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실의 청개구리>와 염상섭 초기 3부작의 문학사적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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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① 염상섭과 자연주의…………………p. 6

② 염상섭 초기 3부작 소개…………………p.12

③ 초기 3부작에 나타난 특징
1) 표본실의 청개구리…………………p.13
2) 암야(闇夜)…………………p.23
3) 제야(除夜)…………………p.26

④초기 3부작의 문학사적 의의…………………p.32

본문내용

<표본실의 청개구리>와
염상섭 초기 3부작의 문학사적 의의




*참고 : 염상섭의 생애
━━━━━━━━━─────────

 ≪ 사 진 ≫

■ 염상섭(廉想涉, 1897-1963)
■ 본명은 상섭(尙燮), 호는 제월(薺月, 1920년 무렵에 사용), 횡보(橫步, 20년대 중반 및 30년대)이며,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서 태어났다.
1912년 보성 소, 중학교를 거쳐 일본 경도 부립 제2중학을 졸업하고, 1918년 게이오 대학 예과에 입학하였다. 재학중 대판에서 자신이 쓴 <조선독립선언문>과 격문을 살포하고 시위를 주동하다가 체포되어 금고형을 받고 중퇴했다.




■ 1920년 동아일보 창간과 더불어 정치부 기자가 되었다.
첫 작품 「표본실의 청개구리」가 『개벽』지 8호에
발표되면서 한국근대문학의 기수가 되었고,
『폐허』동인이 되었다.
1922년 중편 「만세전(원제:묘지)」을 집필하여 식민지
현실의 고발과 저항적 항일의식을 리얼하게 그려냈다.
그 외 작품으로는 단편 「금반지」「밥」「두 파산」
등이 있으며, 한국 최초의 장편 사회소설인 「삼대」가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다.

■ 1956년 단편「짖지 않는 개」로 아세아 자유문학상 수상,
1962년 3.1 문화상과 대한민국 문화훈장을 받았으며,
1963년 67세의 나이로 타계하기까지 장편 29편, 단편
150편 외 300여 편의 글을 남겼다.




*참고 : 1920년대 소설의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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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대 소설은 크게 사회 현실과 인간의 삶을 작가의
주관에 의하여 파악하여 그대로 보여주는, 사회적 진실의
주관적 표현을 목적으로 한 사실주의 계열의 소설과
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계급의식에서 파악하고 이를
개혁하려는 사회주의 이념을 배경으로 한, 비판적
사실주의 소설을 포함한 사회주의적 사실주의 계열의
소설로 분류할 수 있는 것이다.
■ 1920년대 한국소설은 주관적 사실주의계 소설과 객관적
사실주의계 소설로 나눌 수 있는 데, 전자에는
계몽주의적 사실주의 소설과 예술주의적 사실주의 소설,
그리고 객관성을 지향하는 자연주의적 사실주의 소설을
포괄할 수 있으며, 후자에는 비판적 사실주의 소설과
프로 소설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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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01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69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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