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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불교미술

Ⅱ. 불교조각
1. 고구려
2. 백제
3. 신라

Ⅲ. 불교공예
1. 불교공예의 의미
2. 불교공예의 종류
1) 의식법구(儀式法具)
2) 공양구(供養具)
3) 장엄구(莊嚴具)

Ⅳ. 불교건축
1. 인도
2. 중국
3. 일본
4. 한국

참고문헌

본문내용

발상지인 인도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어 불교가 전파됨에 따라 나라별, 시대별로 독특한 양식이 가미되어 여러 나라로 퍼져 나갔다. 특히 종교건축인 만큼 탑(塔)석굴사원(石窟寺院)승방(僧房)종루(鐘樓)요사(寮舍) 등 독특한 형식의 건축물이 지어졌고, 사용되는 재료 또한 나무돌기와 등 종류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1. 인도
석가모니가 생존하던 BC 5세기 무렵부터 각지에 세워진 승원(僧院)이 불교건축의 시초이다. 특히 스투파를 짓는 것이 성행하였는데, 석가모니가 죽은 뒤 이곳에 유골을 안치하였다. BC 3세기 무렵인 아소카왕 때에 이르러서는 스투파의 수가 8만 4,000여 개에 이를 정도로 전국 각지로 퍼져 나갔다. 이후 석탑석굴 등이 건축되며 한동안 불교건축이 융성하였으나 4~6세기 굽타왕조에 이르러 힌두교가 성행하면서 잠시 주춤하였다.
2. 중국
1세기 무렵 불교가 전래되면서 불교건축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북위시대에 이르러 최고조에 이르렀다. 사원의 수가 전국적으로 1,000여 개에 이르렀으며, 특히 398년 북위의 도무제(道武帝)가 새 도읍지인 평성(平城:山西省 大同)에 지은 사원은 5층탑과 기자굴산수미산전강당선당사문좌(沙門座)를 모두 갖추었다고 전해진다. 5세기 무렵에는 탑과 불전(佛殿)을 주축으로 하는 가람이 제도로 정비되어 앞에는 탑을, 뒤에는 불전을 배치하는 가람 형태가 성립되었다. 이후 원(元)나라 때에는 티베트 불교인 라마교가 전래되면서 탑신의 아래쪽이 좁아진 종 모양의 라마탑이 나타났고, 명(明)나라청(淸)나라 때에는 라마교 양식과 중국 전통 양식이 함께 병행하였다.
3. 일본
백제로부터 불교가 전래되면서 6~7세기 아스카시대에 사원을 건축하기 시작하였다. 이 무렵 건축된 아스카사(寺)는 탑을 중심으로 동서북쪽에 금당(金堂)을 두고 그 바깥쪽으로는 회랑을 둘렀으며 중문남문서문과 강당을 갖춘 가람으로, 당시만 해도 한국과 중국의 전통을 보존한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헤이안 시대에 이르러 정토신앙이 융성하면서 사찰에 연못을 두는 등 사원 건축에도 일본화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하다가, 무로마치시대 이후로는 중국으로부터 대불(大佛)선종(禪宗) 양식을 받아들이면서 절충식이 주류를 이루었다.
4. 한국
삼국시대 이후 시작된 한국의 불교건축은 가시적인 아름다움보다는 구조물간의 관계, 자연과의 관계 등 비가시적인 아름다움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또 탑이나 석굴사원에서 볼 수 있듯이 단순한 건축물에서 벗어나 조각이면서 동시에 벽화도 그려져 있어 종합미술의 면모를 보여준다. 고구려의 불교건축은 대부분 궁궐건축과 비슷한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청암리의 금강사지에서 볼 수 있듯이 동서북쪽에 전당을 배치하고 남쪽에 중문을 세운 3금당식 가람배치가 주류를 이루었다. 중국 남조의 영향을 많이 받은 백제는 중문탑금당강당이 중심축 위에 배치되고, 중문 좌우로 펼쳐진 회랑이 당탑(堂塔)을 둘러싸고 또 강당으로 연결시킨 1탑 1금당식이 특징이다. 신라 역시 백제의 영향으로 1탑 1금당식의 가람이 성행한 것으로 보인다. 통일신라시대는 불국사 다보탑 등 뛰어난 건조물이 많은 불교건축의 황금기로 경주를 중심으로 석조 건축의 유적이 많다. 금당을 중심으로 좌우 대칭되게 1개씩 탑을 세운 쌍탑식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신라 말에 들어온 선종의 영향으로 가람의 위치가 평지에서 산지로 옮겨간 산지가람이 등장하였다. 고려시대에는 숭불정책으로 많은 사찰을 새로 건립하거나 보수하면서 불교건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1금당 2탑식, 1금당 1탑식, 평지가람, 산지가람 등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후기에 접어들어 정자의 지붕을 청자 기와로 얹는 등 화려하게 치장한 사찰을 건축하기도 했으나 무신란으로 정국이 혼란해지면서 불교건축은 점차 쇠퇴하였다. 조선시대에는 고려시대의 가람 형태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나, 억불정책으로 불교건축이 많이 위축되고 산속으로 숨어들면서 산지가람이 주류를 이루었다. 특히 이전의 불교건축이 주로 익공식(翼工式)으로 지어진 데 비해 다포식(多包式)이나 주심포식(柱心包式) 건축물을 지음으로써 조선시대 특유의 불교건축 양식이 생겨났다.
참고문헌
ⅰ. 곽철한 지음(1995), 불교 길라잡이, 시공사
ⅱ. 고익진(1994), 불교의 체계적 이해
ⅲ. 가마타 시게오 지음(1992), 한국불교사, 민족사
ⅳ. 디트리히 제켈 지음, 이주형 옮김, 불교미술, 예경
ⅴ. 문화체육부(1997), 한국의 박물관 및 미술관, 서울 : 도서출판 피아
ⅵ. 정선영 외(2001), 역사교육의 이해, 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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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0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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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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