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리포트2

소개글

생물리포트2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ntrocuction & purpose
Principle
Materials & Methods
Results
Discussion
References

본문내용

의 경우 50~80nm 두께) 잘라야만 관찰되기 때문이다. 이의 과 정은 조직을 잘게 잘라 먼저 죽이고, 고정액을 사용하여 보존한 뒤, 알코올이나 아세톤으 로 서서히 탈수하여 마지막으로 파라핀(광학 현미경의 경우), 플라스틱 수지(TEM의 경 우)에 포매한다. 포매물을 경화시킨 뒤 마이크로톰으로 얇은 절편을 만든다. 광학 현미경 용 절편은 슬라이드에 부착시켜 xylene에 담가 파라핀을 제거시키고, 염색한 뒤 봉함제를 떨어뜨린 후 커버글라스로 덮어 영구 프레파라트를 만든다. TEM에서의 박편은 그리드 위에 놓고 전자가 투과할 수 없는 중금속 염색액을 처리한 뒤 관찰한다.
SEM의 시료는 고정, 탈수 후, 대기 건조로 인한 변형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특별한 조건 하에서 아세톤을 제거시킨다. 또한 시료는 냉동 간조를 시킬 수도 있다. 그리고 나서 진 공 상태에서 금을 승화시켜 시료에 얇은 금박을 입히고 관찰한다.
6. Materials & Methods
Materials -현미경, 샤프, 펜, 머리카락
Methods
가. 실험방법
1. 준비한 프레파라트를 재물대 위의 구멍 한복판에 오도록 하고 클립으로 고정한다.
2. 반사경을 조절하여 시야를 밝게 한다. 옆에서 보면서 조동나사로 경통을 서서히 내 려 대물렌즈가 거의 프레파라트에 닿게 한다.
3. 접안렌즈로 들여다보면서 조동나사를 올려서 상이 나타나게 한다.
4. 미동나사로 상을 더욱 또렷하게 보이도록 초점을 조절한다.
5. 조리개를 조절하면 상이 더욱 명확해 진다.
6. 대물렌즈교환기를 돌려서 고배율로 관찰한다.
나. 현미경 사용 시 주의사항
1. 현미경을 운반할 때는 똑바로 세운 채 두 속으로 운반한다.
2. 사용하기 전에 접안렌즈, 대물렌즈 및 반사경을 렌즈페이퍼로 닦아야 한다.
3. 현미경 관찰을 할 때는 두 눈을 ME고 관찰하고, 안경을 낀 사람은 난시가 아니면 안경을 벗고 관찰해야 한다.
4. 저배율로 먼저 물체를 관찰하고 필요하면 고배율로 바꾼다.
5. 고배율로 물체를 관찰할 때는 물체표면을 덮개유리로 덮어야 한다.
6. 물체의 초점을 맞출 때에는 반드시 경통을 올리면서 초점을 맞추어야만 한다. 경통 을 충분히 올렸는데도 물체의 초점이 맞추어지지 않으면 다시 옆에서 보면서 경통을 내려 대물렌즈가 물체 가까이 오도록 한 다음 위의 과정을 되풀이한다.
7. 현미경의 재물대 위에 용액이나 염색약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알코올이나 산 은 어떤 종류라도 현미경에 묻지 않도록 주의하자.
다. 현미경 사용 후의 처리
1. 관찰이 끝나면 슬라이드글라스를 빼고 재물대에 묻은 물기나 먼지를 닦아낸다.
2. 현미경이 기울어져 있으면 다시 원래의 위치대로 수직이 되게 하여야 한다.
3. 사용 후는 대물렌즈 회전판을 돌려서 저 배율의 대물렌즈가 경통 바로 아래로 오 게 하여 둔다.
4. 대물렌즈의 하단이 재물대로부터 1cm이하의 높이까지 오도록 경통을 낮춘다.
5. 현미경을 저장장소로 옮길 때에는 양손을 사용한다.
6. 모든 슬라이드글라스를 세척한다. ■전기선 정리를 잘 한다.
7. Results
저배율로 보았을 때는 어느 정도 보기가 쉬웠다.
하지만 고배율로 갈 수록 찾기가 힘들어졌다.
머리카락은 겉은 검은색 중간에는 갈색으로 보였고 모발상태는 좋았다.
샤프는 마치 철가루를 뿌려놓은 형태를 띠고 있었으며 선명하고 펜에 비해 거친 느낌이 들었다.
또한 빈틈이 많았다.
펜은 샤프와 다르게 빙하의 뾰족한 부분처럼 형태를 띠고 있었으며 물감을 퍼트리듯이 번져 있었고 부드러운 질감을 나타냈다. 또한 빈틈은 별로 없었다.
[펜 ×400]
[샤프 ×400]
[머리카락 ×400]
p27
1) 현미경의 역할은 무엇인가?
인간의 육안으로 관찰할 수 없는 미세한 물체나 미생물(관찰하고 자 하는 대상)을 확대하여 정밀하고 세밀하게 볼 수 있다.
8. Discussion
모발 상태와 펜, 샤프의 질감차이를 보기 위해서는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자세히 물체를 관찰하기 위해서 광학기기를 사용해야 한다. 그 방법으로는 볼록렌즈를 사용하여 큰 실상을 만드는 경우와 볼록렌즈의 초점 내에 물체를 두고 허상을 보는 경우인데 루페나 해부현미경으로 확대하는 방법은 전자이고, 현미경은 이 두 방법을 조합한 것이다. 현미경으로 관찰하기 전 펜이 더 부드러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결과, 예상과 같았다.
저배율에서 고배율로 갈수록 찾기가 힘들어졌지만(반사경의 불이 약했다. 반사경을 손으로 모아 빛을 더 받게 했지만 그닥 도움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찾기 힘들었다.) 찾고자 하는 것을 화살표에 가져다 대고 배율을 돌리면서 관찰하면 찾기가 조금 쉽다.
평소 머리카락 끝이 잘 갈라지는 편이라 모발상태가 안 좋을 것이라고 예상했었지만 그 반대였다. 모발상태가 나쁘면 뾰족하게 옆으로 튀어나오게 되지만 상태가 좋으면 뾰족하게 옆으로 튀어나오지 않는다. 모발상태를 관찰한 결과 뾰족하게 튀어난 부분이 없어 내 모발상태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모발상태를 검사할 때 프레파라트위에 물 한 방울을 떨어뜨려 커버글라스로 덮어 주어야한다. 그 이유는 머리카락이 관찰하다 움직이게 되면 관찰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정확한 실험을 위해서는 샤프가 아닌 연필로 실험을 해야 한다. 샤프와 연필도 서로 질감차이가 나지만 연필이 없어 샤프로 대체 할 수 밖에 없었다.
샤프와 펜의 질감차이가 뚜렷이 나타나 비교하기가 쉬웠다. 샤프와 펜을 종이에 그릴 때 굵게 그렸다. 그 이유는 현미경으로 관찰할 때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함이다.
실험할 기회가 된다면 연필과 샤프의 질감차이도 알아보면 좋을 것이다. 내 예상이 맞다면 연필에 비해 샤프가 더 부드러운 질감을 나타낼 것이다.
9. References
김창한 외1명 / 1979년 / 일반생물학실험 / 각서원 / 45p~46
이정일 외 5명 / 2008년 / 생명과학실험 / 광림사 / 15p~17
김욱 외 13명 / 2001년 / 생명과학 / 단국대학교출판부 / 14p~18
전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물과학부 / 2008년/ 생물학실험서 / 예스북 / 10p~11
이정일 외 3명/ 2009년 / 실험생물학 / 녹문당 / 11p~17

키워드

현미경,   광학 현미경,   전자 현미경,   현미경의 종류,   현미경의 구조,   현미경 사용 후의 처리,   형광 현미경,   위상차 현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