에 대해서 알아보던지 하여 아는 것이 모르는 것보다 많도록 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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