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Monk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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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없다는 것이다. 운명의 굴레에 갇힌 인간의 모습이 안타깝게 보이지만 현실에 최선의 다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그래도 인생은 최선을 다해 살아 갈만 하다고 감독은 우리에게 말한다.
사실 영화 평론가들이나 감독이 이러한 의도로 영화를 제작 했다고 말은 하지만 이 영화를 봤을 때 이런 감독의 의도를 바로 알아차리기는 힘든 영화이다. 그래서 그런지 국내에서는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뉜다. 재미있었던 점은 필름에 나타는 여러 미래 상황들이나 이미지들의 시각적으로 잘 표현 되었다는 것과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나 감정의 상황 등이 매우 재미있는 영화이다. 그리고 요즘 볼 수 있는 예측 할 수 있는 그런 스토리가 아닌 스토리 자체가 신선하다. 뒤를 도무지 예측 할 수 없다. 시간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추천 영화이다.
참고자료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758 <네이버>
http://cafe.naver.com/seaofstar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948&
http://anarkist.net/90099194799 <카산드라 콤플렉스>

키워드

Monkeys,   12 Monkeys,   테리 길리엄 (terry Gilliam)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